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레슨프로 정 프로(1)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1.14 19:46 8,369 0 4 중령 7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정 프로는 KPGA 상위 10등 언저리의 프로 골퍼이다. 챔피언이 돼 보지는 못하고 몇 년을 버티다 기업의 후원이 끊기면서 현실적 생활을 위해 골프계에 직장을 구하고 레슨프로로 활동한다. 지금도 투어에 참여하기는 하지만 챔피언이 되기보다 레슨 프로로서의 높은 상품성을 유지하여 높은 레슨비를 받기 위해서이다. 아울러 강남 유명 골프 샵에서 공동 매니저 일을 보면서 손님에게 골프 용품의 안내와 샵 안에 설치한 스크린 골프 시설에서 레슨을 한다. 여기서는 고정 수입(월급+계약금)과 과외 수익(레슨비)를 번다. 정 프로는 골프 연습장의 연습장 프로와 달리 이곳 샵에서 알음알음으로 소개받는 사람한테만 고액 레슨을 해 준다. 형식은 개인 레슨이나 그룹 레슨으로 나뉘어 한다. 남자 레슨은 주로 필드 레슨으로 출장비와 거마비를 많이 받아도 나이도 많고 사회적으로 높은 신분이라 그런지 종종 하대를 한다. 호칭도 “정 프로”라고 부르지만 거의 반말이다. 그럼에도 생존을 위해 필드에서 공손히 접대해야 하므로 피곤하고 자존심이 상할 때가 많다. 여자들을 레슨할 때는 여자들이 “선생님”, 혹은 “프로님” 하면서 공손히 대하고 은근한 기분도 느낄 수 있어 여자들의 레슨 요청에 더 시간을 할애한다. 거기다 여자들이 맘에 드는 레슨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잘 보이면 좀 더 많이 오래 가르쳐 준다고 생각하는지 대개는 상냥하게 굴며 화장품 냄새와 짧은 치마와 딱 붙는 상의인 골프복을 입고 마실 것을 권하기도 하며 생글거리면서 눈웃음을 치면 내 복부 아래는 늘 충만감에 차 있게 마련이다. 나쁜 소문이 나면 이 바닥에서 퇴출되게 되니 스캔들 소문을 조심하지만 그렇다고 발동하는 본능을 억제하려 애쓴 적은 없다. 오히려 내 맘에 드는 여자가 나타나면 신중히 넘어뜨릴 작전을 세우기도 한다. 골프가 스윙 자세가 중요하고 조금만 호흡이 삐끗해도 실수하는 예민한 운동이라 레슨 중에는 여자 고객이라도 신체 접촉이 따르기 마련이다. 신체 접촉이 잦다 보면 19번 홀에 들어가게 마련이다. 신체 접촉은 대개는 하이파이브로 시작된다. 정인이 엄마는 30대 후반의 귀여운 아줌마다. 피부가 곱고 교양 있는 외모이지만 첫 눈에 보아도 집안일 이외에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줌마 였다. 남편의 강권으로 골프에 입문하기 위해서 남편과 같이 와서 골프 셋을 살 때 내가 도움도 주었고 처음부터 사람 많은 골프 연습장이 꺼려진다고 나한테서 레슨을 부탁하였다. 남편이 대외 활동에 필요가 생겨서 강권 하지 않았다면 너무 운동 신경이 둔해서 아무리 설득해도 골프를 배울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수줍게 말한다. 무슨 매력인지 모르지만 난 처음 보는 순간부터 이 여자를 먹고 싶다는 생각부터 하였다. 하얗고 고운 손으로 골프채를 어루만지면 그 골프채가 마치 손에 잡힌 뱀장어로 변하여 그 손안에서 꿈틀거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들고 내 자ㅈ가 이 여자의 옥문 안에 들어가 그녀의 애액 속에서 헤엄치며 저 뱀장어처럼 이리저리 휘젓고 용트림을 하는 환상이 드는 것이다. 정인이 엄마는 레슨을 시작하며 처음 파지법과 하프 스윙을 하는데도 어색해하고 부끄러워하며 소극적인 태도인 것이다. “아이 사모님, 여자분이 이정도면 잘하시는 거예요.” “나보다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아휴! 말도 못 해요. 어떻게 흉내 낼 수도 없이 못 하는 사람도 있다니까요…”라고 격려해 가면서 레슨을 했다.그렇게 한 달 정도를 배워서 뒷 땅을 치는 일은 없게 되었다. 그러다 좋은 샷이 나오면 손뼉을 치며 좋아하고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다. 이렇게 현장에서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이제 작전을 시작할 때가 된 것이다.. “사모님 굿~~샷!! 이제 머리 올리셔도 괜찮겠어요” 어쩌구 하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려고 손을 펴고 위로 치켜든다. 그러면 어색하게 웃으며 첫 하이파이브에 응하게 되는 것이다. 그 후로는 굿샷이 나올 때마다 하이파이브를 하게 되고 비거리까지 많이 나오면 깡충깡충 뛰면서 두 손으로 하이파이브를 한다. 이럴 때는 두 손으로 하이파이브를 한 다음 손을 내려 허리를 살짝 잡고 깡충대는 몸의 움직임에 맞추어 위아래로 보조를 맞추어 준다. 처음 입문 했을 때는 자기의 샷에 자신이 도취되어 남자의 손이 허리에 왔는지 의식하지도 않는다. 이게 익숙해지면 깡충거리며 점점 몸의 거리가 가까워져 간다. 그러다 말로 설명할 경우가 생기면 손을 허리에 대고 묵직한 짬ㅈ를 허벅지에 은근 스치게 하면서 설명을 하면 눈이 풀리면서 몸이 나에게로 기우는지를 본다. 나에게 기운다면 청신호가 뜬 것이다. 이런 경우 시간이 문제지 옥문 개방은 98% 이상이다. 