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외국인 여자RH(단편)---사진첨부

2024.01.22 12:01 9,55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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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자RH(단편)


나는 개인적인 일로 동남아 에서 20일간 체류 할때 일이다. 그때 만났던 여자 이야기를 할까 한다.

내가 묵은 호텔은 고급 호텔은 아니고 중상의 호텔이고 식사가 아침과 저녁을 제공됐고 한국인 지사장 덕분에 거의 놀면서 그곳에 지내고 있었는데, 호텔 청소를 하는 아가씨가 Rh다.당연 한국어는 모르고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만 안다.그러던 어느날 

낮에 객실안에 있는데, 내 세탁물을 가지로 올려고 노크를 했다.나는 문을 열어줬는데, 내옷과, 수건 침대커버등 챙겨서 나가려고 하자 그나라 말로 잠깐만요!

이리와보세요 했더니 그녀가 내게로 오니 어플로 나이가 어케 되느냐? 결혼은 했느냐? 물었더니 미혼이고? 나이는 24세였다. 키는 동양인답게 작았다.

그래서 퇴근은 몇시에 하느냐 얘기했더니 6시에 한다고 했다. 나는 퇴근후 뭐하냐고 말했더니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말해서...나는 곧 한국으로 돌아 가야 하는데,이곳의 추억이 없다.그래서 당신이 시간이 되면 나하고 저녁을 같이 먹을까요? 질문을 했더니 얘가  가능하다고 했다.그 나라는 한국이 동경의 대상이다.특히 한국 남자를 좋아 했다.

그렇게 할일도 없어서 그녀 오토바이를 타고 더운 식당에서 불고기 덮밥을 먹고 소주도 한잔(40도) 하고 카페에서 연유커피도 먹고 그녀가 나를 데려다 줘서 호텔로 들어왔다.그리고 다음날도 또 그녀와 데이트 했고, 3일째 되는 날 객실로 나는 그녀를 데려왔고, 내가 키스를 하고 싶다 어플로 얘기했더니 눈을 크게 떠서 놀랜다.나는 바로키스를 했다.처음엔 거부했지만 내 혀를 받아줬다,그리고 바로 침대에 눕혀서, 그녀 가슴도 나는 만졌고.그녀 옷을 벗기려고 했는데, 거부를 해서 나는 키스에 집중했고,그녀는 키스 세례를 받다보니 당연 손이 풀려서 윗옷을 벗겨 냈고, 남은 브라 마져 벗기니 그녀 가슴이 내 눈에 들어왔다.체구는 작은데 가슴은 작지 않았다.(사진참조)

나는 그녀가슴을 정신없이 빨다가 바지를 벗겼는데 정말 앙증맞은 펜티를 입고 있었다.그런데 얘가 펜티를 잡고 무슨 말을 하는데 나는 알수 없어서 어플로 무슨 말이냐? 물었더니? 그녀가 말을해도 번역 어플이 해석을 못해서 내가 단어를 1개만 천천히 얘기하라 하니 그것은 처음이란 말 이었다! 엥? 처음? 그말을 들으니 등에 식은 땀이 흘러 내렸다.즉! 자신은 처녀라는 것이다.숯처녀! 예전 처녀를 갖은 기억이 있던지라 나는 순간 고민을 했다.여기서 멈추던지! 저 처녀를 먹던지? 먹은후 내가 코를 낄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설마 나보고 책임 지라 하겠어? 하면서 나는 애무를 계속 했고, 옆에 있는 수건을 침대 에 깔고, 나는 그녀 보지를 입으로 빨았다.퇴근 무렵 샤워를 했어도 시간차가 있어서 보지는 짭쪼름 했다.나는 정신없이 보지를 빨았는데 그녀질에서 물이 흘러 나왔고, 내고추도 이미 풀발기 된 상태라 나는 서서히 그녀 보지 앞으로 자지를 맞추고 천천히 정말천천히 보지속으로 집어 넣다가 빼다 넣다 반복하다가 쑤욱 집어 넣더니 비명소릴 질러댄다.나는 집어 넣을채로, 그녀 입에 대고 키스를 퍼붓었다. 그리고 또 자지를 빼는데 내자지는 피가 묻어나왔다.정말 얼마만에 먹어본 처녀인가? 그리고 넣을때마다 그녀는 통증을 호소 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나라 말로 미안하다는 말만 할 뿐 나는  내욕구를 채워갔다.그녀는 그날 밤새 나에게 시달림을 받고 아침에 집에 갔다. 그날은 그녀가 쉬는 날이었다.수건  여러장이 그녀 피로 얼룩졌고,할때마다 약간씩 피가 묻어 나온듯 하다.

그리고 나는 하루종일 호텔에서 잠만 잤다.

그 다음날 그녀가 내방에 세탁물을 가지로 와서 나는 그녀를 반갑게 맞이해주고 우린 키스를 했지만 그녀가 나는 일하고 있다고 말했고 손으로 보지둔턱 가리키며 지금 많이 아프다고 하는 것 같아 그 표정으로 짐작할수 있었다.

그리고 나도 남은 일 처리로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관계를 가진지 4일째 되는 날 그때는 통증을 느끼지 않았다.처녀보지라 내 자지가 꽉차고  수축도 좋았다.우리는 또 밤새 떡을쳤다. 만나기만 하면 떡을쳤고,그녀 근무 시간에도 잠깐 잠깐 섹스를 즐겼다. 나는 곧 귀국하는 날이 다가와서 그녀에게 1000달러를 줬다.당신과 즐거웠다고 말하고 또 이 나라에 오면 만나고 싶다 말했더니 잠시 눈물을 비치더니 그냥 고개만 끄덕였다. 그리고 내가 준 1000 달러는 그녀가 호텔에서 8개월을 일해야 받을수 있는 돈이다.

그렇게 그녀와 헤어졌지만 나는 그녀가 생각나서 몇개월 지나서  또 2박3일로 동남아를 다녀왔다. 재혼도 생각했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돈도 많이 들어가서 그냥 지나가는 여자로 남는다.


이 상으로 외국인 여자Rh는 마칩니다.

읽어주신 미차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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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으르렁님의 댓글

가슴이 참 예쁘네요
어떻게 외국에 나가서도 기회를 그리 쉽게 만드시는지
호텔에 5일씩 묵어도 아무런 생각도 없던데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1000달러 그 여성분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듯 싶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2 13:34

그쵸...처녀가 아니었음 저렇게 못쓸듯...으르렁님! 감사해요

아무게님의 댓글

글로벌..와우,,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2 13:37

넵  감사합니다.

굿맨님의 댓글

굿맨 2024.01.22 12:23

이걸 K좆의 퐈워라고 해야하나...
암튼 열정은 인정합니다.
대단합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2 13:37

그냥 타이밍이 맞았어요.감사합니다.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젖이 참맛있게 생겼네요 ㅎㅎ좆습니다 ㅎ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2 20: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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