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못먹녀 먹다 3번째 이야기(단편)

2024.01.27 05:55 9,29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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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녀 먹다3번째 이야기(단편)


이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은 오른듯 한데요. 바람이 차갑습니다. 모임이 있어서 시내버스를 모처럼 탑니다. 시내버스도 이따금 타는 것도 즐겁죠^^

글 시작은 시내버스 안 입니다.


자 시작합니다, 직장동료Y는 벌써 모텔을 두번째 갔지만 나는 그녀를 먹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떻게든 먹기 위해 

자위도 않고 금욕 하면서 1주일을 보내고 Y에게 만나자고 연락했고, 그녀도 Ok응답이 왔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해 보겠다고 결단을 하고 나는 칼을 갈았습니다.드뎌! 그녀가 퇴근하는 8시에 그녀를 태우고 배고프다 해서 페스트푸드점에 가서 간단히 요기도 했고 시외로 나갔습니다.지난번 두번이나 모텔에서 벗겨 놓고도 먹지 못하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저는 최대한 그녀가 요구한대로 하자는대로 비유를 맞춰주고 멋진 야경을 보여주며 환심을 샀고, 차안에서 그녀와 키스를 나누고 이제 시간도 늦었으니 모텔에서 쉬자고 제안하니 그녀가 항상 그렇듯 승낙했고요...세번째 모텔에 입성했습니다.그녀에게 내가 말했습니다.먼저 씻어라 했더니 또 순순히 욕실에 들어가서 아주깨끗하게 씻더군요.거의 30분 돼서 옷을 입고 나오더군요...매번 극악무도한 방어체계를 구축하는 Y에게 오늘도 험난한 밤이 될것 같단 불길한 생각을 했습니다.그리고 저도 양치부터 온몸을 깨끗이 신속하게 씻고 번개처럼 나왔더니 침대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어서 내가 너는Tv가 눈에 들어오냐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어쭈구리 여유롭네...Y야! 나는 솔직히 1주일 전부터 오늘을 기다렸다. 왜?? 너는 그걸 질문이라고 묻니? 너는 의도적으로 나를 약올리는 것 같다....더 이상 말하기 싫어서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부터 했다...그녀는 키스도 잘 받아준다.정신없이 키스를 하면서 나는 다음단계인 상위 단추를 하나씩 풀어 헤쳤다. 가슴이 열리고 그녀 브라가 눈에 들어 왔다. 나는 막힘없이 브라 뒤 호크를 풀고 브라를 벗겼다. 들어난 그녀의 평범한 중간사이즈 가슴....나는 지난번 처럼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내 입은 그녀의 다른 가슴으로 가서 그녀 가슴을 빨았다.그녀의 가슴은 짝짝이다.왼쪽이 가슴이 작았기 때문이다.나는 정신없이 그녀 가슴을 빨다가 슬슬 바지를 벗기려 벨트를 풀려고 했더니 또 지난번 처럼 안된다고 하면서 벨트를 잡고 있다.왜? 밑에는 무조건 안된다고 한다.그래서 나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 오른 팔을 내몸으로 누르고 내 왼손으로 그녀 왼팔을 잡으니 그녀 손은 내가 완전 장악했고, 내 오른 다리로 그녀 다리를 누르고 한팔로 그녀 바지 벨트를 풀고, 바지 단추와 자크를 내리니 그녀는 안된다고 외쳤지만 나는 곧바로 그녀 바지와 펜티를 한번에 내렸고 무릎에서 걸린바지와 펜티는 내 다리로 밀어서 완전히 벗겨버렸다. 그녀는 안된다고 아우성이었지만 나는 개무시 하고 손으로 보지를 자극했더니 보지에서도 물이 많이 나왔다.