몸이 남자의 몸쪽으로 기울은 경우에 옥문이 안 열리는 경우는 갑자기 남편이 출세를 했다던가, 아이들이 일류학교나 직장에 합격했을 때와같이 자신의 심리적 환경이 확 바뀌었을 때 뿐이다. 반대로 이때 몸이 긴장한다면 속도를 늦추고 안전 운행 모드로 들어가야 한다. 어떤 경우는 내가 추행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려는 것이거나 혹은 처음 겪는 일이라 자신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해 하는 중인 것이다. 허리를 살짝 감고 “아이 사모님, 너무 잘하시는데 코킹을 너무 늦게 풀어서 비거리를 잡아 먹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자 얼굴이 홍조를 띠고 눈이 풀리면서 몸이 내 쪽으로 기운다. 이런 때 좀 놀아 본 여자들은 솔직하게 웃으며 “정 프로 아주 음큼하네 ㅋㅋ”하면서 내 가슴을 꼬집거나 자기 팔꿈치로 내 옆구리를 쳐낸다. 이런 여자들과는 아예 터놓고 19금 대화를 하면서 레슨을 해서 서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즐기며 레슨을 한다. Yes와 No가 분명하니 남자는 발기 상태에서… 여자는 아래에 약간의 물이 흐르는 상태에서도 킥킥거리며 레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건강한 에로티시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인이 엄마 같은 경우는 현장에서는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집에 가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한다. 나는 화장실에 앉아 기록용으로 찍어논 정인이 엄마 연습 동영상을 보며 손으로 짬ㅈ를 흔든다. 서로 적나라해 지기 전까지의 긴장이 이어지는 시기이다. “자 무릎을 고정시켜야 슬라이스가 줍니다.”라면서 좌우 엉덩이를 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허리가 출렁거리니 헤드에 공이 빗맞는 것”이라면서 내 짬ㅈ를 엉덩이에 붙이고 허리를 눌러 준다든지 하면서 신체 접촉의 밀도를 높여간다. 이 정도의 단계에서는 서로 눈이 마주칠 때 암암리에 의미 있는 미소가 교환되기 시작한다. 서로 몸의 정중앙 삼각주 부위에 눈이 자주 가는 걸 느낄 수 있다.서로의 신체 접촉이 이상하기는 커녕 바라고 있는 상태가 된 것이다. 이 정도면 옥문 앞에서 밀고 들어갈 수도 있지만 좀 더 시간을 갖고 마음마저 조정할 수 있게 긴장을 유지시킨다. 운동을 하면서 매일 야릇한 행위가 지속되니 흥분만 되고 그렇다고 자신이 차마 스스로 진도를 나갈 수 없으니 몸이 달아오르고 온종일 마약 한 것처럼 흥분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다. 이때쯤 진도를 더 진행해 진한 애무를 시작한다. 손을 허리 뒤로 감아 당기면서 “엄청 좋아졌어요, 골프에 적합한 신체 구조인가 봐요…”라며 립서비스로 칭찬을 더 한다. 어깨를 잡아 돌려세우며 “잘 됐어요, 그렇게 다시 샷을 날려 보내 봐요..” 라면서 손을잡고 어드레스 자세로 잡아 준다. 몸이 불덩이가 되 가고 눈과 다리가 풀려서 누가 잡아주지 않으면 쓰러질 정도가 되어간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공을 칠 생각을 못하고 몽롱하니 멍해진 것이다. 그런 때 “조금 쉬었다 할까요.”하면 그만 내 팔을 잡아야 겨우 어드레스 자세에서 바로 설 수 있을 정도로 다리가 풀려 있는 것이다. “아휴, 피곤 하셨나 봐요”하면서 어깨를 감싸며 안으면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돌려 키스를 퍼부으며 “아~~ㅎ응, 정 프로 못됐어…다 알면서..ㅎ 흥~ ” “여태 나가지고 놀았지??~~” 하면서 몸을 비꼰다. 스크린 골프장이라 조도도 낮고 매장과는 칸막이로 분리 되어있어서 출입문만 잠그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환경이다. “정인 어머니는 너무 섹시해, 오늘은 빨간 팬티 때문에 내가 못참겠어서…으~~ 흡” “내 몸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으~으윽, 정 프로 나 좀....” “유방 줘…, 빨아 먹게…응..” “알았어..”하면서 상의와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며 자기 손으로 유방을 주므르기도 한다. 그러다가 손님이 들어 오는 기척이 나면 얼른 옷을 내리고 레슨 모드로 바꾼다.갈 시간이 되면 하나의 숙제를 준다.“정인이 어머니 섹시 팬티 많지? 내일은 무슨 팬티 입고 올거야??? ““으~~흡… 몰라…” 하면서 또 가슴으로 파고들며 키스를 한다.“난 허리까지 깊히 파인 실크 팬티가 좋더라구, 내일 그거 입고 올거지… 내일 뒤에서 어드레스 코치하며 보게..””아이 너무해…알았어” 이런 대화 후에는 다음날 그 팬티를 입고 오는 것이다.**2회에 이어서**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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