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레슨프로 정 프로 (2)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1.15 12:33 7,459 2 3 중령 7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시간이 갈수록 레슨 시간이 애무의 시간으로 바뀌어 간다. 그러면서 서로 레슨 시간을 더욱 기다려 지게 된다. 어두운 조명과 폐쇄된 공간에서의 시간이 마음껏 성적 판타지를 상상하고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음탕한 분위기는 레슨 시간이 1시간이지만 3시간이 넘어도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어제 집에 가서 무슨 생각 했어?”, “내 짬지 생각하고 부들부들 떨지 않았어?” 그러면 “아이 이 짬지는 항상 이렇게 딱딱해?”라고 딴소리를 하면서 손을 바지 위에 얹고 쓰다듬는다. 긴 바지를 입던 짧은 바지를 입던 그녀는 나의 가운데가 불룩한지 아닌지 수시로 눈길을 주고 나는 그녀의 짧은 골프 치마 안의 팬티가 어떻게 변했을까를 상상하며 흥분을 유지한다. “정인이 엄마가 그렇게 만든 거라니까 ㅎㅎㅎ 몰랐어?” “정인이 엄마가 만든 거니까 끝날 때까지 품질관리 잘해!!” “아휴 이 늑대 말미잘..” 하면서 팔에 힘을 주어 꼭 껴안으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자자 이제 레슨 시작합시다, 오늘부터는 쇼트게임을 잘할 수 있게 어프로우치 연습을 하겠습니다.”라며 레슨 시작을 말하면 서로 야릇한 미소를 교환한다. 말은 레슨 시작을 알리는 것이지만 색다른 애무의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서로 알고 흥분 되기 때문이다. “양발을 모으고 발끝을 타깃 라인에 45도 각도로… 어쩌고” 하면서 뒤에서 한 손은 허 리에 감고 한 손은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어 사타구니와 ㅂㅈ를 쓰다듬으며 다리를 이 동시키면서 짬ㅈ는 엉덩이에 비비는 식이다. “체중은 이렇게…” 하면서 뒤에서 팔을 뻗어 유방을 만져준다. 그러면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면서 “나 지금 정말 좋아 죽어 으~ㅎ흥”하고 신음을 내면서 피칭 자세의 다리를 풀고 꼬아대 면서 몸을 비비 꼰다. 이렇게 하루의 레슨을 시작하고 끝내는 것이다. 그렇게 질퍽하니 애무를 하고 집에 돌 아 갈 때는 또 다른 말을 한다. “요새 남편하고는 어때?” “뭘, 이전부터 큰 관심 없어..” “나랑 여기서 이러고 가면 남편에게 하자구 안 해?” “ㅋㅋㅋ 하고 싶으면 정 프로와 키스하며 짬지 잡은 생각 하고 혼자 해..ㅎㅎ” “그럼 오늘은 야하게 입고 잘 때 남편 짬지를 잘 만져줘 봐. 입으로도 빨고… 생각 없다 가도 벌떡 일어서서 덤벼들게…” ”ㅎㅎㅎ 그래 볼까…” 그녀 남편과의 성생활과 일상을 탐색하면서 그녀의 성적 갈급함의 정도를 파악해 간다. 이렇게 내성적이고 수동적인 여자는 마조히즘적 기질이 있음을 안다. 한 번 확인해 보고 그녀를 조련해 나의 노예로 만들어 보고 싶은 판타지가 문득 떠 올랐다. 집에 갈 때 다른 지시를 하나 내려 본다. “내일은 흰 원피스 수영복을 안에 입고 와. 나 정인이 엄마 수영복 모습 보고 싶어.” “사타구니와 엉덩이가 잘 보이게 허리까지 파인 수영복…알았지?” “ㅎㅎㅎ 에이구 ...”하면서 가슴을 때린다. 그러면서 한참을 더 내 품에 안겨 있다가 간다. 나는 내일 정말 흰 수영복을 입고 올지 궁금해하면서 레슨 시간 내내 긴장되어 팽팽해 진 내 짬지를 해방시키려 화장실로 직행한다. 그녀도 집에 가서 혼자 몸부림치며 자기의 ㅂㅈ를 비비며 자위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내 짬지를 흔들어 댄다. 이런 생활의 하루를 그녀와 보내면서 더 수음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녀를 정복하는 것 이 주된 관심이 아니다. 그것은 시간문제이나 그녀의 ㅂㅈ 속을 일단 경험하면 나의 흥분을 유지시켜 주는 판타지가 더 이상 효력이 없어질 것 같기 때문이다. 다음날 그녀는 가방을 어깨에 메고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나타났다. 훨씬 나이도 어려 보이고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나는 다가 가서 껴안으며 키스부터 했다. 키스하면서 손으로 그녀의 등을 쓰다듬으며 몸 안을 탐색하였다. 오늘 과연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왔는지 궁금하기 때문이었다. 브래지어 뒷 끈이 안 잡히고 팬티 라인이 없는 것으로 보아 틀림없이 수영복 차림이었다. 이를 안 순간 내 마음속에서 비릿한 음흉함이 생긴다. “아!! 이제 한 번 이 여자를 내 마음대로 조련해서 극단적인 쾌락을 맛을 볼 수 있겠구나” 라는 새디즘적 환상이 생기는 것이다. 그녀는 마조키즘적인 성향이 잠재되어 있어보이니 나의 새디즘적인 취향을 한 번 즐길 수 있겠다는 축축한 생각 말이다. “오늘은 아주 어려 보이네…” “수영복은 안에 입었지?? 한 번 볼까..” 그녀는 홍조를 띠면서 청바지부터 벗는다. 셔츠를 벗으려 할 때 “그냥 셔츠는 입고 레슨하지..” 하면서 뒤에서 안으며 내 무릎에 앉힌다. 무릎에 앉히고 ㅂㅈ 둔덕부터 유방까지 한 손으로 쓸어 올리면서 한 손으로 바지의 지퍼를 풀어 자ㅈ를 해방시킨다. 내 자ㅈ는 바로 서서 그녀의 ㅂㅈ 입구에 딱 맞추어져 있다. 그녀는 알아서 내 자ㅈ를 자기 음부에 대고 흐느낀다. 나는 명령을 내려 본다. “내 자ㅈ를 수영복 위에서만 문질러….” “아 흐흑 … 물이 나와서..흐~흥~~” 하며 안타까워한다. 그럼 돌아 앉아서 무릎을 세워서 두 손으로 ㅂㅈ를 벌려 내 혀에 대 봐봐. “아~흑, 나 이런 거 처음이야, 너무 흥분되…보지 물이 너무 흘러 아 학” 하면서 내 혀에 보ㅈ를 갖다 대고 위아래로 문지른다.**3에서....**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몽중몽님의 댓글 몽중몽 아이디로 검색 2024.01.15 14:32 재미있네요~ 0 재미있네요~ 그랑프라스님의 댓글 그랑프라스 아이디로 검색 2024.01.15 16:34 소설가 하셔도 될 글 솜씨네요. 대단하세요.. 0 소설가 하셔도 될 글 솜씨네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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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몽님의 댓글
재미있네요~
그랑프라스님의 댓글
소설가 하셔도 될 글 솜씨네요.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