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차 회원님들! 

아까 말씀 드린대로 이틀동안 사무실과 

화장실 차안에서 쓴글 시작합니다.

이 사람의 직업은 약사(단편)

이혼 후 내가 혼자 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변인들이 앞다퉈 가며 만남을 주선 해줬다.

그중에 한 사람이 이혼한 약사다.

이 사람의 특징은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다 연봉도 1억이 넘는데 낭비벽도 없고 검소하다.

암튼 아는 지인의 소개로 그녀를 만났는데, 애인이 있었고 사이가 좀 나빠질 때 나를 만난 것 같다.그녀 사생활을 보면 남자들이 왕비처럼 받쳐 주길 바라는 전형적인 왕비 스타일이다.

그렇게 그녀를 파악 후 그녀와 3번째 만나는 날 우린 좀 외진곳으로 드라이브 갔었고 거기서 구이용 갈비도 먹고 술한잔 곁들이면서 그녀가 좋아 하는 얘기만 했다.즉, 내 생각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녀가 좋아하는 말만했다.거기다가 내 특기! 장단을 잘맞추는 사람이라 그녀도 매우 흡족해 했다.그랬더니 2차는 자기가 와인을 사겠다 해서 나는 무조건 콜!

거기 레스토호프에서 둘이 와인을 2병을 먹었다. 우린 전작이 있는 데다가

취하기도 해서 내가 운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그래서 그녀가 자고가자고 제안해서  우리는 인접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다.이 모텔은 다른여자와 처음 잤던 곳이기도 하다. 프로는 떡친장소를 선호 한다^^이래서 러브모텔이 좋은 듯 하다.룸에 들어 가자마자 우린 뜨거운 키스를 했고 조금후 그녀가 먼저 씻고 내가 뒤이어 씻고 욕실에서 나왔는데 

그녀는 카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있었고 나는 무드등을 켠 다음 그녀옆으로 가서 그녀와 키스를 나눴고, 뒤이어 까운을 벗겼는데 불빛에 비친 그녀 가슴은 온데간데 없고 딸랑 유두 꼭지만 두개 있었다...엥 이게 뭔 사태지? 가슴이 꼭지밖에 없어서 쇼크를 난 받았다.그래도 내색 할수 없어서 지극 정성을 다해 애무를 합니다.진짜 몸은 날씬 했구요. 저는 보지쪽으로 입을 갔다 대면서 그녀심벌을 살핍니다.그녀는 음모가 많은편이었고 보지는 밑보지 였죠. 빼빼하니 엉덩이에 살이 없고 밑보지가 더밑에 있는 격이 된샘이죠...그렇게 보지를 애무 했더니 신음도 커지더군요...그리고 손가락을 넣어서 보지를 자극하니까 보짓물이 넘쳐 흘렀습니다. 또 그날은 그녀가 처음인데도 이미 제 고추가 서 있었습니다. 정말 알수없는 소나기 소년은 이해불가!

그녀에게 내가 집어 넣어도 되겠냐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입니다.물이 많이 나와서인지 쉽게 고추가 질속으로 들어갔는데, 느낌은 좋았습니다.즉 보지가 타이트 하다는 것이죠.그렇게 3번의 관계를 갖고 다음날 아침에 그녀집에서 차한잔 얻어 먹고  나왔구요. 그 후 조금만 집에 생활에 문제가 있거나 일이 있으면 저를 불러서  마치 종처럼 부려 먹더군요, 그냥 돈주고 맡기면 될텐데.....그러다가 세번째도 모텔에서 관계를 갖은 후 내가 실수로 얘기 한게 있어요.○○씨 ! 혹시 가슴 성형 생각본적 있어요? 물었는데 그때부터 얼굴 표정이 확 달라지고 가슴 성형 생각이 없다고 딱잘라 말하더군요...아마도 본인도 가슴이 컴플렉스였겠죠..하지만 자기 정도 수입이면 충분히 성형해도 될듯 한데 이친구는 자존심이 상했는지 그때부터 거리를 두더니 데이트 약속을 잡을려고 하면 매번 바쁘다, 시간이 없다는 말을 해서 가슴성형때문에 그런다 생각하고 그 친구와 멀어졌습니다.그리고 병원 사무실에 갔더니 

남자친구가 또 바뀌어 있더군요^^애도 바람둥이...

이 사람의 직업은 약사는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미차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