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외국인 PD(단편)---직촬사진첨부

2024.01.23 12:28 12,33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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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촬사진임 



​안녕하세요.미키입니다.날씨가 춥네요.

미차 게시판도 썰렁하고,따뜻한 국물에

맛점 하시길...여러분의 호응과 댓글은

쓰는이는 힘이 됩니다.

가급적 글을 짧게 쓸려고 합니다, 서로 

시간 절약을 위해서 ㅋㅋ길어지면 나눌

께요,  자! 시작합니다.


외국인 PD(단편)---직촬사진첨부


한국 국적을 취득한 EY 가 한 사람을 더 소개 시켜줬다.그녀와 사촌간이다. 근데, 이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근데 그쪽 여자가 더 적극적이다.내 신조는 오는 여자 안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데,동남아 인들이 한국에 오기위해서는 취업과 결혼 이민과 여행뿐이다.  특히 사회주의 국가는 여행, 해외취업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도 나는 안다.다만 그들이 돈과 백이 있다면 가능하다. 즉, 일반 서민이 해외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이며, 돈도 엄청들어간다.

그래서 한국에 돈벌러 여행비자로 와서 불법체류자가 된 경우도 많다.내가 소개 받은 여자 PD는 나와  나이도 26년 차이가 났다.그녀는 결혼도 했고,아이도 있으며, 이혼도 했는데,생활이 힘들어서 사촌 언니 땜에 한국에 왔고 나를 만난 것이다.우리는 술한잔 먹고 바로 모텔로 갔다. 한국어는 조금하고 부족분은 어플로 대화를 했다.그녀는 키는 작고 엉덩이가 크며 가슴은 크지않다. 보지는 먹음직스럽다.근데 애는 보지와 겨드랑이에서(외국인 세번째) 암내가 났다.내가 정말 냄새에 민감한데 나는 섹스에서 보빨은 필수 이다.근데 PD는 보빨을 못하는게 가장큰 문제였다.게다가 그녀는 질압도 약하고 질이 크다.물론 그날 관계를 밤새 했지만 보빨은 섹스리스를 유발한다.

여러분들! 동남아 여자들 조심하시길! 특히 여름에 더 심함! 내가 아무리 젊은 것들을 좋아해도 겨드랑이와 보지에서 나는 암내는 한번은 먹어도 두번은 먹기 싫답니다.(그녀의 보지사진 참조)

그후로도 여러번 관계를 갖지만 임신을 하고 싶어해서 정이 더 떨어지더군요.


그렇게 멀어집니다.  읽어주신 미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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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1

아무게님의 댓글

1년에 한번 만나는 여자사람친구의 고래보와 매우흡사.
잘봤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3 13:15

아무게님! 냄새만 안나면 따봉이죠^^감사합니다.

엔딩님의 댓글

엔딩 2024.01.23 12:48

동남아 여자들 이상한 냄새에
머리가 아퍼서  전 못 하겠더라고요
대학생들인데 냄새가  ㄷㄷㄷ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3 13:17

엔딩님! 저는 냄새가 문제...엔딩님도 같네요.감사합니다.
아마! 암내가 아니면 향수나 비누, 그리고 태운 향일수 있어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향수를 쓰면 더 이상한 냄새가 안나나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3 17:15

액취증을 잡아주는 약도 있지만 한시적이고 뿌려도 냄새가 남, 제가 말씀드린것은 암내외 향기!

질질질님의 댓글

클리없는 보지네요? 화질 좋아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3 13:18

질질질님..감사합니다.숨어 있답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둔덕에 살이 어마어마하네요ㅎㅎ
냄새가나면 남자든여자든 힘든건 마찬가지겠죠
질압이라도 좋으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ㅎ
잘보고 갑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3 14:19

슈가밀크님!댓글 감사합니다.,냄새와 질압! ㅋㅋ 저와 생각이 같은분들이 있군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날개도 빨기 좋게 되어 있네요 ㅎ

아~~~
먹어 보고 싶은 보지다 ㅎ
미키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3 15:18

똘똘이잉님!언제나 댓글 달아주시는군요...게시판이 조용한편이지만 이런 일도 다 지나가겠죠..저 사진 맛없다는 말 해주고 싶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은 보고 싶네요 ㅎ

맛을봐야 맛없는지 아니까요 ㅎ

사람마다 입맛은 다 다르잔아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3 17:09

말씀듣고보니 그렇군요,.ㅋㅋ

아무게님의 댓글

어렵게 비슷한 싸이즈로 용량 축소해옴..
어떻게 핥는지 학습해 봅시다.
본인은 이맛을 암.~_~;;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3 18:27

ㅍㅎ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하하하

honeybody님의 댓글

미키님 글은 언제나 사진과 함께라 좋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3 17:10

매번 사진은 갖고있진 않아요.감사합니다.

공방님의 댓글

공방 2024.01.23 18:15

저도 공감 합니다. 암내 전 두번은 못하고 제가 피했습니다. ㅎ동남아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태국 다 자봤지만 암내 나는 녀와는 한번으로 끝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3 18:27

공방님! 생각이 같은분이 있군요...액취증여자들이 짠하죠...감사합니다.

와우굿님의 댓글

냄새는 너무 싫네요.아무리 이뻐도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4 05:16

와우굿 님! 그러니까요...감사합니다.

몽중몽님의 댓글

저도 암내는 별로....
직업상 해외 출장이 매우 잦은 관계로 현지 여자들과 관계를 하게 될 경우가 종종 있지만 냄새는 어쩔 수 없더군요.
주로 백인 여성들이라 암내는 필수.  잘 씼겨도 치즈 꼬랑내는 어쩔 수 없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4 05:17

몽중몽님 감사합니다...냄새는 성적욕구를 떨어뜨림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외국은 보빨 걸러야겠군용ㅎㅎㅎ
빠는건 마누라것만 빠는걸로 ㅎㅎ

힘센놈님의 댓글

그냥보기만해도 보지구멍이커겠다는니낌이 오네요
10여년전 채팅으로만난  여인 위사진여인보지보다 두배 얼마나 대음순이큰지
보지를덮고도 남을정도 구멍은 주먹도드갈정도
몇번피스톤질하다 성질내고 ㅁㅌ나왔던기억이 납니다 ㅋ

유정쿨님의 댓글

너무도 황홀하여라!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5 09:07

댓글 감사합니다^^

littlegiant님의 댓글

너무부끄러워서^^^^ 입을 꼭다물었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5 09:08

그냥 벌리면 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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