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해외 여행중 만난 매춘녀(단편)---사진첨부

2024.01.20 05:34 12,305 33

본문

​안녕하세요.미차님들! 여행중 만난 썰을 

풉니다.

사진은 직촬이구요.돈은 지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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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중 만난 매춘녀(단편)---사진첨부


친구들과 동남아 여행을 갔다. 가이드 없이 내가 아는 애가 소개한 승합차 운전자만 외국인으로 했다. 친구들은 나만 빼고 다 유부남이었고, 말이 여행 이지만 그보다 동남아 밤문화를 즐기는게 목적이었다. 일단 번화가 에서 우리는 헌팅을 했다. 그쪽 가면 돈만 주면 섹스를 할수 있다해서 번역 어플을 통해 두세명이 있으면 나는 홍콩 사람이고 친구들과 여행을 왔는데, 이곳에 오면 돈만 지불하면 섹스를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당신은 성을파는가? 노노가 많아서 한국에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거기가 아니고 다른 곳 어디로 가라고 한다.

그렇게 장소를 옮겼는데,여자 애들이 있어서 똑같이 물었다! 그랬더니 친구 말대로 가능하다고 해서 우리는 흥정을 끝내고 각자 모텔로 파트너를 데리고 갔다.

밑에 사진이 그녀고 사진은 별도 돈 지불 후 촬영한 사진이다.

얘는 나이도 22살 이고 생계를 위해서 매춘을 한다고 한다. 그때 기억으론 아이도 있다고 들었다.

그녀의 벗은 몸은 사진과 같고 이쁘지도 않고, 몸매는 날씬했지만 가슴은 작았다.하지만 보지는 좁보였다.정말 작았다.아이가 있다고 한것은 

거짓말 인것 같고, 동정심을 유발해서 팁을 더받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한다.여행 오기전 15일 전부터 자위를 안해서인지 그녀 보지를 본 순간 내 고추는 풀발했고 그녀가 입으로 콘돔을 껴준다.아마도 내 생에 처음으로 콘돔을 한국도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낀 것이다.처음 경험도 콘돔을 안꼈고,

미아리도 안꼈다.유흥주점도 당연 안꼈다.

콘돔을 끼고 가슴만 빨았다.키스 보빨은 일체 나는 시도도 안했다...그리고 그녀 클리와 질을 애무 하니 분비물이 범람해서 나는 그녀 질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는데, 매춘하는 애 보지가 이렇게 좁을지 몰랐다.체형이 작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아무튼 보지속에 꽉찬 상태에서 왕복운동 하는데 너무 좋다는 말밖에 할수 없어서 번역 어플로 위에서 해달라 하니 끄덕한다.나는 그녀를 잡고 몸을 돌리면서 일으켜 세웠다.그리고 바로 움직이니 금방 무아지경에 도달했다.

곧 사정할것 같아서 스톱을 외쳤지만 얘도 흥이 올랐는지 멈추지 않아서 내가 힘으로 제지했다.,

나는 내가 마무리 할꺼라고 얘기했고, 그녀는 바로 Ok로 응답했다. 나는 그녀가 일어설때 그녀보지를 봤는데 한얀 점액이 엄청나왔다.

아마도 배란기가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이번엔 내가 내 고추를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마지막 스퍼트를 시작 했다.정말 엄청난 스피드로 왕복운동을 한것 같다.내내 신음을 참던 그녀도 결국엔 알수없는 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

그렇게 절정에 도달후 나는 사정한다.

지금 생각이 안난다. 밑에 사진이 섹스전인지 후인지? 

어플을 이용해서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몸 전체를 상세하게 찍고싶다. 물론 얼굴을 가리는 조건이다.

그리고 흥정을 했는데, 그 나라 돈이라 얼마인지 모르겠다.암튼 좁은 질을 가진 그녀도 이따금 생각난다. 참!사진은 섹스 후 찍었네요.


해외 여행중에 만난 매춘녀는 여기서 끝냅니다.

읽어주신 미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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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3

연속이글님의 댓글

생생한 후기 잘 봤습니다.
동남아 어느나라 인가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0 06:48

여기에 나라를 언급하는 것은 좀 그렇쵸...중국과 가까이에 있는 나라라고 생각하심 됩니다.감사합니다.

