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무너진 아내5
2024.09.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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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이원님의 댓글
와 흥분감에 미치겠네요
여기서 끊고 가시면 어떻게.....
오늘 와이프한테 글을 보여줘야겠네요 ㅎㅎ
거부기21님의 댓글
오늘 글을 두개나 썼더니 손꾸락이 넘 아파서ㅜㅜ
아내분께 보여주시고 후기도 남기세요
이원님의 댓글
네
아마도 밑에가 흥건하게 홍수가 나겠지요 ㅎㅎ
거부기21님의 댓글
ㅎㅎㅎ 그러길 바랍니다
그 후기는 쪽지로 받고싶어요. 우리끼리 속닥속닥 ㅋ ~
빨딱님의 댓글
이제 마싸지사가 주인 행세를
하네요
이런이런~
완전 주객이 전도 되었는데요
남자는 정복욕이 있어서
한번 따 먹으면
지가 마치 왕인양 행동하는데~
이거참
마싸지사는 결국 손절 당하는것을 예상해봅니다
짜식 주제를 알아야지~
맛사지나 열심히 할것이지
개가 주인을 물다니~^^
거부기21님의 댓글
네토의 성향이란 복잡미묘한거라서
상황에 따라서 변화무쌍하더군요.
다음 진행을 봅시다 ㅎㅎ
글쓰기가 힘드네요.
그러던가님의 댓글
숨죽이고 보고있는 일인
노럥이님의 댓글
글쓴이가 네토성향이시니
..,
어느 순간 문쪽의 나를 바라보며
"형님 들어오시죠"하며 맛사지사가
나를 불렀다.
나는 놀라움과 작아짐을 안고 그들에게로 갔다.
아내는 섹스를 끝낸 뒤 그녀석의 자지를 엎드려 소중한 보물인 마냥 빨고 있었다
"형님도 흥분되셨으니 이년 보지에 한번 싸세요."
이렇게 주인처럼 말하는데 나는 그녀석에게 한마디 대꾸도 하지 못하고 조용히 바지만 내리고 있었다.
아내는 그저 뒤를 한번 흘끗 볼뿐 다시 그녀석의 자지를 열심히 빨기를 계속했다.
나는 엎드려 삽입이 아니라 맛사지사의 정액이 흐르는 아나의 보지를 빨기를 시작했다!
.
.
.이야기가 이렇게 갈거 같아요
강철깡통님의 댓글
여자는 한번 보지 대 주고 그 자지가 마음에 들면 그렇게 그 자지 앞에서는 양순해지죠.
뭐든지 다 줄것 같이.
거부기님의 아내도 가만 놔두면 스스로 지방으로 마사지사 찾아가리라고 봅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남편의 심리가 궁금했었는데 절묘한 심리묘사를
잘 표현해 주셨네요....^^;;;
이율배반적인 심리....ㅎㅎㅎㅎ ^^;;;;;
충분히 공감 된답니다....(잠지, 너 마저도...ㅋㅋㅋㅋ) ^^;;;;;
계속 미챠님들에게 즐거움을~!!! ^^;;;;;
거부기21님의 댓글
ㅋㅋㅋ 그렇습니다.
초대남 초대하자고 노래를 불러서 초대를 했더니 질투나 하고있으니 소인배죠.
그 두가지 감정이 섞이니 마치 카테일처럼 맛이 있나봅니다.
야시시님의 댓글
간만에 불끈하게 하는글 정독했네요.
여러번의 이런경험이 있는지라 더 몰입도는건지..
아주 잘 읽었습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옆에서 보는듯 합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저도 옆에서 보고싶어요. 이젠 그런 기회가 없군요.
더 늦기 전에 즐기시길ᆢ 젊음은 금방가더군요
팍스울프님의 댓글
거부기님의 심리 상태, 변화 등 흠미진진합니다. 아내 분의 반응도 놀랍구요..여자에 대해서..다시 한 번 알게 됩니다 ㅎ
매니아77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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