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설]*퍼옴*밝히는 내 아내 -내용:능욕-

2024.01.30 08:35 11,138 6

본문

해로 저는 28살, 아내는 29살이 됩니다. 아내가 18살이던 무렵부터 교제하기 시작해 곧바로 동거, 22살에 결혼했습니다.

제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아내는 꽤 미인으로 애교도 만점입니다.

 

미인으로 애교까지 많은 여성을 남자들이 얌전히 놔뒀을 리가 없겠지요. 아내는 남자친구가 매우 많았습니다.

저와 교제를 시작한 시점에서 이미 경험 인원수는 50명 정도 되었을 거로 생각합니다.

아내 자신도 "주변에 남자가 끊이지 않았다"라고 하니까요.

 

아마도 (결혼 후에 외도는 없다는 가정 아래) 저와 결혼하던 시점에서 남성 경험은 제가 주워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짐작건대, 150명에서 200명 정도는 너끈하지 않았을까 싶군요.

아내도 "정확한 인원수는 잘 모르겠지만 세 자릿수는 될 거 같아"라고 직접 인정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아내여서일까요? 역시 과거가 신경 쓰입니다.

 

섹스 도중에 흥분에 겨운 아내를 집요하게 추궁한 결과, 조금씩 과거를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의 이야기는 제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은 것이었습니다.

남자 한 명과 나눈 1대 1의 보통의 섹스는 그 인원수를 셀 수조차 없고, 3P나 4P도 수십 차례나 경험한 데다가 심지어는 외국인과도 몇 번이나 4P를 즐겼었답니다.

 

"외국인의 자지는 어땠어? 기분 좋았어?"

 

"사실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렇게 크진 않지만, 일본인의 자지와는 감촉이 완전히 달라서 묘하게 흥분이 돼"

 

그렇게 아내의 과거 이야기를 들으면서 극도로 흥분한 전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양의 정액을 아내의 보지에 쏟아내곤 합니다.

 

아내의 과거를 듣고 나자 문득 생각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교제를 시작하고 채 한 달이 안되었을 무렵에 중학교 동창들과 함께 드라이브를 갔었던 적이 두 차례 있었습니다.

그것도 여자는 아내 한 명뿐, 나머지 10여 명 전원이 남자인 멤버 구성으로 말이지요.

 

그 당시 저는 여자친구가 친구들하고만 드라이브 가는 것이 싫었지만, 연애 초기이기도 하고, 인기 많은 여자친구를 지나치게 질투라도 했다가 혹시라도 그녀에게 차이기라도 할까 봐 결국 승낙하고 말았지요.

 

"그때 드라이브갔을 때 남자들이랑 했어?"

 

"응, 같이 갔던 남자애들 전부하고 섹스했어."

 

흥분한 저는 계속해서 집요하게 캐물었고, 아내의 말에 따르면 서너 시간 넘게 아내의 위아래 입에는 줄곧 남자들의 자지가 틀어박혀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강제로 돌림빵을 당한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갔답니다.

 

"남자 한 명하고 할 땐, 혼자 그렇게 오래 못하지만, 여러 명이 교대로 잇따라 들어오면 그때마다 느껴지는 감각도 다채롭고, 오랫동안 해도 아프지 않아서 굉장히 기분 좋았어."

 

두 번째 드라이브 때에는 그 전하고 남자 멤버 상당수가 교체되었고, 드라이브는 그저 명목상 핑계에 불과했을 뿐, 곧바로 누군가의 집으로 직행해 함께 모여 앉아 노모 AV를 보기 시작했답니다.

 

AV 여배우의 흠뻑 젖은 보지가 화면에 비치자 남자 하나가 아내의 팬티를 끌어 내린 것을 계기로 저번과 마찬가지로 돌림빵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분명 두 번째의 드라이브에 나선 남자들의 목적은 애초부터 아내의 보지였을 테고, 아내 역시도 그걸 기대하고 나갔겠지요.

 

 

교제를 시작하고 넉 달쯤 지났을 무렵,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장래를 생각해 둘이서 같이 저축을 시작했지요.

 

처음엔 제가 반대했습니다만, 아내는 자기도 저축에 힘을 보탠다며 고급 클럽에서 주 3회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아내처럼 어린 여자애는 귀하기도 하고, "천직일지도 몰라"라는 평가까지 받을 정도로 아내의 적성에 딱 들어맞아 아내는 순식간에 No. 1 호스티스가 되었습니다.

