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ㅡ.ㅡ

2024.01.26 08:55 3,885 17

댓글목록 17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ㅎㅎ아무래도 물이흐려지니 글쓰시는분들도 위축되는것같아요~
그래도 잠깐씩,중복된사진이라도 꼭지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건 하루보내시고요~불금불금 되세요~^^

와우굿님의 댓글

익명 게시판이다 보니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을겁니다.정상적인 사람만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일까 생각합니다.이런데 들어와서 상처받고 하실분들은 애초에 발을 들여놓으시면 안된다 생각합니다.그러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아닐까 싶습니다.성은 음지에 있을때 더 아름답다 생각합니다.스트레스 풀려고들어왔는데 스트레스 받으시면 빨리 가셔야 된다고 봅니다.주제넘게 이야기했다면 죄송하구요,싸이트의 존재에 맞게 했으면해요~저질스럽게 놀고싶어서 또는 일상의 도덕적인 제약을 상상으로~그리고 모르는분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고 싶어서 오신거잖아요?그렇게 운영되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감사합니디

아무게님의 댓글

또리님 좋은거좀 올려봐요.눈팅족은 다름아닌 또리님이라니깐,.,.
쥐어 짜봐요 경험당 튀어나올수도..ㅋ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경험은 있기는 하지만~~
미키님처럼 머리가 좋지가 않아서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ㅜ.ㅜ
그냥 이런 애들도 있었구나  이정도
죄송합니다 ㅜ.ㅜ

아무게님의 댓글

이게시물 재미없어지기전에 미소녀라도 투척

아무게님의 댓글

.

아무게님의 댓글

기다려봐요.신입 여자분도 멀 찍어 올린다는데..
운전해서 먹고사는데 또리님의 답글이라도 감사.

똘똘이잉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아무게님의 댓글

게시글 누가 하나 더 올리면 들판으로 간 야짤을 올림

와우굿님의 댓글

마무개님이 미차의 보물이신듯 합니다.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무게님의 댓글

???

톡톡톡님의 댓글

인젠 아무게님을 미차 공주라고 할까요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ㅎㅎㅎ좆습니다용ㅎㅎ

토니킹님의 댓글

열심히 글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이제야  생각나는것이  내 외장하드에 야사진  겁나많은대  -,.-;;
노트북을  딸에게  뱃앗겨서 올릴방법이 읍네  ㅜㅜ

littlegiant님의 댓글

헉~ 큰일입니다 딸에게 빼앗긴노트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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