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종교에 미친 이혼녀GN(1부)---직촬사진첨부

2024.01.29 04:18 10,2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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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직촬 사진임


종교에 미친 이혼녀GN(1부)- 직촬사진첨부


내가 만난 여자중 가장 맛 있는 여자이며,반응이 좋은 여자이고 여러번 박아도 오르가즘을 매번 느끼는 그때까지 최고였다.또 중요한 것 질리지 않고 물리지 않는 여자다! 이 여자 이름은 GN인데 나중에도 한번씩 에피소드로 짧게 짧게 올릴생각이다.


그녀를 만난것은 이직후였다.얼굴은 이쁘지 않치만 귀여운 얼굴이고, 나와 나이차는 2살 차다.몸도 사진처럼 뚱뚱하지 않지만 살집이 있고, 만지면 느낌이 좋다. 출근 후 두달은 그냥 인사만 할 정도이고 식사도 팀원끼리 밥먹는 경우 빼고 개인적으로 만난 적이 없다.근데 그녈 살피면 은근히 꼴리게 했다.가슴도 크게 보이고 빵빵하게 보인데다가 나중에 알았지만 그녀는 가슴이 보통사람보다 위에 있어서 가슴이 작아도 옷을 입게 되면 가슴이 크게 보이고 튀어 나와 보인다.그래서 난 한번 만져 보고 싶단 충동이 이따금 생겼는데. 좀처럼 기회가 생기지 않았고 게다가 거기 사무실에 친언니가 있어서 비공식적으로 만나자고 말을 할수 없어서 어떤 꺼리를 만드는데, 대체 어떤 이유를 댈까 고민하다가 아마도 내가 어떤 도움을 받은 것 같다.그리고 그 이유로 우리동네에서 살겹살에 소주 한잔을 하게 됐다.

나는 직설적으로 당신한테 관심이 있다.내가 먼저 이혼한 얘기도 하고 소나기 소년 얘기도 하면서 내앞에서 옷을 벗은 여자가 많았는데,나는 감정이 없는 상태에서는 섹스를 못한다.즉 발기가 안된다는 말도 했는데,그녀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사례를 나열했더니 그때서야 믿는 눈치다. 즉, 쉽게 말하면 감정없이 여자가 옷을 벗어도 내 고추는 서지 않으며, 나는 강간도 못한다는 변명이다.

암튼 삼겹살 집에서 우린 적당히 먹고,2차 노래방에 가서 서로 노래만 불렀고, 3차도 다른 노래방엘 갔는데 거기도 내가 아는 노래방이다.거기에 간 목적은 키스가 목적이었다. 부르스를 추면서 처음엔 늘 그렇듯 거부했지만 결국 키스를 받아 줬고, 그토록 만지고 싶었던 가슴을 옷겉에서 만졌는데 역시 가슴이 크고 만지는 느낌이 좋아서 나는 옷 윗단추를 열고 위에서 손을 넣어서 유방을 만졌는데 역시 예상대로 내가 좋아하는 가슴이다.

그렇게 노래방에서 그녀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데, 그녀가 내 고추를 은근슬쩍 만지는 것을 나는 알았다. 즉, 오늘 처음인데 고추가 섰는지 안섰는지 확인 한 것이다.내가 만약 고추가 섰다면 아마도 다음은 만나기 어렵지 않나 싶다.그리고 노래방에서 나는 바로 내일 또 점심 전에 만나서 오래된 사찰에서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자고, 선약과 동시에 확약을 받고 노래방에서 나와서 헤어졌다.


다음날 나는 카메라와 렌즈를 여러개 챙겨서 그녀 아파트로 가서 기다렸다.저기서 걸어오는 그녀의 옷차림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나와서 내가 예쁘다고 칭찬을 했다.그랬더니 정말 이냐고 물어서 내가 정말 예쁘다고 칭찬했다,

그렇게 사찰까지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포즈나 표정은 치아 보이게 웃는게 사진이 잘 나온다는 얘기와 그동안 사진찍으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말해주면서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포즈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을 찍는데,역시나 표정이 굳어지고 눈깜박임이 거의 1~2초다.3장찍으면 1장만 눈을 감지 않아서 난 어쩔수 없이 연사로 사진을 찍었다.포즈도 너무 경직돼 있어서 자세 교정하면서 자연 얼굴이나 어깨,힢, 허리,다리등 그녀 몸 구석구석을 의도적으로 터치를 했다.사진촬영을 두시간 가량 찍으니까 배도 고프고 해서 우린 한식당으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으면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니 좋아한다. 근데 자긴 눈깜박임이 많다 한다.

어릴때부터 사진만 찍으면 유독 눈감는 사진이  많았다고 자신도 인정했다.

식사를 하면서 어젯밤 그대 생각으로 잠못잤다고 털어놨다,그리고 소나기 소년을 언급했는데,자기도 확인 했다면서 신기해 했다.우리는 식사를 하면서 맥주를 의도적으로 마셨고 그 핑게로 모텔에서 쉬었다 가자고 했는데, 무인텔에 안들어 가려고 했다. 나는 어제 잠못자서 피곤해서 쉴려고 한다는 말과 나는 서로 감정이 없으면 고추가 안선다는 말을 하면서 그녀를 안심 시키고 설득 끝에 그녀가 모텔에 들어갔고, 옷 입은채로 침대에 같이 누웠다.누워서 눈을 감고 그녀를 내 옆으로 당긴후 팔베게 해주는 척 하며 그녀 입술에 키스를 하니 입은 자연 열렸다.이미 어젯밤 노래방에서 그녀의 방어선을 무너뜨렸고, 내가 어떻게 요리하는가에 달려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부지런히 키스를 했더니 내 고추는 일어서기 시작했다. 서서히  브라한 가슴을 만지면서 나는 치마 중간의 허리벨트를 풀고 나는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브라 속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이상 종교에 미친 이혼녀GN 1부는 마칩니다.

읽어주신 미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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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와우굿님의 댓글

미키님은 카사노바의 느낌?치밀하게 짜여진 스토리로 여자의 경계를 하나하나씩 풀면서  안심시키고~밀땅하는  여유~이런걸 시나브로(자신도 모른는 사이에 서서히?)라고 하나요?과정이 리얼합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느낌이 아니라 맞아요~~

진정한 프로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9 11:51

시간이 빨리가서 아쉽답니다...이젠 여러모로 어려울듯...감사합니다.

보라도리님의 댓글

얼마나 대단한 여자인지~
기대가 큽니다.

♡연화♡님의 댓글

이탈리아에
카사노바가 있다면
한국에는 미키님이있다
~~~♡♡♡
그래도 아직 넘지못한
산이 있으니 연화봉이다
미키님이 가장 어려워
하는 그것
욕을 못하구

결정적으로 술을 못한다
그리고 또한가지또 ~~?

~~~♡♡♡

글 잘읽었어요
행복한 하루되세여

똘똘이잉님의 댓글

연화봉은 넘기 힘들듯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9 11:54

연화봉이라 함은? 연화님 얘기인가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이제는 의욕이 없어요ㅋㅋ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9 11:51

엄청피곤함과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죠...

샤숑님의 댓글

샤숑 2024.01.29 10:29

기대가 만땅입니다 역시 털보지는 진실 이에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9 11:52

성적으로 분명괜찮은데 종교에 미쳐서 헤어진 케이스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고수이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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