 

자기 여자가 클럽 호스티스라니, 남자인 저로서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아내의 출근일엔 거의 밤마다 아내를 마중하러 나갔습니다.

 

"추근대는 손님은 없는 거야?"

 

"당연히 있지."

 

조금 만져지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애써 질투를 억눌러 참았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자 저도 익숙해졌는지 마중 나가는 것이 뜸해지더군요.

 

그때부터 가게가 문을 닫으면 30분 이내에 항상 귀가하던 아내가 보통 두세 시간, 늦을 때는 새벽이 다 되어서 귀가하는 일도 잦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늦게 들어오는 날에는 곯아떨어진 저를 억지로 깨워 섹스를 요구해오기도 했고요.

 

그때마다 왜 이렇게 늦은 거냐고 물어봤지만, "단골손님하고 고객관리 차원에서 따로 만나 한잔했을 뿐, 자기가 생각하는 그런 이상한 짓 같은 건 하지 않았어"라고 단호하게 부정하더군요.

 

아내가 어떤 여자인지 뻔히 아는 제가 고분고분 그 말을 신용한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너무 집요하게 추궁했다가는 기가 센 아내가 폭발할 수도 있으므로 찜찜해 하면서도 그 이상 캐물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1년 반쯤 지났을까요, 술을 잘 못 마시기 때문에 평소에는 거의 술을 입에 대지 않는 아내가 꽤 만취한 상태로 귀가했습니다.

 

평소엔 얼굴값을 하는지 기가 센 아내가 술에 취하자 의외로 고분고분하더군요. 이때다 하고 시험 삼아 "섹스하고 온 거야?"라고 넌지시 찔러봤습니다. 그러자 "응, 잔뜩 했어"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역시나 하고 생각한 저는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는 충격에 열도 받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 이상으로 흥분해 아내를 침대에 쓰러트리고 옷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아내의 보지에 이미 분기탱천한 자지를 곧장 찔러 넣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여태까지 궁금했던 걸 모조리 추궁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하고 한 거야?"

 

"손님하고"

 

"뭘 했다고?"

 

"섹스"

 

"자세하게 말해봐"

 

"커다란 자지를 내 보지에 집어 넣고 막 쑤셔댔어. 보지에다가 얼음도 넣었다. 되게 차가웠었어"

 

혀짧은 코맹맹이 소리로 아양을 떨면서 아내는 제 움직임에 맞춰 열심히 허리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나온 건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아내는 제가 보지 속에 잔뜩 정액을 쏟아내고 떨어져 나가자 금세 잠에 곯아떨어졌지만, 저는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좀처럼 잠이 들지 못했습니다.

 

이튿날 아침, 아내가 전혀 지난 밤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일단은 출근하고, 밤에 퇴근하자마자 어제 이야기를 꺼내 봤습니다.

역시 전혀 기억이 없는 아내는 제가 거짓으로 한번 떠보는 건 줄로만 알고 처음엔 시치미를 뗐지만, 보지에 얼음을 집어넣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자 더 이상 버티는 걸 단념하고 어제 있었던 일을 인정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몇 번이나 다른 남자와 섹스했던 것도 털어놓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껏 아무리 추궁해도 대답하지 않던 아내가 클럽에서의 일도 모두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약점을 잡았다고 해도 너무 집요하게 몰아붙이면 언제 자폭해버릴지 모르는 아내였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조금씩 천천히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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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연화♡님의 댓글

여자분이 너무너무
성적으로 충만 하신분
같아여
함께 있는 내친구 같은
느낌 ~~~♡♡♡
읽는중에 흥분 되네여
좋은글 감사해여
~~~♡♡♡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ㅎㅎ좋은 여자군요 ㅎㅎ저런여자랑 결혼했어야 했는데 ㅎㅎ
지금도만족하지만 ㅎㅎ좀더 재미있지않았을까?생각 ㅠ

향정신성님의 댓글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see9님의 댓글

see9 2024.01.30 16:05

술먹으면 진실이를 노노 ㅋㅋㅋ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흠!  세자리  인정 할수있음  !  나도  먹은 여자가  세어보니  3자리수가 넘드라고요^^

littlegiant님의 댓글

흠 ~나만 1 자리수 ? 바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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