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산악회에서 만난SB(단편)---사진첨부

2024.01.19 06:36 17,027 25

본문

​안녕하세요.미차님들! 사진첨부해서 

글올리기 힘드네요.AI가 글 오류 판단인듯

1시간 가까이 시간 버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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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직촬임


산악회에서 만난 그녀SB


영업을 하다보니 취미생활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아파트 입구 현수막에 산악회원 모집 광고가 있어서 제가 거기에 가입합니다.

동네산악회를 다니다보니 연세들이 다 있더군요. 근데 걷는게 상당했죠.

저는 힘들게 이런산을  왜다니지? 스스로 의문을 갖곤 했죠.

그러다가 어느 봄날 산행을 하면서 매우 귀한 노루귀꽃을 처음 보게 되는데요.

그저 사진속으로 봤던 이 작은 꽃에 빠지면서 제가 잊고 있던 사진을 생각하게 됐죠. 그때는 폰카로 노루귀를 찍었는데 결과물이 아주 안좋게 나와서 나는 필름카메라>》2000년대 디카후 처음으로 소니 카메라 크롭바디를 삽니다. 렌즈도 접사전용인 90mm 매크로렌즈도 구입했고요. 그때부터 사진에 미쳐서 많은 돈과 시간을 버렸죠. 시간이 가면서 기변도하고 렌즈군도 늘어나면서 이제는 인물 사진을 찍게 되는데, 그때 만난 여자가 SB입니다. 이친구는 나이가 전처하고 같았고(일곱살차), 그때 당시만 해도 사진을 잘 받는 여자였죠. 또 처음에는 포즈도 어색했는데 자꾸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하니 발전을 거듭했지요.

매달 한번씩 산악회를 다니면서 사진을 다량 찍어 주다보니 그녀와 가까워 졌고, 어느날 단둘이 하산후 노래방을 같이 가게되죠. 물론 하산주를 먹고간거죠.거기서 처음 그녀와 키스를 하고 그녀 가슴을 만지는데 진짜풍만했습니다. 옷은 벗기지 못하고 상위를 위로 올리고 브라도 올려서 가슴을 보는데 와 정말 빵빵하면서 풍만 했습니다.가슴을 빠는데 산행후라 그런지 짭조름 하더군요..그렇게 가슴을 만지고 Y존을 터치와 압박을 했고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아주 작게 신음소리가 나왔고, 나는 그녀 바지 벨트를 풀고 손을 넣어서 음모속에 보지를 만졌는데, 얘가 정색을 하더군요.나는 무시하고 계속 자극을 했더니 오빠 그만 하면서도 흥분을 합니다.

이미 질에서는 물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저는 여기서 중단합니다.펜티속에 손을 뺐는데 끈적한 액체가 내손에 묻어나옵니다.

휴지로 손을 닦은후 SB에게 내일 점심먹자! 

애프터를 하고 그날 헤어집니다.

그렇게 다음날 나는 그녀를 다시 만났고 한식당에서 점심도 먹고 사진도 찍고 차도 마시고 나서 그녀에게 어제 못한것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그녀도 내가 말한 뜻을 알고  네~ 합니다.,우린 곧바로 무인텔로 가서 키스하고 옷벗기고 가빨 보빨 한후 나는 그녀 벌려진 보지를 봤습니다.애는 가슴도 이쁘지만 보지도 상당히 예쁩니다.사진참조!

내 고추도 어제 전희로 그녀가 익숙한지 소나기 소년은 테클 걸지않았고 고추는 꼿꼿하게 서 있고, 얘도 내 고추를 보더니 오빠 너무 커요 한다. 한번 빨아줄래 했더니 주저없이 빨아준다.(오럴퀸에 못미치는 수준)

그녀 서비스를 받고 나는 드뎌 그녀 동굴속에 자지를 맞추고 넣을려고 하는데 SB는 오빠 정말 오랫만에 하니 천천히 넣어 주세요 한다.나는 응~ 대답하고 천천히 그녀 동굴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마치 숯처녀처럼 아프다고 난리다.나는 항상 그렇듯 개무시하고 밀어 넣어버렸다.악! 하면서 아프다면서 내 등을 때린다.나는 미안하다면서 보지길을 트니 보짓물이 넘쳐 흘러나온 듯 했고 나는 상체를 일으키고 그녀  보지에 나왔다 들어갔다하는 내 고추에 묻은 점액을 보면서 그녀는 가임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그녀질도 적응되면서 그녀도 신음소리가 커져가며 오빠를 연호했다.나도 사정끼가 보여, 그녀에게 내 배위로 올라가라고 주문했고 그녀는

곧 일어나 내 배위로 올라와 내 자지를 잡고 그녀 동굴속으로 고추를 집어넣고 상하운동을 하는데 SB도 여성상위를 해본듯 하다.

