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사진촬영 땜에 만난 동남아인TN---2부(최종)

2024.01.26 11:20 8,7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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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땜에 만난 동남아인TN---2부(최종)



TN과 두번째 사진을 찍으려고 한날 그날 비가 와서 실내에서 찍었구요,(복층구조의 모텔)시간이 남아서 꽃 축제장도 다녀 왔는데, 거기도 비가와서 좋은 사진은 못찍었구요, 밤이 되서야 돌아왔습니다, 그녀 집근처 넓은 주차장에서 잠시 정차를 했고, 어플로 키스 하고 싶다고 하니 안된다고 손으로 X를 했습니다.사실 사진 찍다보면 알게 모르게 스킨쉽을 합니다. 아마도 본인도 느낄 것입니다.

그런상태에서 지금 거부의사가 있다고 해서 제가 쉽게 포기 하지는 않죠.나는 오늘 당신과 키스를 안하면 미쳐버릴지 모른다고 얘기했고,처음에 입을 맞추는데 살짝 고개만 돌렸으나 확실한 거부는 아니었죠...아마도 그녀는 그때 갈등을 했을 겁니다.키스를 하게 되면 그 다음은 경험자로서 어찌 전개 되리라 예상을 할수 있는 거죠! 그렇게 고개를 좌우로 돌리더니 어느 순간 입을 열더군요...

일단 키스를 하면 그 다음을 쉬워요...그 다음은 가슴을 만지고,단추를 풀고, 브라속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는 수순이죠...그렇게 실제 진행했구요...나는 그녀 가슴을 만졌는데 작았죠..체구가 작고 먹는 것도 소식주의자 입니다.밥을 그나라 음식을 먹는데도 약간만 먹어요.아마도 그게 자기 관리 인듯 싶습니다.

그래도 가슴이 앞전 약사보다는 컸습니다. 결국 브라를 위로 올리고 귀여운 가슴을 저는 빨면서 그녀 치마속을 더듬어서 펜티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아직 건조 하더군요.클리도 자극 하면서 가슴도 빨다보니 그녀가 흥분되는지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습니다.그리고 그녀에게 어플로 모텔로 가자고 했는데 또 거절 합니다. 나는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생각 하고 무인텔로 들어갔는데, 이번엔 안들어 가려고 하더군요...이때 손잡고 들어가는게 상책이라 끌다시피 들어 갔구요.처음엔 의자에 앉아 뭔가 생각하더니 먼저 씻더군요.저도 씻구와서 침대에서 그녀와 키스를 하구요...저는 그녀옷을 다 벗기고 작은 가슴도 입과 손으로 애무를 했는데, 그녀는 눈을 감아 버리더군요.그렇게 밑으로 내려왔는데, 그녀는 제왕절개로 아이 둘을 출산 했더군요.골반이 작고 보지가 작아서 수술을 한것이죠..

수술 흔적을 본후 그녀 Y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음모가 많지 않았고, 보지도 작았어요.저는 그녀 클리를 먼저 입으로 빨고 보지로 왔는데 정말 작보였죠...

게다가 냄새도 안나더군요^^은근히 걱정도 했지만요.그렇게 혀로 그녀 소음순을 자극하다가 그녀 질로 혀를 집어 넣었는데, TN 몸이 신음소리와 함께 비틀어지더군요.이제 더 이상 시간 끌 필요없이 저는 발기된 제 성기를 그녀 보지에 갔다대고 위아래로 훑은 후 서서히 집어넣었어요..삽입때부터 보지가 작아서 제고추를 압박하는 저항이 굉장히 컸습니다.아마도 제가 만난 여자들 통틀어 두번째 인것 같아요. 경험한 외국인중 가장 작은 질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어요.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는데요.하얀 걸죽한 액이 보지와 자지에 묻어나왔습니다.이 하얀 액이 계속 나온 것은 아니고요.여자 배란기 때쯤 나오는 것 같아요.매번 여자와 관계 할때 나오는 하얀액은 나를 더 흥분 시키는 것 같습니다.처음 그 빡빡한 느낌은 정말 좋았어요. 정말 오랫만에 맛보는 자지가 느끼는 최고의 보지맛 이었습니다.그렇게 격정적인 섹스를 끝내고 나서 그녀에게 물었더니 엄청 오랫만에 섹스를 했다고 합니다.이혼하고 처음이랍니다.ㅋㅋ

그녀는 한국에 온지 5년이 됐구! 거의 10년만에 관계를 가졌기 때문에 질압도 좋았고, 

두번째 세번째는 질이 넓어진 느낌도 들더군요.

그냥 내가 느끼는 압력이 그렇다는 것이죠.그래도 정말 보지가 작아서 매번 사정했던 것 같네요.

여기 미차 회원님들은 거의 다가 남자분들이시고, 아내 한분만 보고사는 사람도 있지만, 애인도 여러명 두고 계신분이 있을 겁니다.저도 이 나이 먹으면서 다양한 여자를 만나보니 처음에는 외모,몸매, 이런것도 따졌는데, 나이먹을수록 여자 질압이 중요해 지더군요,.쉽게 말하면 조임이 없는 여자는 성적욕구가 떨어진다는 것이고, 결국 다른 여자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외모 무시, 속궁합 최우선 주의이며, 섹스를 거부 않하는 여잘 원하죠...언제 어디서나 할수 있고, 사정하고 나서 또 발기가 되면 박을수 있는 여자! 근데 없더군요...젊은 사람 빼고....그러니 이렇게 살죠^^

이야기가 잠깐 샛길로 갔네요.

그녀가 요구해서 모텔을 나와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그후에도 얘기 꺼리가 많습니다만  짧게 짧게 글을 게시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사진촬영 땜에 만난 동남아인TN을 마칩니다.

읽어주신 미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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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보라도리님의 댓글

정말 대단한 재주를 가졌군요~~
만나는 여자는 대부분 정복하는 모습~ 멋져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6 21:44

재주는 아닙니다.제 노려과 헌신이죠^^감사합니다.

와우굿님의 댓글

저도 동감합니다.한강에 돌던지는건 너무 허무한것같아요.미차에서 잘 배워서 저도 도전해봐야 겠네요.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6 21:45

와우굿님! 어느 경지에 오르면 그런걸 따지는 듯 해요.공감감사해요^^

와우굿님의 댓글

경험하지 못한것을 글로라도 경험할수 있게 해 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미차님들을 위해서 많이 애쓰시는거 같아요.올리고 싶으실때 쉬어가시면서 스트레스 안받으셨으면 좋겠어요.그냥 오고싶을때 와서 좋은사진야설보고 느긋한 주말을 보내는것이 또다른기쁨 입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6 21:51

넵, 그렇게 할께요. 모임갔다가 버스로 집에 가면서 댓글 달고 있어요...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보지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시는 미키님ㅎㅎ존경합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6 21:46

ㅋㅋ 즐거움을 선사라....아주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토니킹님의 댓글

대단하십니다. 미키님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6 21:48

토니킴님! 저보다 더 대단한 분도 계시니 기다려 보세요.댓글 감사합니다.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전  싫다고 하면  일부러  더  안하는대.~~~그럼 더달려드는것 같은대요 ㅋㅋ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6 21:49

약간의 강제성도 필요할때가 있죠...처음후로는 당연한 것!감사합니다..

연속이글님의 댓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8 16:51

감사합니다.

littlegiant님의 댓글

아~ 부러워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8 16:51

감사합니다.

노팅힐님의 댓글

잘읽고갑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8 16: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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