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No.22 엮어진K가 소개한 KS---2부(최종)

2024.01.13 18:54 5,44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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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차 야설게시판은 야설 보다는 야사진을 선호

합니다., 시간 광장히 투자도하고 머리쥐어 짜서  글을 올려도 일부 몇분빼고는 관심을 안가져 준다는 것! 제글이 재미가 없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글도 최대한 줄여서 올렸는데도 야사진을 더 선호하니 미차 게시판 자체를  야설이 아닌 야사진으로 게시판을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함...


이번회차로 야설을 마무리 하고 저도 야사진 위주로 당분간 해보겠음.



No.22 엮어진 K가 소개한KS---2부(최종) 


2부 시작 합니다.


1부에서 말한 마성에 대해 얘기합니다.

마성녀 = 똘아이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녀는 흥분이 고조되면  손톱으로 상대방의 몸을 손톱으로 긁어버립니다.패일 정도는 아니지만 나중에 쓰라여 오죠.그날  처음으로 내가 정상위로 할때 등을 잡으면서 신음도 엄청나게 크고 흥분도가 장난 아니었는데 무심코 등을 할퀴는데 자기도 모르게 하는 행동이란 것 나중에 압니다,  물론 저도 박아 대다보니 조금 통증은 견뎌 냈는데, 사정후에 오는 통증은 상당했어요..1차 질외 사정후 화장실에서 거울로 내등을 보니까 빨갛게 선자국이 선명히 보이고 살점이 패인곳도 있었습니다, 나는 완전 이 여자가 게토레이 변태로 보였답니다. 남의 고통을 주면 희열을 느끼는...ㅋㅋ 

그렇게 씻고나서 그녀옆으로 바로 누워서 나는 그녀 가슴을 다시 만지며 건들었더니 그녀가 자기 또 할수 있어 묻습니다. 난 당연하지^^

그렇게 가슴을 필두로 애무를 다시 시작했는데,여전히 그녀 몸은 아름답습니다.

금방 또 저는 발기가 되더군요.그렇게 가슴부터 배꼽으로 혀로 애무를 하다가 드뎌 아까 못한 그녀 

보지앞으로 먼저 눈으로 봅니다.분비물은 휴지로 닦아냈지만 음모에 붙어 있는 휴지조각과 덜닦인 액들이 눈에 보여서 속으로 씻고 오면 좋을텐데 

했지만 처음이라 내가 그녀 미간을 찌뿌리게 할수 있어서 씻고오라는 말을 않했습니다.그렇게 잠시 그녀 보지를 감상하는데 그녀 보지는 어두운 색 이었지만 생각보다 이쁜 보지였습니다.적당한크기와 대음순, 소음순 구분도 잘돼 있고, 스음순은 크기도 작지도 크지도 않았죠. 게다가 음핵도 덮어있어서 까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그렇게 감상을 끝내고 나는 

몸을 돌려서 69자세로 발기된 내고추를 그녀입으로 가져갑니다.그녀는 입앞으로 가까이 대자 마자 바로 그녀는 자신의 입속으로 넣어서 빨기시작하면서 내고추를 한손으로 잡습니다.나역시 그녀 질로 입을 가까이 대고 입술과 혀로 그녀 질을 애무하는데,그녀에게서 악취가 나더군요.물론 액취증은 아닙니다.바로 질에서 나는 냄새죠.저는 프로답게 애도 남자관계가 복잡하거나 아님 누가 관리해주는 남자가 없다고 바로 판단했습니다.

그렇다고 69자세에서 보지를 안빨수 없어서 숨을 안쉬면서 그녀의 질과 소음순, 대음순 그리고 클리를 자극 했는데 아까와 마찬가지로 미쳐날 뜁니다^^제가 애무를 너무 잘한가? 쉽기도 하고요.저는 다시 정상위로 그녀와 떡을 밤새다 시피 칩니다.그리고 내등은 온통 상처투성이가 되죠^^ 좋게 밀하면 영광의상처 ㅋㅋ나쁘게 말하면 미친X에게 난도질 당한것! 암튼 그녀와 섹스 한 날은 효도손(등글게)에 안티프라X발랐던 웃지못한 기억이 있네요^^

그녀와 그때를 시작으로 온리 섹스만 하는 관계!즉 섹파로 몇달을 만나지만 내가 그녀에게 돈까지 주며 산부인과에 가서 치료하라고 해도 말로는 간다고 하더니 결국 안가고 헤어집니다.전에 사귄 남자가 연하인데, 걔를 안만난다 하면서도 제가 볼때는  만나는 듯 했었고, 그 남자는 용돈을 잘 준다고 했던것 같고,좀 폭력인 성향에 남자라고 알고 있어서 내가 물었죠..나와 그친구와 비교하면 나와 궁합은 어떤가? 물었더니 너무 잘 맞고 힘도 좋다.근데 그남자는 나쁜 님자인데 돈이 많다. 이 대목이 핵심!

그렇게 그녀와 안녕 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2부 최종을 마무리 합니다,

읽어주신 미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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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13 19:18

혹시 그분 다시만나
섹스를 즐기게 되면
부드럽고 꽉끼는 장갑을
준비하세요

대단하세요
어쩌면 그토록
수많은 여자를
존경 스럽네요
좋은밥되세요
사랑해요
~~~♡♡♡

으르렁님의 댓글

ㅎㅎㅎㅎ
내가 할려고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다음에 그 여자분 만나면
면장갑 끼고 해야 할듯 ㅎㅎㅎㅎ
느끼는 것은 늘 새롭고
기술자로 인정합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3 20:19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장갑은 안써용..,

슈가밀크님의 댓글

여자분 말씀 하시는거 같은데요?ㅋㅋ

잘 읽었습니다 잼나요^^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1.13 20:18

남자관계가 복잡한 여자는 서로 여러가지 문제가 엮일수 있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성병,또는 질투나 다른걸로 싸움이 생길여지가 많죠.
저는 사진도 좋지만 야설을  더 좋아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3 20:21

엮인 여자 때문에 엮여졌는데, 문제 있는...연락은 그후 끊겨서 전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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