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다툰 이야기
2024.09.26 22:26
10,699
8
제목 | 글쓴이 | 뷰 | ||||
---|---|---|---|---|---|---|
티본스테이끼 6,384 | ||||||
Qwerty9999 18,461 | ||||||
일재리 9,284 | ||||||
케이프 1,831 | ||||||
Qwerty9999 7,230 | ||||||
b0p97zkpo 4,045 | ||||||
Qwerty9999 12,934 | ||||||
t5p3lqsoy 5,887 | ||||||
Qwerty9999 25,652 | ||||||
정조대 1,859 | ||||||
한번만대죠 8,619 | ||||||
미차운영자 13,896 | ||||||
미차운영자 14,922 | ||||||
떠도는자 15,029 | ||||||
네토리 7,798 |
댓글목록 8
거부기21님의 댓글
나이가 들어 뒤돌아보니 어머님처럼 자유롭게 살았던 사람들이 승리자 같더군요
Handy77님의 댓글
어머님도 친구분도 다 사랑해주시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팍스울프님의 댓글
잘 읽고 있습니다 ㅎ
motherfuck90님의 댓글
에구 토닥토닥.. 기억 못하셔서 다행이긴 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내가 엄마 보지에 좆을 박았다.' 라고 생각하면 뭔가 우월감 같은게 생겨서 다른 여자도 탐닉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 반대로 저같은 경우엔 '엄마가 보지를 벌려주셨다' 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다른 여성과의 잠자리는 가급적 자제하게 되더라구여.^^
부천님님의 댓글
계속되는 이야기 너무 흥분됩니다
Handy77님의 댓글
엄마하고 친구분하고 쓰리섬도 꼴릿할것 같습니다 ㅎ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꼴릿한 이야기가 님께선 어머니와
관련이 깊은것 같군요...^^;;;;;;;
하긴 엄마라는 자체가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이는 맞나봐요...^^;;;;
그러나...........^^;;;;;;
라고스님의 댓글
기왕지사 이리된거 사랑많이 해주세요 어머니가 돌아가신 저는 많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