연속이글님의 댓글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게님의 댓글

서운해 하지는 마시구요 ㅋ 아래글 읽어보니 미키님 충분히 이해되네요~

연속이글님의 댓글

서운하지 않습니다. ^^
충분히 이해 합니다.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20 09:13

멋진 글
잘읽었네여

동남아 나라들중에는
인도네시아 가 매춘이 합법이고
일본이 일부 합법
한국을 포함 중국 태국 필리핀
등등 대부분 매춘이 불법 인데
좋은 경험 하셨네여

글쓰시는 실력이 대단하세요
다음글도 기대됨니다
~~~♡♡♡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0 10:38

연화님!, 뭐라고 해야 할까요? 한국은 어떤소속이있다면  애들은 소속이 아니라 각자도생! 즉프리랜서 개념이더군요. 암튼 감사합니다.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20 09:49

궁금 한데여 ?
쓰신 어플이랑
쓰는방법 가르처주세여

저두 어플 쓰고있는데
좋으면 바꿔 쓸까 해요
쓰는 방법도 소개해주시면
제가 쓰는 방법이랑 비교해서
좋으면 바꿔보구싶어요
~~~♡♡♡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0 10:40

연화님!그때 구글 어플이 아니었나 싶어요.지금은 그때 비하면 엄청난 발전 이더군요.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20 11:18

저는 두가지 쓰고있습니다
~~~♡♡♡

행복하게님의 댓글

연화님 뭐하나 여쭤봐도 되요? 연화님이 남자라는 의심이 있는데? 제가 총때메고 여쮜봅니다.전 사람은 신뢰가 젤 중요하다 생각해요.익명개시판에 꼭 그렇게  알고싶냐하시는분도 있는데~퍼온사진올리고 포르노사진캡쳐해서 올리면서 마눌사진이니 애인사진이니 하는건 진짜아닌거 같아서요~그런분들은 그냥 조용히 보시고 아무말씀 안해주시는것이 더 좋은거 같네요..주제 넘었다면 죄송해요♡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21 08:31

죄송합니다
행복하게님 답이늦었네여
어제좀 바쁜하루였네요
우선 총대메고 한다는 말씀
ㅎㅎㅎ
미차에서 그냥 궁금하시면
말씀 하셔도 저는 괜찬습니당
총대까지 ?

♡ 저는 여건상 홀로있다보니
  어쩌다 미차에오게 되었네여
  가끔 위로에 말씀에 감사해
  눈물도 흘리고 애착도 느낌니다
 
 저를 처음부터 지켜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가짜사진 가짜글로
  제발 서로 속이면서 미차님들
  우롱하는건 스스로 참기힘들어
  부탁에 글도 올리고
  미치님들 대부분 공감하었습니다
  저는 이제 사진올리때 출처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다 보니
  미차 지키미  보안관
  미차운영자로 오해도 받았습니다
  이해 해주세여

♡ 남자라는 의심이 드나여 ?
처음 가입시 저를 소개해드리고
인사 드렸습니다
제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빗발치듯
비일 댓글과 쪽지를 통해
말로 표현못할 창녀 보다더한
취급을 받았고 그런일로
미차의 남자분들이 강퇴되었고
지금도 남아 계신분도 있습니다

미스차이나 게시판에
미스터차이나도 아닌데
여자는 없고 남자만 있을까여 ?

저역시 한때는 여자로서
심한 모욕감과 수치심을 느꼈네여
그런 제마음 양해 부탁드림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사진과 글
진위 여부에 스처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서로 지킬건 지켰으면
좋겠네여
행복하고 좋은 하루되세여
감사합니다
~~~♡♡♡

행복하게님의 댓글

즐거운 토요일 미키님들 야설과 함께하니 너무 행복합니다.돈이면 안되는게 없는거 같아요.한참전에 술한잔하고 안마방에 갔는데 동남아 여인~안마는 어찌 어설푼지~보지좀 찍자하니 절대거부해서 돈준다고 하니 바로 벌리던데요 ㅋ 얼굴 안보이는 조건으로 ㅋ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0 06:55

행복하게님!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돈만 있으면 못할께 없죠^^ 어제 장거리를 뛰고 와서 엄청피곤 했답니다. 일어나서 야설 작성하고, 올리고 또 쓰고 있네요. 조금한 폰으로 글쓰는게 쉽지 않습니다. 눈이 안보여서리 ㅋㅋ화장실에 앉아서 쓰다보면 기본 30분 이상ㅋㅋ 지금은 식탁입니다.
밥냄새가 참 향긋합니다.

