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엄마와의 정사
2024.09.1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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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5
prodi님의 댓글
정말 흥분되는 이야기네요 다음편 기대할께요
보라도리님의 댓글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이야기네요..
사랑하는 마음..오래오래 간직하며 행복했기를....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가 됩니다.
내숭마눌님의 댓글
저 또한 경험이 있기에 공감 가네요
일재리님의 댓글
경험담 공유 부탁 드립니다ㅎ
빨딱님의 댓글
소실적에 엄마보지
한번씩은 다 만져보지
않았을까요?ㅋ
일재리님의 댓글
몰래 만지셨을까요? 아니면 합의하에?
빨딱님의 댓글
당근~몰래지요~
일재리님의 댓글
안 걸리셨나요?
빨딱님의 댓글
자다가 새벽에 깨서 엄마 팬티 살짝 벗기고
보지 만졌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가슴이 두근두근~
엄니가 모른척 했겠지요 ㅋ
motherfuck90님의 댓글
저는 중2때 엄마 코고는 소리를 듣고 (엄만 자다가 누가 건드려도 모를 정도로 숙면하심) 집에서 입는 원피스를 걷어 올렸는데 보지가 그대로 보이길래 호기심에 살짝 넣어 봤습니다 ㅋㅋ 당연히 구멍은 못찾았죠.. 제가 허공에ㅠ허우적 거리던게 느껴지셨는지 갑자기 조그마하게 "씻팔!" 이라며 읇조리시구선 제 귀두를 구멍에 넣어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 놀라서 후다닥 제 방으로 도망갔죠 ㅠㅠ 물론 이후에도 스토리가 있습니다 ㅋ 일단은 이정도로 ㅋㅌ
일재리님의 댓글
음 저랑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경험이시네요
팍스울프님의 댓글
근친 경험담은 읽으면 읽을수록 그 느낌..감정..등이 너무 궁금함...
발정님의 댓글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아무말도 못하겠네요
~~^^
페페님의 댓글
어쩌면 서로가 가장 완벽한 내편을 얻었다고도 봐야죠...
사랑뿐님의 댓글
딸딸이 쳐 줄때....보지는 만졌다.
씹을 안한게 다행인지 뭔지 모르겠다.
근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는 후회가 된다.
Handy77님의 댓글
엄마도 꼴려있으셨다가 기회를 기다리셨던것 같네요 …….
KARA님의 댓글
엄마보지 두번...세번...몰래 만져보다가
결국은 엄마가 자지 잡고서 딸딸이 쳐준적이
있습니다
엄마보지 만지고 있으면서 엄마가 자지 잡고
딸딸이 쳐준.......
motherfuck90님의 댓글
와우.. 어머니께서 개방적이시네요!! 너무 부러워요!! 울엄마도 개포동 개보지로 유명했지만 저에게 있어선 굉장히 벽을 치셨어요 ㅠㅠ 내 친구들 과외쌤한텐 다 대주구선..ㅠㅜ
릴렉스님의 댓글
개포동개보지
스토리 듣고싶네요
아들 친구들에게 돌려진 얘기
과외샘 자지 빨아준 얘기
KARA님의 댓글
저도 엄마보지 만져만 보았지~
그이상의 진도를 빼지는 못했어요
결국, 몇번이나 친구엄마와 술한잔하면서 꼬셔
친구엄마 보지 에 3번 해보았어요....
학오팜님의 댓글
늙은 나이게도 근친 소설은 참 흥미를 돋구는 작품이죠.
나는 근친소설을 읽고
나의 소중이를 달래고 그리고 쏟아내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정조대님의 댓글
경험자로서 공감이 가네요..
어렵고도 또 한편으로는 쉽게 할수있는것이
엄마 보지죠,,
10대 때는 호기심인지 의도적인것지,
알수없는 일들이 실수가 필연이 되고..
그것이 반복될수록 끊을수 없는 중독으로
일생을 살아가죠~
지금도...,
글 잘 보고갑니다.
motherfuck90님의 댓글
저도 근친섹을 하는 사람이 저말고도 더 있다는걸 미챠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뭔가 동질감이 생겨요 ㅠ 그동안 나만의 비밀로 살았거든요 ㅠ
정조대님의 댓글
공개할수 없는비밀인건 맞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거죠..
여기 미차에 살작 공개하는것도 망설였지만..
아직까지 비밀은 잘 지켜지네요..
제 나이 오십후반이지만 요즘도 가끔
어머니 보지에 싸주고 있답니다.
스므디핫초코님의 댓글
모자들의 교향곡..
추억이 샘솓내요..
명작이었는데..
요기에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