No.20 외국인L이 소개해준A---(단편)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12 09:35 5,937 10 2 원수 7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야설을 쓰다보니 이제 20번째가 됐습니다.미차 회원님들 응원에 힘입어 정신없이 썼네요.여러분 응원은 제게 힘이된다는 것!눈팅을 절대 아니되옵니다^^ 미차에 가입하셔서 흔적을 남겨주세요^^자 20번째 시작 합니다.No.20 외국인L이 소개해준A---(단편)제가 살아오면서 누군가가 나에게 여자를 소개 시켜주면 정말이지 신기하게 그녀를 저는 다 갖습니다. 역시 제가 기질이 있는 듯^^외국인 M때문에 상담하러 갔던 국제결혼 센터 사무실에는 미모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와 왕래 하면서 제가 소개를 두명 받았는데요.그중 한명이 A 입니다.보통 한국은 사람을 소개받으면 소개자와 같이 가는데, 외국인들은 연락처만 받고 장소로 갑니다그래서 잠깐 만났던 외국인 여자A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소개받아서 커피숍에 갔구요.아이가 1명이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혼녀 입니다. 얼굴도 예쁜편에 속해요.그녀는 번역 어플이 필요없고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그 여자가 제게 처음 물어보는 것은 술이나 도박을 하느냐였어요.술을 먹는데 전 많이 먹질 않는다고 말했고,도박은 안한다 했습니다. 물론 모임때 친구들과 고스톱은 친다고 했어요. 이것을 물어보는 저의는 말안해도 전남편이 술과 도박을 했다는 것으로 저는 짐작했습니다.그렇게 서로 호구조사를 했고 그날은 특이한 일은 없었고 다음에 만나면 제가 샤브샤브를 사주겠다고 미리 에프터를했습니다.선수는 선수가 중요하죠^^. 그렇게 며칠후 연장이 없는 날을 잡아서 딸저녁을 챙겨 주고 보자해서 시간에 맞춰서 그녀 아파트에 갔구요. 미리예약한 식당으로 갔습니다.제가 다양한 여자들을 만나면서 얻은 경험중 국적불문,나이고저불문,자신이 대접받고 있다는 것을 좋아합니다.예를들면 앞접시로 샤브샤브 야채와 고기를 먼저 챙겨주는것 자체가 아주 사소한 것인데 여자들은 감동받아요.그렇게 대화를 나누며 그녀와 가까워 지는데, 근데 A가 야근이 많더군요.수요일 빼고 매일 8시까지 일하다 보니 수요일과 주말뿐인데 어쩔땐 토요일도 특근을 해서 쉬어야 하는 일요일에 데이트를 하죠. 문제는 연애 연속성인데,잦은 야근이 데이트를 방해해서 저는 특근 없는 주말을 이용해서 놀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토요일 낮부터 그녀가 가보지 못한 곳을 데리고 다니면서 놀다가 저녁엔 술한잔 한 후 노래방! 나의 모든 역사기 이루어지는 노래방을 가게 되구요.거기서 그녀와 드디어 첫키스를 하게 됩니다. 당연 가슴도 손넣어서 만졌는데 아주 작은 가슴이었죠...날씬한 애들은 다 그런듯..그렇게 키스한 다음날도 연 이틀을 그녀를 만났고, 같이 놀이 공원을 갑니다.근데 주말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줄을 서서 타야 되더군요.제가 젤 싫어하는게 그런 것인데..그래서 내가 제안하죠.두개만 타자고 ...그렇게 열차 두개를 타고 나왔는데 시간도 꽤 지나고 저녁을 먹고 그녀에게 말합니다.섹스를 하고 싶다고.근데 웃긴 것은 그녀가 거부를 안합니다.저는 속으로 옳커니! 지화자 좋고! 그래서 무인텔로 들어가고 몸을 씻고 나서 까운을 입은채로 그녀에게 소나기 소년의 전설을 말해주고 처음엔 낯가림 때문에 고추가 안설수 있다. 익숙해지면 발기가 되니 그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그녀에게 말하고 거사를 진행합니다.키스를 하고 그녀 작은 가슴을 핥으며 점점 밑으로 내려갑니다.그녀의 무성한 숲에 도착해서 그녀 클리를 입으로 댈려고 하는 순간 아이씨 그녀가 냄새가 나더군요..액취증! 암내! 확 깬다는 말을 이때 쓰는 듯 그 순간 저는 다시 위로 올라가 작은 가슴을 입으로 한손으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그러다가 오른손은 보지 클리와 질을 애무 했는데, 그 냄새가 정말 손에 오래 남더라구요 .적당히 애무를 한후 저는 그녀 밑보지에 발기된 고추를 집어 넣고 마치 의무 방어 인양 운동한 후 밖에다 쌉니다.그후 몇번 만나서 더 관계를 갖지만 냄새나는 질! 