그녀 몸놀림이 빨라지면서 그녀 풍만한 가슴이 위로 아래로 흔들렸는데 그 모습은 너무 육감적이어서 나는 양손으로 풍만한 그녀 가슴을 움켜 잡고 강약을 조정하며 만졌다. 나는 그녀와 

밀착을 증대시키기 위해 삽입상태에서 그녀를 잡고 일어났다.앉은 자세에서 그녀를 껴안고 그녀가 위에서 굴리게 했더니 밀착강도가 쎄고 그녀 가슴도 빨았다가 가슴과 가슴이 부닥치는 강도역시 최고의 기쁨을 선사했다.그녀의 단점! 섹스를 1번 이상 못하게 한다.원인은 질벽이 약해서 그런지 통증으로 며칠동안 걷지도 못한다고 했다. 또 아니면 질염일수 있다.병원가서 시술또는 치료을 받아라고 했지만 안감! 그렇게 떡치는 관계가 1년이상 지속 됐지만 그녀가 난치병에 걸리면서 몸이 망가져 갔다. 몸이 아프니 음식도 가려서 먹어야 해서 같이 밥도 못먹고, 약물복용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폐경도 나이보다 빠르게 왔다.무엇보다 섹스롤 좋아했던 사람이 섹스를 싫어하고 거부한다는 것이다.나는 드뎌 올것이 왔다는 생각을 해보며..,그렇게 그녀와 육체적 관계도 멀어졌다.


산악회에서 만난 그녀SB는 여기서 끝냅니다.

읽어주신 미차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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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5

보라도리님의 댓글

정말 이쁜 보지네요~~
마무리가 그렇게 되어 안타깝지만~~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9 09:02

보리도리님! 감사합니다.지금도 교류는 해요.,차도 마시고, 밥도먹고 건갓도 좋아짐.단.섹스만 못할뿐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19 16:38

일년을 함께보낸 사이라면
정도 들었을텐데
함께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글 감사해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에
~~~♡♡♡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9 20:53

이제 집에 들어왔네요.감사합니다. 몸이 안되옵니다.연락은 합니다.김치도 이따금주고요.

공조님의 댓글

공조 2024.01.19 07:40

보지 참 곱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9 09:03

공조님 댓글 감사합니다.

으르렁님의 댓글

사진에  빠지면 기변 에 돈이
많이 들어가죠
더구나 장비병에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힘들죠!!!

그래도 카메라 덕분에
한분 만나서 즐거운 섹스
생활 하셨으니
본전했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9 09:05

으르렁님! 항상 감사합니다.장비병도 있었고, 사진욕심도 있다보니...

행복하게님의 댓글

제가 보지에 미치지 않을수가 없는 이유가 있네요.글도 잘 쓰시고~여기 보지는 또 왜이리 빨고 싶을정도로 이쁘네요.꽃잎도 크지않고~^^♡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9 10:07

행복하게님!댓글 감동입니다. 감사하구요.오늘도 행복하시길!

똘똘이잉님의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ㅎ

좋은 인연 이었을텐데 아쉽네요 ㅎ

다음편도 기대 하겠습니다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9 09:06

똘똘이잉! 언제나 감사! 다음글을 또 기대하시군요. ㅋ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네~~~^^

기대 됩니다 ㅎ

한솔님의 댓글

한솔 2024.01.19 08:42

사진을 통한 마음소통이 돋보이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9 09:07

한솔님!감사 합니다. 사진이 있어서 올렸습니다.지난번 올렸지만 다삭제 했죠^^

몽중몽님의 댓글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9 20:55

몽중몸님 감사합니다.

흔들고님의 댓글

나두 산을 다니는 사람으로 진정 부럽네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9 20:55

넵...산얘기 한편 더있어요

Pthose23님의 댓글

Pthose23 2024.01.19 11:28

연하의 산여인이군요. 대단하세요. 굿!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9 20:56

넵...저여자보다 더 어린사람 또 만납니다.

공방님의 댓글

공방 2024.01.19 21:52

이쁜보지 입니다. 글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빨리 건강이 회복대면 좋겠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9 22:08

조금좋아졌답니다.감사합니다.

유정쿨님의 댓글

보지가 황홀하게 이쁘네여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0 08:12

감사합니다.저번 매번감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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