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근친) 엄마와 DVD방에서

2024.09.20 23:45 18,329 7

본문

엄마와 둘만의 생활이 이어지던 그때, 엄마와 몸을 섞고 난 이후


그전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옛 여자친구와 관계도중 있었던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늘어놓기도했고,


엄마도 예전에 만난 남자들의 이야기를 종종 해줬습니다.


DVD방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어놓던중.. 엄마와도 가보고싶더군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엄마의 아는 사람을 만나기라도 하면 위험하죠. 인적이 드문 시간대에 가야했습니다.


이런저런말로 엄마를 설득했습니다. 밤 으슥한 시간에 가는걸로, 그렇게 결정을봤죠.


그리고 거기서는 모자가 아니라 연하남 연상녀?(조금 나이차가많은??)라는 설정으로... 그렇게 행동하기로했습니다. 


뭐 제가 대놓고 거기서 엄마~ 하고 부를리는없겠지만요.



밤 11시쯤.. 야심한 시각에 좀 규모가작은? dvd방을 찾아갔습니다. 맹~하고 귀엽게 생긴, 대학교 새내기같은 남자애가


카운터에 있더군요. 저랑엄마는 마스크를 쓴 상태였지만 쪼끔 떨렸답니다 ㅎㅎ


"영화 두편... 타이타닉이랑 멀홀랜드 드라이브로 해주세요."


"지금 시간대에 두편하시면 다음날 아침까지 룸 이용 가능하시거든요 그렇게하시겠어요?"


"아니요 두편만 보고 나갈거에요"


그렇게 계산을 하고 알바생이 알려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복도에서 한번 꺾인 외진 곳이라서 좋았죠.


영화를 보면서 엄마와 어느정도 분위기를 잡다가.. 룸 안에 있는 인터폰을 집어들었죠.


자동으로 카운터쪽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더군요. 목소리를 들어보니 아까 그 알바생인듯 했습니다.


"필요한거 있으신가요?" 


"아니요 실수로 잘못건들였습니다"


"네~ 혹시 불편하신점있으면 바로 연락해주세요" 테스트결과 순진하고 친절한 알바생이었습니다.


엄마와 미리 맞춰놓은 각본을 수행하기에는 적합한 상대였죠. 


"진짜 할거야..?"


"엄마도 막 반응이 궁금하지않아..? 어떻게 대처하는지?"


스크린에서 새어나오는 빛이 강해서, 따로 불을 키거나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곧 저와 엄마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어, 서로의 몸을 핥으며 점차 달아올랐습니다.


엄마의 외모에 관해서 여러분의 이해를 돕자면.. [시노미야 치아키]라는 배우를 검색해보시면 어느정도 짐작하실수있을겁니다.


어쨌든 애무가 계속되고 흥분한 엄마가 끈적하게 달아오를 때... 인터폰을 들어 알바생을 호출했습니다.


화면이 너무 밝으니 좀 어둡게 해달라.. 그런 시시한 요구였죠.


그런건 룸 안에 있는 리모콘을쓰면 자체적으로 조절가능했지만요.


노크를하고 알바생이 들어왔을때, 저와 엄마는 담요로 몸을 가리고 매트 위에 앉아있었습니다.


알바생은 무척이나 당황한듯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못하더군요. 


"그.. 어.. 음.. 리모콘으로 조절 가능하시거든요."


"리모콘이 안보여요 좀 찾아주세요~"


"그.. 잠시만요 침대 쪽에 좀 찾아봐도 될까요?"


저와 엄마를 애써 피하며 침대위나 아래를 뒤졌지만 나올턱이없었죠.


그 사이 저와 엄마는 담요를 걷고 눈빛을 교환했습니다. 리모컨은 엄마의 다리 사이에 있었거든요.


그걸 찾아낸 알바생이 눈이 똥그레지며 놀라면서도 슬긋슬긋 시선이 엄마의 몸을 훑고있습니다.


소극적인 쑥맥친구.. 지극히 양호한 '하얀 흑심'을 가진 친구였죠.


애써 집어들더니 자기 일을 합니다. 화면이 쪼끔은 어두워졌을까요? 괜히 시간을끌거나 하지는않았네요.