내 자지도 이젠 빳빳하게 섰는데, 문제는 그녀가 상체만 허락하고 하체는 완강하게 허락을 안한다는 것이다. 나는 그녀 몸위로 올라타서 다리를 벌리고 그녀 보지쪽에 자지를 맞추고 집어 넣을려고 시도 하면 그녀가 몸을 이리저리 틀어버려서 도저히 집어 넣을수 없었다.지금도 생각해보면 보지 방어가 가장 뛰어난 힘이쎈 여자였다.나는 머리를 굴렸다.지칠때 집어 넣어버리자고...그렇게 계획을 바꾸고 키스를 하면서 그녀 가슴을 반복해서 애무를 했다. 그렇게 몇번 삽입을 시도 하는데, 강력한 반발에 빈번히 도킹이 안됐는데, 그때 알았다. 강간은 여자가 포기하지 않는한 어렵다는 것을....그러다가 가슴을 입으로 빠는데, 그녀가 내게 질문을 한다. 나를 갖으면 나와 결혼을 할수 있냐고? 나는 등에서 또 식은 땀이 흘렀다.Y는 밉상은 아니고  상반신이 작고 하반신이 상당히 긴 아이다.몸매는 아가씨 답게 날씬했다.근데 섹스 한번 했다고 결혼할수 있냐고 물어보는 것은 나를 시험하고 있다는 생각도 하고, 고민 끝에 나는 그래 결혼하자고 말하자 그녀는 정말! 그런다.그리고 그녀는 다리에 힘을 풀면서 오빠! 나 처음이니까 안아프게 해달라 한다. 뭐라고? 너 처녀야? 응...

그래서 그렇게 완강했다는 사실을 알았다.나는 처녀를 먹어본적이 있어서 일어나서 수건을 깔고 티슈도 침대에다 올려놨다. 다시 나는 보지에 입을 갔다 대고 혀로 클리와 소음순을 애무했다. 진작 물이 줄줄 나왔는데, 입궁만 하면 된다. 나는 Y보지에 자지를 가까이 대고 위아래로 훌툰후 서서히 그녀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처녀 보지는 언제나 느낌이 좋다. 조금 넣었다 빼고, 조금 넣었다 빼고 점점 그녀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 갔고 내 자지가 보지 중간쯤에 들어 갔을때 나는 자지를 끝까지 박아버렸다..그때 처녀들은 "악"소리와 아프다는 소리만 나온다.나는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고 그녀 보지를 느끼면서 그녀에게 아프지? 조금만 참아! 오늘만 아프다고 사기를 쳤다.그리고 키스를 한참 한후에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집어 넣을 때 마다.얼굴을 찡그리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내 고추도 봤다. 피가 묻어 있었다,그녀는 처녀를 내게 준 것이다.


이상으로 못먹녀 먹다 3번째 이야기는 여기서 끝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요.일요일까지 

저도 쉽니다.월요일 찾아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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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와우굿님의 댓글

처녀맛은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요.혹시나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찾아온다면  저도 수건을 꼭 깔아야 겠네요.생생한 경험 잘보고 갑니다.편안한 주말되세요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ㅎㅎ마누라가 처녀였는데 걍 그래요 ㅎㅎ
처녀라도 나이먹으니 그보지가 그보지더라고용ㅎㅎ
그냥 기분탓인듯해요 ㅎㅎ다른자지가 한번도 안들어갔던 보지라는 ㅎ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8 16:55

하호마님!기분이 그렇구 내가 첫번째라서 더욱  그렇지요...감사합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8 16:53

와우굿님!기회는 오니 놓치지 마시길^^ 댓글 감사합니다.

마드리드님의 댓글

첫 섹스가 술먹고 선배들 따라가
서 구멍 가게에서 라
평생 처음 섹스녀는 구전속에 나오는
이야기로 만  !  ~^^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8 16:56

마드리드님! 전해오는 얘기는 아니고 본인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내  첫 와입도 츠~녀  였는대!  그리고는  그 츠녀들이  다어디갓는지!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ㅋㅋ제마누라랑 같네요 ㅎㅎ그래도 처녀 한번 먹은걸로 만족하죠 ㅎㅎ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그래야 긋죠^^

와우굿님의 댓글

사자님 그런데 츠녀 는 뭐예요?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생  아다를  츠녀라고 부른것입니다^^

와우굿님의 댓글

아~ㅋ 답변 감사드려요. 처녀~전생에 덕을 쌓아았어야 먹을수 있다는 그 처녀~이번생은 틀렸군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8 16:57

손댄자 먹는자가 있어서 ㅋㅋ 감사합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처녀를 몇이나 드셨는지 대단합니다^^
늦게나마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8 16:58

슈가밀크님...픽션이 가미된 글입니다.감사합니다,

littlegiant님의 댓글

안 줄듯 하면서 주는여자 더 맛있나요?

와우굿님의 댓글

아무래도 막 벌리는 여자보다는 느낌이 다를듯도 하네요.나이트에서 꼬신분하고 예전 미아리나 그런데 있는분들하고 차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비유가 좀 그렇죠.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8 16:59

그렇듯 ..안줄려는 여자는 승부욕을 자극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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