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꼬시는 나만의 방법
2024.09.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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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티본스테이끼님의 댓글
애인 있다 해도 얼굴에 철판깔고 들이대면 애인 몰래 저와 술 마시고 같이 밤새 즐기고 가는 여자들 겁나 많습니다.
쫄지말고 그 여자 상황 신경쓰지말고 작업해서 우유주입 성공하세요
발정님의 댓글
남자 꼬시는
방법은 없나요
~~^^
빨딱님의 댓글
그건 쉽지요~
맘에 드는놈 잡고
윙크 한번이면
끝~~~♡
발정님의 댓글
ㅋㅋㅋ
그런거구낭
윙크 연습
마니 해야겠어요
빨딱님의 댓글
이런 탑 씨크리트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차님들 홧팅~♡
성공담 많이 올려즈세요 ㅋ
티본스테이끼님의 댓글
못생긴 여자가 꼬시기 쉽고 이쁜 여자는 꼬시기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타이밍 잘 맞으면 쉽게 넘어오고 그게 아니면 될 것도 안되니까
계속 들이대다 보면 성공합니다. (진리)
혼자 신호 기다리는 여자에게 접근해서 가장 많이 번호 딴 것 같습니다 전 ㅎㅎ
조선의호랑이님의 댓글
나도 너무너무 평범한대 여자들이 주로 나를 꼬셨음 그리고 지금껏 여자들이 끊이지를 않고있고 .. 그래서 그런지 진정한 내편 진정한 보금자리가 없음 참 슬프죠 !
티본스테이끼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알아서 여자가 꼬이는 분이 계셨네요
디퍼님의 댓글
원래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아는 형님도 66살인데도 여자가 꼬입니다. 형님이 꼬시는 것도 아니고 형님이 잘생긴 스타일도 아닌데 40대 여자들이 붙어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자들의 심리를 잘알고 계시는듯....^^;;;
한가지 팁을 드린다면........^^;;;;
여자로 하여금 생각할 시간을 주면 안된다~~~!!!! ㅋㅋㅋ
qwertys님의 댓글
정말 꿀팁과 동시에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말이네요 ㅋㅋ 하지만 윗 댓글처럼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평범하게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여자가 알아서 계속 꼬이는 남자가 있죠 그런 경우는 참 부러운 것 같아요 ㅋㅋ 혹시 유부녀 같은 경우도 길거리에서 번호 물어보고 성공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나름 혼자만의 로망 중 하나가 유부녀 꼬시는 건데 궁금해지네요 ㅋㅋ
마드리드님의 댓글
술 밤 지나고 해가 뜨면 여자의 마음도
변한다 ~^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그렇지요....^^;;;;
잠지에 목욕물 닿고 샴푸향기 스며들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른 꺼추의 그림자를 기웃거리게 되지요....^^;;;;;;
물론 한참때라는 전제를 두고.......^^;;;;;
티본스테이끼님의 댓글
어제 밤(9월22일 일요일) 전에 번호 준 30대 후반 미혼 여자가 연락와서 놀러와도 되냐고 해서 제 집 주소 알려주니 택시타고 와서 캔맥주 하나씩 먹고 두 시간동안 세번 질싸해주고 보냈습니다.
혼자 집에 있다가 너무 하고 싶어서 연락 해본거라고...
언제든 생각 나면 와서 같이 즐기자고 하니 알겠다고 뽀뽀해주고 돌아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