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못먹은녀 먹은시리즈1(단편)

2024.01.23 07:51 8,86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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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녀 먹은시리즈1(단편)


형가게에서 일하는 SY는 외모는 섹기넘치는 여자이고 볼륨도 있었다. 그녀가 언제부터 내게 관심을 가진지 모르지만 아마도 내가 차를 구입하고 나서부터다.

그리고 어느날 그녀가 내게 차 샀으니까 드라이브 한번 해달라 해서 형수 몰래 그렇게 하자고 말했다. 그렇게 약속한 그날이 왔고 나는 계획을 세운대로 시외로 차를 몰고 갔다. 간단한 먹을거리를 준비했던 늦은 밤 시간에 그녀와 데이트를 했고, 나는 슬슬 야한 얘기를 하다가 좀 쉬었다가 가자고 한적한 곳에 차를 주차한다. 그때만 해도 차들이 많지 않았는데, 밤도 늦다보니 도로가 더 한적하다는 말밖에 할수 없다. 그렇게 차안에서 나는 그녀 의자 눕혀주며 약간의 스킨쉽을 했다. 그날따라 달빛도 유난히 밝게 빛나고 있어서 차안이 비교적 잘보였다. 나도 의자를 눕히고 눈을 잠시 감았다가 눈을 돌렸더니 그녀도 눈을 감고 있었다. SY야 자? 아니요. 달빛이 오늘따라 휘황찬란하다고 운을 뗀 후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래? 했더니 무슨? 뽀뽀라 하길래..나는 하고 싶다고 말한 뒤 뽀뽀를 먼저 했다. 그리고 바로 키스를 했는데, 애도 차안이라 분위기 좋아서 그런지 그냥 쉽게 내 입술을 받아줘서 키스를 시작했다. 나는 운전석이 불편해서 바로 조수석으로 넘어가서 의자를 최대한 뒤로 밀치고 키스를 이어갔다. 그리고 그녀 가슴을 만졌는데, 생각보다 가슴이 컸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니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고양이 울음 비슷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어서 이 친구는 성감이 매우 발달된 여자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그리고 옷 상위 밑단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 브라 속으로 넣었는데 정말 크고 실한 가슴을 갖고 있어서 나는 단번에 고추가 발기가 되버렸다.그리고 윗옷을 벗기고 브라도 바로 벗겨버렸는데 달빛에 드러난 가슴은 정말 아름답다는 말밖에 할수 없었다. 나는 정신없이 크고 예쁜 가슴을 빨아댔는데 그녀 신음소리는 커져만 갔다. 그리고 어느새 내 손은 그녀 바지벨트로 갔는데 얘가 그것은 안된다는 듯 내손을 잡고 있어서 나는 그냥 손을 바지속으로 집어넣고 펜티를 들어서 그녀 음모를 지나 보지속으로 도달하니 이미 물이 범벅이 돼 있었다. 와! 얘는 정말 성경험이 많은 것인가? 이런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손가락 한개를 질속으로 집어넣어서 자극을 주니 신음소리는 굉음으로 바뀌고 있었다. 나는 너무 고추가 아파서 더이상 끌다가는 미칠것 같아서 키스를 하면서 그녀 벨트를 벗기고 바지단추도 풀고 그녀 배를 내 엉덩이로 누른상태에서 바지를 벗겨버렸다. 이제 남은 것은 삼각펜티 한장 뿐이었는데, 이미 펜티는 젖어서 난리가 난 상태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나이 26살 그녀 나이는 23이다. 정말 정말 좋은 나이 인것이다 나는 나머지 펜티도 벗겨버렸다. 그리고 바로 두 다리를 들어서 그녀 보지를 보니 무성한 숲속 한떨기 장미꽃 같은 그녀 보지를 보면서 묘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바로 입으로 보지를 자극하면서 빨기 시작했다. 그녀 보지는 시큼하면서도 달달했다. 내가 그녀 보지를 빨면빨수록 미친듯이 울부짓는 그녀 신음소리는 삽입을 안했는데도 흥분이 배가 돼가고 있었다. 드디어 삽입할 시기가 온것 같아서 집어 넣겠다고 하니 얘가 오빠!!! 나 처음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정말? 응 한다. 아! 애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나는 잠시 망각했다. 성적반응은 타고나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을 나는 다시하면서 뒤에 쿠션을 열어서 그녀 좌석 시트에 깔았고 티슈도 가까이 놓고 천천히 그녀 보지속으로 발기된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조금 넣고 빼고 조금 넣고 빼고 반복을 하면서 점점 그녀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작은 방해가 있었지만 나는 힘껏 그녀 보지속으로 집어넣어버렸다. 그 순간 그녀입에서는 “악”하는 왜마디 비명이 들려왔다. 그리고 그녀 눈가에 이슬이 맺힌게 달빛에 보였다. 나는 잠시 숨을 고르면서 자지를 보지에 박아둔체 가만히 키스만 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지금은 아프지만 괜찮아질꺼야 하면서 

