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연인 - 2
2024.09.20 17:51
7,176
5
제목 | 글쓴이 | 뷰 | ||||
---|---|---|---|---|---|---|
Qwerty9999 16,813 | ||||||
Qwerty9999 10,746 | ||||||
Qwerty9999 6,595 | ||||||
Qwerty9999 7,811 | ||||||
융딩 4,784 | ||||||
티본스테이끼 6,334 | ||||||
Qwerty9999 18,329 | ||||||
일재리 9,215 | ||||||
케이프 1,806 | ||||||
Qwerty9999 7,177 | ||||||
b0p97zkpo 4,017 | ||||||
Qwerty9999 12,862 | ||||||
t5p3lqsoy 5,852 | ||||||
Qwerty9999 25,440 | ||||||
정조대 1,782 |
댓글목록 5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제일 열받는 엄마보지네요.
남들 다 먹는데 나만 못먹는 보지. 위로추천드립니다
Qwerty9999님의 댓글
40대때에는 먹지못했죠 엄마가 50대가 되어서야 시도를한게 아쉽네요
see9님의 댓글
여자의 보지는 무제 자지가 문제야×
미라지님의 댓글
내 엄마가 아들의 불알친구와 섹스상대 였다니...
잡놈과 잡년이 저지른 잡짓거리 였을까요?
이럴때 흔히
'알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게 남녀사이' 란
말이 있는데 본능을 기반으로 한 욕망의 세계는 선도 없고 경계도 없는것 같습니다
한참 예민할 청소년기에 그런 광경을 목격하면서 깊은 상처와 혼돈의 딜레마에 빠진채 오랫동안 가슴앓이를 했을 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이제는 잡놈이 되버린 친구는 버릴수 있지만 엄마는 버릴수 없다는 운명과 숙명앞에서 지혜로운 선택을 한 님의 혜안에 박수를 보냅니다
성의 본능과 욕구는 무엇이고
그 욕망앞에서 친구와 엄마와의 섹스를
보편적인 도덕과 윤리의 기준으로 재단할수 있는지, 아니면 그 섹스를 낮은 단계의
기준과 잣대로 이해하고 동의할수 있는지는 미차님들의 기준과 관점에 맡겨야 하겠네요
성적본능과 욕망은
내가 선택한 것도 아니고 갖고 싶다고 가진
것도 아닌 종족보존이란 기원과 진화의 유구한 시간의 과정을 거치며 갖게된 본능이기 때문에 옳고 그름의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참 거시기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거시기가 무슨 뜻인지는 거시기 하지만
이럴땐 거시기란 단어가 참 좋네요 ㅎ
팍스울프님의 댓글
왠지.정봉이 친구에게 완패한 기분이 드는 건 왜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