행복하게님의 댓글

미키님의 미챠님들을 위한 사랑을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하는데~비록 익명 싸이트지만 여기도 누군가의 희생으로 활성화되는거 같아요.미키님은 불쏘시게 이신듯해요~좋은글 앞으로도 쭉 부탁드려요.어느 순간이될지는 모르겠으나 여기 맘에 맞는 분들이랑 연태나 소주 여행은 함 가보고 싶네요 ㅋ♡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0 08:09

저의 야설은 거의 사실이고 기억을 더듬어서 쓰다보니 마치 추억을 회상하는 장인것 같고, 제가 보통사람보다 사귀고 만났던 여자들이 많다보니 그들을 주제로 하고 여기까지 왔구요.더우기 친한친구 아니면 까발리기 어려운 성행위와 성적묘사를 이곳 많은 사람들에게 게시하는게 잘하는 것인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혹여나 내가 등장시킨 주인공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걱정도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그냥 편하게 읽으시고 즐기시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하게님의 댓글

미키님이 걱정하시는거 저도 충분히 이해하고 동감합니다.하도 세상에 이상한분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분들도 많지만 그분들 때문에 다른분들까지 피해?를 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나이먹으면서 이것저것 다 가리면 할수 있는게 없는거 같아요.그냥쉽게 쉽게 사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아요.저는 되도록이면 남 눈치안보려고 노력 중입니다.마눌 보지 보여주는게생각처럼 쉽지는 않더라구요ㅋ미키님의 다음작품 기대됙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0 08:30

행복하게님!얼마전 미차 에도 언급 한적이 있는데요...친구가 너처럼 평범한 사람이 많은 여자를 만난것도 드물것이고 그걸 썰로 풀면 보는이는 즐거울꺼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미차에서 썰을 풀고 있어요.지난번 픽션도 해보니 내가 이루지 못한 대상을 픽션으로 이룬다면 그것 역시 재미가 있을 듯 하구요.썰속에 등장한 인물을 짧막하게 디테일하게 쓸 생각입니다.야설이 길어지니까 읽는 사람도 피곤하고 쓰는 사람도 힘들어서 가급적 짧게 나누어서 글을 쓸려고 합니다.

행복하게님의 댓글

그글 저도 읽었어요~네 저도 비슷한글 질질끄는것보다 임팩트하게 압축된글이  좋더라구요~삶의 활력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어제는 푹잤어요 상쾌하네요~미차에 적응되는거 같아요~즐건 주말되세요.산책중입니다 ㅋ

슈가밀크님의 댓글

미키님 잘 보았습니다
사진과 함께 읽으니 더 실감나네요
좁보를 제대로 경험 했다니 부럽습니다

행복하게님의 댓글

저도 생각이  많이 바뀌네요~야사와 야설의 조화~많이 새롭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0 11:57

슈가밀크님! 그러니까요ㅋㅋ감사합니다.

으르렁님의 댓글

말로만 듣던 해외여행에서 섹스를 .....
보통은 동남아 골프여행이니 뭐니이야기하면
대부분이 사람들이 섹스여행이라고 알고있는것
같더라고요 여행의 목적이 섹스로  ㅎㅎ
사진과 함께보니 더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0 11:59

으르렁님!감사합니다^^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몸매가 울와잎이랑 비슷한것같아요~~
오동통하니 좋으셨겠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0 14:44

님도 좋으시겠어요....감사합니다.

황조롱이님의 댓글

미키님의 글은 언제나 신뢰가 갑니다.
항상 재밌는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0 19:50

황조롱이님  감사합니다. 오늘 밥먹는 것 빼고 야설로  새벽부터 보내고 있어요. 눈이침침

littlegiant님의 댓글

얼마예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1 06:06

우리돈으로 2만원 정도

littlegiant님의 댓글

와 ~~우 부러워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1 06:09

지금은 몰라요? 7~8년전 이니...

Screensho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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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클럽에 가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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