위로를 해줬다. 그리고 나는 피스톤 운동을 서서히 시작하는데, 애는 통증을 느끼면서도 쾌락을 아는 것 같다. 좀 타고난 것은 맞다. 그렇게 불편한 카섹스를 하면서 나는 곧 사정기가 있어서 언제나 그렇듯 안에 해도 돼냐고 물었다. 그녀는 안된다고 한다. 나는 바로 그녀 배위에 정액을 뿌렸다. 달빛에 비친 그녀 배위와 내고추는 그녀 피로 물들어 있었다. 그리고 마무리 키스를 하고 우리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잠시 침묵의 시간을 보내고 내가 말했다. 나는 생각지도 못한 경험을 했다 얘기하고 처녀를 내게 준것에 고맙다는 말을 했다. 자신도 이렇게 될줄 생각도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자취를 한다고 알고 있어서 나는 그녀 자치방으로 따라갔다. 방은 두개 인데 혼자 살기에는 큰집이 아닌가 싶다. 그녀 자취방 욕실에서 몸을 씻을려고 옷을 벗는데 펜티에 혈흔도 있고, 고추에는 피묻은 휴지도 붙어 있어서 아까 격렬했던 카섹스가 생각났다.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나는 그녀 방으로 들어왔고, 그리고 곧바로 그녀도 욕실로 들어가서 씻고 나왔는데 츄리닝 바람의 모습도 예뻤다. 나는 그녀 침대에 앉아서 그녀에게 너의 몸을 제대로 보고 싶다고 말하고 츄리닝을 벗으라고 명령했는데 불을 꺼달라고 했다. 그래서 아까 이미 너의 몸을 다 봤는데 챙피할것 없다고 말하고 너의 아름다운 몸을 내 머리와 내 눈으로 각인 시키고 싶다는 말을 했다. 그랬더니 그녀가 내 앞에서 츄리닝 상위를 벗고 하의도 벗었는데 브라와 펜티는 입고 있었다. 난 그 상태에서 손으로 한바퀴 돌아보라고 손짓을 했는데, 그녀가 천천히 도는데 그녀는 정말 아름다운 몸을 가졌다.그리고 내 앞으로 가까이 오라고 하고 나는 그녀를 한번 안아준다. 그리고 또 키스를 하는데 너무 달콤하다는 말밖에 할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브라와 펜티를 벗키고 내가 사용한 수건을 침대에 깔았다. 그런 후 그녀를 침대위에 눕혔다. SY는 가슴이 정말 크고 이쁜 가슴 중에 하나다. 나이가 일단 젊다는 것 23이면 한참 물오를 나이다. 그렇게 가슴을 빨다가 배를 지나 다시 보지 근처로 왔다. 음모가 정말 많았지만 보지도 예쁜 여자다. 아까 처음 나와 관계해서 다시 하면 굉장한 통증을 느끼겠지만 성이 발달한 여자라 쾌락이 통증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고 나는 생각하고 정신없이 보지를 공략했다. 그녀 신음소리는 방안으로 울려퍼졌고 나는 드뎌 또 박을 시간이 왔다고 생각하고 나는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서서히 집어넣었다. 넣을 때는 역시 통증을 느낀듯 하지만 이내 신음소리를 낸다. 처녀보지라 내자지가 꽉끼고 너무 황홀했다. 그렇게 그녀와 첫날 밤을 보냈고 나는 시간만 나면 그녀 자취방에 들어가서 떡을 쳤다. 



오늘 얘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입니다. 제가 앞전 게시한 야설속의 주인공인데요. 좀 각색해서 아직도 못 먹은 것을 후회하고 있어서 그것을 이 야설로 떨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못먹녀 먹은 시리즈 1를 마침입니다. 읽어주신 미차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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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차산 것만 팩트네요 ㅋㅋㅋ
소설 속에서라도 따묵으면 된거죠.
아침부터 자지가 불끈하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3 08:19

그때 차가 이점이 많았죠.댓글 감사합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못먹었다 하시길래 읽었더니 소설속에서 넘 맛나게 드신거 아닌가요ㅋ
잼나게 잘 읽었어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3 11:11

슈가밀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하고 싶어서 ㅋ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미키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3 11:41

똘똘이잉님! 감사합니다. 날히가 춥네요...건강조심하시길!

똘똘이잉님의 댓글

네~~~
미키님도 건강하세요 ㅎ

와우굿님의 댓글

음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저도 외제 차라서~사회적으로는나름대로 성공했는데~여자는 참 어럽네요.

see9님의 댓글

see9 2024.01.24 01:59

흥미진지 합니다 넘 잼나요

노팅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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