액취증은 성욕을 확 떨어뜨립니다.나중에 의사친구한테 물어보니 액취증은 유전적이고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많이 갖고 있다 합니다.그렇게 그녀도 잊쳐진 여인으로 남습니다.오늘 소개해준 외국인 A는 여기서 끝냅니다.읽어주신 미차님들 감사합니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0 으르렁님의 댓글 으르렁 아이디로 검색 2024.01.12 10:04 액취증으로 한번으로 끝나는 군요 ㅎㅎㅎ 이 많은 글을 핸펀으로 올릴려면 힘들 것 같은데 눈도 아프고 손가락도 그렇고 그나 고생한 덕분에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2 액취증으로 한번으로 끝나는 군요 ㅎㅎㅎ 이 많은 글을 핸펀으로 올릴려면 힘들 것 같은데 눈도 아프고 손가락도 그렇고 그나 고생한 덕분에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12 10:17 언제나 관심 가져주신 으르렁님 감사합니다. 봐주신분이 있어서 그나마 욕구가 생깁니다 마치 성욕처럼 ㅋㅋ 2 언제나 관심 가져주신 으르렁님 감사합니다. 봐주신분이 있어서 그나마 욕구가 생깁니다 마치 성욕처럼 ㅋㅋ 으르렁님의 댓글 으르렁 아이디로 검색 2024.01.12 10:24 성욕이라 ㅎㅎㅎㅎ 저도 올려 주신 글 읽을 때 마다 성욕은 넘쳐납니다 ㅎㅎ 3 성욕이라 ㅎㅎㅎㅎ 저도 올려 주신 글 읽을 때 마다 성욕은 넘쳐납니다 ㅎ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12 10:50 ㅍㅎㅎ 1 ㅍㅎㅎ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아이디로 검색 2024.01.12 11:12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 하지만 미키님 덕에 글을 잘 읽고 있어요 ㅎ 다음편 기대할게요 ㅎ 1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 하지만 미키님 덕에 글을 잘 읽고 있어요 ㅎ 다음편 기대할게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12 11:31 똘똘이잉님! 항상응원 감사합니다. 다음글 최대한 빨리 올리겠음 1 똘똘이잉님! 항상응원 감사합니다. 다음글 최대한 빨리 올리겠음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아이디로 검색 2024.01.12 11:59 ㅎㅎㅎㅎㅎㅎ 부담갖지마시고 천천히 올리셔도 되요 ㅎ 1 ㅎㅎㅎㅎㅎㅎ 부담갖지마시고 천천히 올리셔도 되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12 12:18 김사합니다. 1 김사합니다. 보라도리님의 댓글 보라도리 아이디로 검색 2024.01.12 12:45 생생한 체험담~ 잘 보고 있어요~~ 2 생생한 체험담~ 잘 보고 있어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12 13:15 보리도리님 감사합니다. 응원없음 글도 못쓸듯..글땜에 지난달보다 3mm 뛰어 나온듯 ㅋㅋ 1 보리도리님 감사합니다. 응원없음 글도 못쓸듯..글땜에 지난달보다 3mm 뛰어 나온듯 ㅋㅋ
댓글목록 10
으르렁님의 댓글
액취증으로 한번으로 끝나는 군요 ㅎㅎㅎ
이 많은 글을 핸펀으로 올릴려면 힘들 것 같은데
눈도 아프고 손가락도 그렇고
그나 고생한 덕분에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미키님의 댓글
언제나 관심 가져주신 으르렁님 감사합니다.
봐주신분이 있어서 그나마 욕구가 생깁니다
마치 성욕처럼 ㅋㅋ
으르렁님의 댓글
성욕이라 ㅎㅎㅎㅎ
저도 올려 주신 글 읽을 때 마다 성욕은 넘쳐납니다 ㅎㅎ
미키님의 댓글
ㅍㅎㅎ
똘똘이잉님의 댓글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
하지만 미키님 덕에 글을 잘 읽고 있어요 ㅎ
다음편 기대할게요 ㅎ
미키님의 댓글
똘똘이잉님! 항상응원 감사합니다. 다음글 최대한 빨리 올리겠음
똘똘이잉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
부담갖지마시고 천천히 올리셔도 되요 ㅎ
미키님의 댓글
김사합니다.
보라도리님의 댓글
생생한 체험담~
잘 보고 있어요~~
미키님의 댓글
보리도리님 감사합니다. 응원없음 글도 못쓸듯..글땜에 지난달보다 3mm 뛰어 나온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