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夜時時調 - 동창이 밝았느냐

2024.01.19 18:00 6,475 11

댓글목록 11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ㅎㅎ재밋으십니다~^^

에이참님의 댓글

항상 성원에 감사.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19 18:24

이거 진짜
대단해요
야시지만  출중 합니당
김삿갓도 도망가겠어요
~~~♡♡♡

똘똘이잉님의 댓글

연화님 다음으로 시인이 한분 추가입니다 ㅎ

으르렁님의 댓글

역시 사람마다 다들 한가지씩
소질이 있으시나 보네요
어쩜 이렇게 글을 잘 ㅆ시죠
시조로 읽어야 한가요?  ㅎㅎㅎ

에이참님의 댓글

성원에 감사.
남구만의 시조를 개사한 것이죠.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19 18:27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맞나여 ?
요게 그렇케 야시로
~~~♡♡♡
보통 수준이 아니십니당

에이참님의 댓글

Exactly, it is. Thank you for your comments.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20 05:47

谢谢。谢谢您的精彩文章。祝您有个美好的夜晚。
감사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하게님의 댓글

야설 쓰시면 생동감이 있어서 ~여기저기서 쭉쭉 빼겠는데요~ㅋ 전 야사 플러스 야설을 좋아합니다만~^^

에이참님의 댓글

모쪼록 야사+야설로 "행복하게"사시길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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