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H를 먹고 싶었다---1부

2024.01.25 04:28 6,99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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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를 먹고 싶었다.---1부


한파와 눈까지 내려서 출근길도 걱정이 되는데요.화장실에서 짧게 씁니다.


회사 동료 H는 주말 오후에 자기좀 집에까지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나는 회사에서 사귀는 여친있어서 이미 그녀도 알고 있었죠.

그래서 그녀와 퇴근하면서 너는 주말에 뭘할꺼냐고 물었더니 오늘은 없고 내일 뭔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러면 민속주점에 가서  파전과 동동주 한잔하자고 말했다. 약 1시간 거리에 민속 주점으로 향했다. 차안에서 그녀의 관심사는 오직 내가 사귀는 L언니였다. 오빠는L언니 어디가 좋아?키도 작고,도도하고 약간 까칠하던데? 얘가 물어보는 저의를 나는 알고 있다. 질투다. 같은 여자로서 자신은 키도 크고 볼륨도 있고, 회사 선배는 자긴데 왜 L언니한테로 갔냐는 식이다.그래서 나는 그냥 걔가 끌려서 그렇게 됐다고 했다.그렇게 그녀랑 도착한 주점에서 우린 파전과 동동주를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다., 그녀는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얘기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기억이 없다.

나는 운전 때문에 동동주 두잔만 마시고 동동주는 H가 다 마셨다. 민속주점에서 나오는데 그녀가 여기 댐호수 드라이브를 시켜 달라고 해서 나는 알았다 하고 지도를 살핀후 댐 주변을 서서히 달려 갔다. H야 괜찮냐?  아니 속이 미싱미싱하다고 차를 세우라고 한다. 그리고 차에 내리더니 한참 토해서 휴지와 음료를 그녀에게 건냈다. 그리고 차를 한쪽으로 세우고 차안에서 쉬기로 했다.

차안에서 20여분이 지나서 내가 물었다 괜찮아? 응...걔는 술도 못먹는 순수한 아이다.빨게진 얼굴이 너무 이쁘게 보여서 H야! 키스해도 되겠니? 그랬더니 얘는 저 한번도 안해봤어요. 하는 거다. 그말은 하겠다는 뜻이다.그리고 섹스도 한번도 안한 처녀라는 것도  알수 있었다.나는 의자를 약간 눕히고 그녀와 첫 입맞춤을 한후 입을 벌리게 했고 혀를 깨물면 안된다는 것과 서로 혀로 교감을 쌓는게 키스라고 말했더니 금방 이해하고 우리는 뜨겁게 키스를 10분동안 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윗옷 단추를 풀고 벗긴후 슬립인지 런닝인지 1개를 더 벗긴후 그녀 브라을 봤다.OMG! 가슴이 컸다.브라를 위로 젖히고 그녀 가슴을 본순간 나는 너무 이쁜 가슴에 감탄했다. 솥뚜껑처럼 생긴 큰 가슴에 연분홍 7~8mm유두를 갖고 있었다.

나는 정신없이 그녀 가슴을 혀로 빨았다. 애도 본능적으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온다.나는 손으로 등뒤에 브라 호크를 풀었다. 다시한번 크고 예쁜 가슴에 감동했다. 신이시여 감사 합니다^^

가슴을 빨다가 나는  그녀 바지 벨트를 풀고 손으로 펜티를 만졌는데 이미 펜티는 젖어 있었고 바로 펜티 손을넣어 무성한 음모를 통과후에 그녀 질구에 손을 넣었다. 습했다.아니 물이 넘쳐 났다. 그녀  나이가 21살이니 ...기가 막히게 좋을 때다.

나는 바로 바지와 펜티를 벗기고 나도 동시에 바지를 벗었고 위에 옷도 벗었다.우리는 전나가 된것이다.이미 내 자지는 빳빳하게 서 있었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내 고추를 만지게 했다. 내 자지 어떠니? 오빠 너무커요 한다. 이게 내것에 들어가는 거야? 응, 내 보지 찢어지겠네 한다. 뭐라고?  ㅋㅋ 니 입에서 그런말도 하는 구나...ㅋㅋ L언니는 그런말도 못한다.ㅋㅋ

물이 많이 나와서 내것을 니 보지에 넣을 것인데, 처음이라 아프다...너가 여인이  되가는 과정이니 참아라고 말한후 뒷자석 방석을 한개더 등받이 쪽에 갔다 댔다. 그리고 그녀를 눕힌후 그녀보지속으로 서서히 내자지를 집어 넣었다. 살작 넣어서 빼고 또 살작  집어 넣기를 반복하다가 드뎌  끝까지 밀어 넣었는데, 그녀가 으악! 아 아퍼 오빠 한다...나는 잠시 멈춘후 키스를 한후 다시 후퇴 전진을 서서히 하는데 그때마다 그녀는 고통스러워 한다. 나는 이미 욕정에 눈이 멀어 고통이고 뭐고 본능에 충실하면서  그때부터는 정신없이 그녀보지를 유린했다.한참 정상위로 하다보니 보니 어느새 사정기가 있어서 나는 바로 자지를 빼고 그녀  배위에 정액을 분출했다.그녀 배위와 내고추에는 피가 많이 묻어 있었다.,

그리고 휴지로 닦은 후 내게 처녀를 줘서 고맙다고 말하면서 키스를 했고 우리는 옷을 챙겨 있고 집으로 돌아 왔다. 솔직히 모텔에서 더 하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 했다. 내 삐삐엔 L에게서 여러번 왔었고, 사서함도 왔었지만 나는 확인도 안했다. 나는 H에게 진심을 담아서 음성을 남겼다,.

오늘 너를 가져서 너무좋다.L언니와는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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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아무게님의 댓글

똥싸면서 쓰기엔 이거도 장문인거 같은데..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5 08:09

그때 시작했다는 것이죠..

토니킹님의 댓글

ㅎㅎ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ㅎㅎ잘읽었습니당ㅎㅎ오늘은 사진은없나보네요?ㅠ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5 11:28

사진은 없어요.2부 올렸습니다.감사합니다.

JAMES56님의 댓글

JAMES56 2024.01.25 10:46

좋은 추억이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5 11:28

감사합니다.실화+픽션입니다^^

see9님의 댓글

see9 2024.01.25 11:01

아 아다를 부럽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5 11:29

감사합니다. 2부 올렸어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5 13:07

항상감사해요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잼있엇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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