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전망대에서 만난 헌팅녀 BS---2부(최종)

나는 집에 도착하자 마자 곧바로 사진을 노트북으로 옮겨 보정 작업을 몇시간 동안 했는데,정말 감탄사만 나왔다.

편집한 사진을 다음날 보냈더니 그녀도 자기가 너무 예쁘게 나왔다고 칭찬 일색이다.

그렇게 사진으로 우리는 더가까워지고 또 10일후 그녀를 만나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녀가 저녁을 갈비를 사줬는데 난 술한잔 해버려서, 대전에서 숙박을 생각했고, 2차를 노래방을 갔는데, 칭찬으로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왔다를 시작으로 실제도 당신은 너무 예쁘다 얘기했고,,배우 강주희를 닮았다고 하면서 사진을보여주니 조금 닮았다고 한다.그녀는 강주희를 몰랐다.세대차이 ㅋㅋ

그렇게 노래방에서 그녀와 처음 스킨쉽을 하다가 나는 당신 너무 아름답다. 정말키스를 부른다며 키스를 하는데 처음엔 거부도 했지만  받아준다.그리고 나는 웃옷을 벗기고 브라가슴을 봤는데 가슴이 컸다.브라를 풀고 가슴을 보는데 젊은 사람답게 가슴도 크고 이뻤다.

정신없이 그녀 가슴을 빨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둔턱을 만지니 이 친구도 흥분을 한다.

내가 귀속에 대고 모텔로 갑시다 하니 고개를 흔들어서 나는 이번에는 손가락을 펜티 사이로 집어넣어서 질구에 손을 대니 애액이 엄청나와 있었다. 나는 젖은 질구로 손가락 하나를 넣어서

자극을 주니 그녀가 흥분 하고 있어서  모텔로 다시 가자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모텔에 들어가자 마자 키스를 시작해서 우리는 서서 서로 거침없이 옷을벗겼다.마치 영화의 한장면 처럼....

우리는 씻지도 않고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했는데 그녀가 씻자고 한다.

그래서 그녀가 먼저 씻고, 까운을 걸치고 나온후 내가 바로 들어가 씻었다.

잠시후 나왔을 때 그녀는 누워 있지 않고 침대에 걸터 앉아 무슨 생각을 한듯 보여서 나도 옆에 나란히 앉아서 그녀가 걱정하는 것에 대해 다른 생각은 하지말고 오늘 이순간만 즐기는 것만 생각하자고 말했다.(유부녀의 공통점 도덕,양심,부적절하다는 생각함...처음만)

그 말을 한 후 나는 그녀와 키스를 나누고 그녀가 걸치고 있던 까운을 벗겨 버렸다. 그녀는 브라와 펜티도 걸치지 않고 있었다. 띠옹! 보통은 펜티는 남자에게 내리게 하는데, ..근데 그게 무슨 상관인데? 나는 상관있다...왜냐고 정복욕! 펜티는 여자들의 자존심이기 때문에 최초 자신을 정복하는 남자에게 주는 선물 인것이다. 본인이 처녀든 아니든! 

여자분들은 남친과 처음관계할때 브라와 펜티는 입고 있으셔요...자신이 허락하에 벗기겠끔^^

처음만...매번 그러지는 마시고^^

그렇게 이런 생각을 잠시 하고 내수고를 덜어준 그녀에게 고마워 하지는 않고, 나는 육중한 가슴을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빨았다.

그리고 배꼽을 지나 그녀 심볼에 왔습니다. 그녀음모는 털바다였죠^^ 뭔털이 많데?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소음순이 대음순보다 크게 보였죠..정말 엄청컸어요.이름하여 대왕소음순!

소음순을 손으로 양쪽으로 벌린후 나는 혀로 그녀 보지를 애무했습니다.혀로 자극주면 안쓰러지는 여자가 없죠^^암튼 그녀는 신음소리도 커지고 물도 엄청 나왔습니다.드뎌 발기된 내자지를 그녀 보지속으로 천천히 집어 넣었는데, 질은 보통으로 기억합니다.액이 많이 나와서 쉽게 그녀 질속으로 끝까지 박은후 잠시후 저는 그녀 질압을 느끼고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그 큰 대왕소음순이 집어 넣을때마다 내고추에 말려서 빨려 들어가는데,그녀는 통증이 있을꺼라 생각이 들더군요...나는 그걸 무시하고 계속 엄청난 속도로 배위에 사정합니다.나중에 소음순을 보니 빨갛게 올라와 있었죠...그녀는 아이는고3중3으로 올라가는 자녀가 있었고 남변도 있는데 부부관계를 안한지 몇년 됐다고 합니다.저와 나이차도 9살 차니 엄청 젊은데 그렇게 살고 있고 스트레스를 운동과 취미 동호회에서 푼다고 들었구요. 제가 두번째 남자고 나 만난후 남자는 없었다고 최근에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그날 관계를 갖고 사진찍을때 마다 떡을 쳤구요.아이들이 수험생이 되면서  그녀도 부담스러운지 피하더군요. 한동안 연락도 않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년행사로 만나긴 합니다. 단 그녀가 섹스는 원하지 않아서 스킨쉽등일체 안합니다.

이상으로 산속 전망대에서 만난  헌팅녀BS는

여기서 마칩니다.미차님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