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친구 여동생먹었던...

2024.01.22 13:24 11,24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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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동생이랑 저랑 친한 사이입니다. 1월 초에도 20세 됬다고 자기 오빠랑 같이 술 먹을 때도 같이 먹던 아이 입니다.%l오빠랑 10살 이상 차이가 나서 오빠가 거의 업어 키우다 싶이 한 아이인데%l친구가 전문군인이고 전방에서 복무중이라 잘 못챙겨줘서 제가 오빠 대신 자주 챙겨주던 아이었습니다.%l쇼핑도 같이 다니고%l22일 쯤 대학교 집근처 식품영양과에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랑 제가 거기가라고 추천했던 곳이었죠.%l그래서 23일날 한턱 쏜다고 하여 나갔었죠.%l20세도 됬고 하니 소주도 먹고 맥주도 먹고 있었는데 (확실히 애들이 자기 주량을 모르긴 모르나 봅니다.)%l살살 가기 시작하더군요. 이 아이가 몸매가 썩 좋지는 않은데 많이 꼴리는 행동을 해서 가끔 가운데 다리가 정신을 못차릴때도%l있었습니다. 저도 술이 좀 되고 하니 취기에 나 너랑 하고 싶다고 했더니 이 아이 학생때 남자친구랑 몇번 해봤는데%l남자친구가 강강강만 알아서 좀 힘들었다고...%l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모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모텔로 어떻게 기어갔는지는 생각이 잘..)%l벗겨보니 제 생각과는 몸이 많이 다르더군요 가슴도 크지 않고 팬티 내릴때 느낌이 죄책감 보다는 희열이 먼저 들었다고 할까..%l아 이런 쾌감이 있구나 했습니다 흐흐 벗기고%l일단 십입을 했는데 역시 20살이다 보니 안이 제법 느낌이 좋았습니다. 허리도 못쓰고 되게 힘들었습니다 뻣뻣해서 ㅠㅠ%l확실히 안에 쪼임이 좋으니 빨리 싸더군요 제가 1차전 끝내고 잤습니다. 술이 확올라와서%l새벽 6시쯤 애가 먼저깨서 티비를 보고 있더라구요. 보고 씩 웃는데 아 기분 엄청 좋았습니다 ㅎㅎ%l두번째 일어나서 한 것도 굉장히 좋았어요 애가 20살이라 그런지 체력이 엄청 좋았습니다.%l친구가 알면 전 죽음이라.. 걔 동생 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조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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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슈가밀크님의 댓글

좋은경험이군요

노팅힐님의 댓글

부러운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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