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무너진 아내6
2024.09.2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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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온리유님의 댓글
마눌을 섹스에 눈뜨게도하지만
마눌이 많이 서운하지요
호식님의 댓글
다음편 빨이 보고싶어요
열차님의 댓글
여자의 몸은 무궁무진 해요.
나이와는 관계없죠.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욱 흥미진진
그리고 육체의 깨달음을 ~~~
쾌락이라기 보다는
맛을 느끼죠.
작살에 꽂힌 물고기 표현 넘 멋지네요.
아내에게 행복을 주는 남편 멋지네요.
좋은 성품과 대물 남성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스포하자면 지압사는 좋은 남자였습니다. ㅎㅎ
Boom님의 댓글
한편으로는 제가 마음이 무겁기도 한데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염려감사합니다.
늙은할배님의 댓글
저도 소설을 쓰지만 필력 좋으시네요 ㅎㅎ
늙은할배님의 댓글
경험에 기반한 글은 아무래도 사실감이 넘치겠죠 ㅎㅎ
팍스울프님의 댓글
거부기님의 심리 상태..충분히 공감되네요 ㅎ
꼴대로님의 댓글
난 보고싶다!
그 비밀의 터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