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제:지하철에서 만나는 그녀---4부(최종)

2024.01.18 16:07 6,99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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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이름은 주일도


부제 "지하철에서 만나는 그녀" 4부(최종)


눈 부신 그녀를 보면서 나는 키스를 시작해서 그녀 목덜미 그리고 귀볼과 귀속까지 입을대니 신음소리 자연 나올수밖에 없는듯 하고 뒤이어 크고 빵빵한 가슴을 잡고 한쪽 가슴은 혀와 입술로 그녀 가슴을 나는 탐닉했다.

한참을 그렇게 번갈아 가면서 애무를 하다가 그녀 배꼽으로 왔는데 배꼽역시 예쁘게 들어가 있었다.

나는 정말 천천히 그녀 배꼽을 혀로 돌리면서 자극을 줬더니 신음소리는 연신 방안으로 울려퍼지고 내 한손을 드뎌 그녀 보지를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그녀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끈적임을 나는 촉감으로 느끼고 그녀가 첫 경험이라는 것을 나는 인식하면서 드뎌 그녀 보지에 입을 갔다댔다. 그녀 음액을 시작으로 보지 를 골고루 소음순 대음순을 빨았다.그녀는 미칠 것 같다며 자기야를 연호 한다.드뎌 집어 넣을 때가 됐다는 것을 느낀 나는 수건 한장을 깔고 티슈도 옆에 놓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첫 경험을 잊지않도록 하기위해 나는 펜티를 벗었다. 그녀는 내 자지를 본 순간 기겁한다. 자기야 고추가 왜 이렇게 커? 사실 내고추는 적당히 길고 보통사람보다 두껍다.

군 전후 사귄 애들이 다 인정했다, 둘다 퍼주는 스타일이라 나는 걔들과 정리 됐지만 술만 먹으면 외롭다고 전화나 카톡을 해서 지금은 다 차단된 상태다.

잠시 그녀들을 떠올리고 나는 미경에게 처음으로  내고추를 만져보게 했다. 이 고추를 만지는 순간 그녀는 날 절대 잊지못할것이라고 나는 장담했다.

와! 자기야 너무커! 저게 내질로 들어오면 찢어 지겠다고 했다. 겁을 먹었지만 내가 고통은 짧고 희열은 길다는 말을 하면서 그녀 질 입구에서 천천히 내고추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나는 다시 노파심에 조금 아프다는 말을 상기 시키고 천천히 집어 넣기 시작했다.누구도 들어가지 않은 보지를 뚫고 간다는 것은 남자로선 엄청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행위다.정말빡빡한 보지를 밀고 가는데, 그녀는 벌서부터 통증이 밀려오는지 자기야 살살만 얘기했다.처음에는 성적인 느낌을 모르다.몇번 관계를 갖으면 그때부터 미치는게 섹스의 맛이다.이 앞전 사귄 애들도 다처녀였다. 그녀들은 나한테 처녀를 바친것이다. 글고보면 나는 천연기념울을 세번째 갖는 것이다.이것은 행운이다.

몇번 앞뒤로 빼다박다 하다가 나는 고추를 깊숙히 찔러넣는데, 미경이 아파서 비명지르고 눈가에 눈물이 흘러내렸다.나는 밀어 넣은채 그녀를 안아주면서 처음만 그런다고 얘기하면서 이젠 진정한 성인이 되었고 숙녀가 되는 것이라 말하며 키스로 위로 해줬다. 나는 그렇게 큰 고추를 앞뒤로 서서히 움직이며 왕복을 운동을 하는데, 그녀가 내 고추를 물고 안놓아주는 듯한 느킴을 받았다. 그녀는 맛있는 질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이미 고추는 그녀의 혈흔이 묻어 나왔고 보지주변에 피와 보지점액이 섞어있어서 나는 티슈로 닦아냈다.계속 통증 땜에 아프다고 했지만 나는 성인이 되는 과정이라고 하면서 그녀 보지를 넓혀 갔다. 드뎌 사정끼가 있자 나는 묻지도 않고 질외 사정을 배에 해버렸다.

그리고 후희를 진행했고, 아파하는 그녀에게 고생했다면서 안아줬다. 나는 더 하고 싶었지만 

즐거움 보다 고통을 줄것 같아 그 날 밤은 더 이상 않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녀와 한번 더 떡을 치고 

호텔을 나갔다.

남녀 사이는 경험상 특별하지 않는 한 사이가 돈독해지고 보고싶고 섹스를 서로 원한다.

그날이후 우리는 더욱더 친밀해지며 가까워지고 더 많은 섹스 더 많은 접촉 더많은 데이트를 한다.

미경의 놀라운 발전은 나를 위해서 미스차이나(광고) 야설도 보고 야동도 보면서 성기술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한다.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애쓰는 것이다.


이상으로 "지하철에서 만나는 그녀"는 마무리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상상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므로 여러분 호응이 좋으면 주일도 시리즈를 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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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으르렁님의 댓글

역시 고수이시네요
미리 수거노가 티슈를 준비해준 센스
아마도 첫 경험이 대우를 받은 느낌이라
잊지 못할것
같은데요

잘 읽었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8 17:19

실제그렇게 했답니다.으르렁님 항싱감사합니다.

릴렉스님의 댓글

천연기념물을 갖어 본적이없어서 ㅜㅜ
부럽다
주일도~~^^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8 17:20

그러니까요.젊으면 가능성이 많쵸 감사합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소설이지만 부럽네요ㅎ
잼나게 읽었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8 18:48

슈가밀크님도 항상 감사해요.읽어주시고 댓글까지 해주셔서^^

똘똘이잉님의 댓글

역시 진정한 선수 ㅎ

잘 읽었습니다 ㅎ

다음에는 논픽션 부탁드려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9 05:23

적절하게 섞겠음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기대 하겠습니다 ㅎ

황조롱이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9 05:24

황조롱이님 감사합니다.

Pthose23님의 댓글

Pthose23 2024.01.19 11:33

ㅎ님하고 노느라 내 연친인 미경이가 연락이 안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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