뭐 그래도 상관은없었을텐데...


"저기, 일 몇시에 마쳐요..?"


".. 저는 아침까지 하는데요."


이런저런거 물어보며 달아오르게 하려던 찰나 카운터쪽에서 요란한 소리가납니다. 다른 방 손님의 호출인가보네요.


"쫌있다 시간나면 다시 와주세요~ 지금은 바쁜거같네요 ㅎㅎ"


알바생이 못내 아쉬워하며 방을 나섭니다. 


이것저것 시켜보려고 했는데.. 가벼운 코스로 끝내야겠네요.


다른 사람에게 몸을 그대로 보여줘서인지, 엄마가 더 흥분한것같았습니다. 뒤에서 박아대는 동안 침대보를 움켜쥐며 야릇한 소리를 내시더군요.


사정을 늦춰가며 페이스를 조절하던 무렵 알바생이 다시 노크를 했습니다.


들어오란 말이 없자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문을 열고 들어오더군요.


"우리 누나랑 단편영화 하나 찍어볼래요..?"


아직도 머뭇머뭇거리자 엄마가 일어나 그녀석의 엉덩이를 토닥여줍니다. 그리고 상의에 손을 얹자 그녀석도 알아서 옷을벗고 호응하는군요.


대뜸 자지를 꺼내 들이댈줄알았는데 이게 왠걸... 어린애처럼 엄마 젖무덤에만 머물러있습니다.


젖 나올일도 없는데 뭐그리 탐스럽게 핥아대는지... 엄마가 피식 웃더니 그녀석의 허리를 자기쪽으로 끌어당깁니다.


처음이냐고 묻자 네라고 했다가 아니오라고 했다가 오락가락하네요.


엄마가 누워서 손짓을하자 그녀석은 엄마의 배를 지나 황급히 아래로 내려갑니다. 엄마의 깊은 문을 보자 놀라면서도 몸을빼지는않고.. 멈칫거리네요.


쌩초짜를 놀리는건 거기까지하고... 엄마가 손을 뻗어 그녀석의 기둥을 쓰다듬습니다. 그녀석도 손을 뻗더니.. 나름 열심히 손가락을 움직거렸습니다.


마주본 상태에서 엄마가 얕은 신음을 막 뱉는 그때.... 그녀석은 벌써 정상에 도달해버렸습니다. 자극이 너무 강했던탓일까요?


엄마의 배 위에, 탁한 씨앗을 쏟아냈습니다. 무슨 죄라도 지은것마냥, 얼굴빨개져서 미안해하는게 참 귀엽더군요.


뭐 처음부터 삽입까지 허락할생각은없었으니.. 우리가 담요를 끌어당기며 웃자 그녀석도 옷을 허둥지둥 갈아입고 나갔습니다.


그렇게 남에게 엄마의 몸을 노출시킨것에 대해 고마워하면서도 미안해했지만, 엄마도 나름 재밌는 경험이었는지 크게 염두에두지않더군요.


만약 욕망가득하고 경험많은 중년남자였다면 어땠을지... 우리 의도대로는 할 수없었겠죠. 여자를 모르는 저 어린나이대의 풋풋함이 귀중한거니까요.


재밌지만 리스크있는 시도였기에, 그날은 순진한 녀석에게 잊지못할 경험을 준것으로 만족했습니다. 


퇴실할때 그녀석의 표정이 좀 더 들뜨고 후련해보였던건.. 제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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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거부기21님의 댓글

멋진 모자시군요.부러워요

뽀로롱님의 댓글

아 거 어디입니까?
당장 알바 하겠습니다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09.21 09:48

여배우 찾아봤는데~~
그 정도면 어디든지
완전 굿인데요
남주기 아까운 엄마인데요 ㅋ

Qwerty9999님의 댓글

ㅎㅎ 우리 엄마도 그런 참한 엄마입니다

소낙비님의 댓글

이거 실화 맞아요  너무 리얼합니다

그러던가님의 댓글

알바생이 선수네ㅋ

에이전트님의 댓글

나도 알바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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