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경험으로 소설을 쓰긴 쓰지만 ㅎㅎ
2024.10.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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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부천님님의 댓글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경험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조그마한것에도 반응을 하지만
조금씩 지나면서 더더더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움직입니다
항상 쾌락의 끝은 허무한거죠^^
즐거운날 보내십시요
거부기21님의 댓글
마약은 쾌락의 끝이 나락이지만, 섹스는 다르지요.
쾌락을 쫒아서 더큰 쾌락을 원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인듯 합니다. 지루한 일상을 넘어서려는 노력들도 필요하다고봅니다. 나이들어보니 젊을 적에 멀 그리 두려워했는지. 결국 남는 것은 늙은 육체더라구요.
저는 맘껏 젊음을 만끽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늙어서 하려는 것은 주책입니다.
젊음이 아름답지요.
발정님의 댓글
인간의 욕망을
채울수는 없겠지요
섹스는
서로가 행복하고
짜릿한 느낌으로
언제든 그느낌 느껴보구
싶은 마음이면 좋겠어요
~~~^^
늙은할배님의 댓글
네토 스와핑은 나쁘다는 논리는 아닙니다 선생님 .. ㅎㅎ
취재도 해보고 직접 만나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내린 저의 이야기입니다
.
.
부부가 서로 엄청난 신뢰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섶부른 부부교환 네토 등이 엄청난
후휴증으로 돌아온 경우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
.
.
어느 분야이든지
심사숙고하고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
임신
성병
그리고 가장 큰 범죄 노출이 많은 곳이 이 분야 같습니다
정말로
이상하고
범죄자들이 많습니다
.
.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부천님님의 댓글
어느것이 정답인지는 각자의 판단으로요^^
이거다 저거다 라고 찍어서 말할수없는것이
삶 같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늙은할배님의 댓글
그럼요. 선택의 자유가 있지요.. 다만 다양한 형태들 중에서 이러이러하다는 ...정도로 자료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네토 스와핑 갱뱅 하면서 서로 잘 맞는 부부도 많습니다
그 반대도 있고요 ㅎㅎ
부천님님의 댓글
네
그렇습니다 ^^
이곳에 모인사람들이 거의 같은
생각들을 가진사람들이 모이는곳이다보니
님같으신분이 계서서 많은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현대인들의 새로운 부작용중 하나가
도파민 중독이라네요....^^;;;;
중독이란것은 과도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과도한 것은 모자란것보다 못하다지요.......^^;;;
우리가 쫓는 욕망은 스스로 과도하다는것을 인지하기가
매우 힘들다네요......^^;;;;
어려운 자기성찰의 과제를 늘 호주머니에 넣고 있으면서도
언뜻 꺼내 보려 하지않는 우리는 어쩌면 미래를 보지 않으려고
회피하는 미련한 예언자 일지도 모르겠네요......^^;;;;
늙은할배님의 댓글
ㅎㅎ 제가 혹시 십선비처럼 말을 했나 싶네요 ㅎㅎ 맞습니다 쾌락이란 것도 한정되어 있단 게 학계 정설입니다 .. 쾌락을 위해서 무엇을 선택하든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다만 감당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것은 궁극으로 행복을 보장하는가..ㅎㅎ.이런 문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최근에 60여명이 마약+떼십+에이즈..전원 판명 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마약하면 ..섹스와 결부시키고.. 술을 결부시키고 그렇게 섞어서라도.. 쾌감을.. 그 첫뽕을 느껴 보려고 하겠지만.. 왠걸요.. 스와핑에서.. 3섬 네토 .. 그러다가 갱뱅.. 그러다가 동성간.. 더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지만... 그 처음 그 설렘..그 쾌감.. 그 맛은 다시는 못 느낀다는게..이 쪽 세계에의 보편적 인터뷰입니다.
ㅎㅎ
성적 취향에 자유가 있습니다. 다자간 연애든 뭐든 구속될 이유가 없다고 전 봅니다만... 그러나.. 과연 ㅎㅎ 이게 좀 여러모로 복잡한 것 같습니다 성병들.. 원치 않는 임신들.. 그 사이에서 강간이니 아니니 하는 꽃뱀들 제비들.. 범법자들이 개입되고요
ㅎ
하여튼 안전한 섹스 편안한 섹스가 좋은 것 같네요 ㅎ
Handy77님의 댓글
저는 경험상 최고의 이상형이 어떤상대인지 알았고 그 대상에게만 마음이가서 흥분되어서 그런사람하고 살고있고 행복합니다. 경험많고 한침 연상녀가 제 이상형이고 그런상대들과 만나다가 한명을 찾았네요 ㅎㅎ
늙은할배님의 댓글
복 받으신겁니다 ㅎㅎ 참 쉽지 않은게 남여 관계일텐데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듯 싶네요
거부기21님의 댓글
도파민 중독 염려보다 또는 스와핑이나 초대남으로 인해서 이혼하거나, 헤어지는 부부 커풀보다 서로 따로 부정한 짓을 하다가 헤어지는 경우가 수십배는 더 많을 것입니다.
도파민과다로 피폐해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저는 주변에서 본적이 없어서요.
그치만 바람피우다가 이혼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법정에가면 더 많구요.
도파민 과다를 염려하시는 것은 십분이해합니다만, 이곳은 부족한 도파민을 섭취하는 곳이니 만큼, 염려나 조언보다는 도파민을 뿌려주세요.
저는 도파민 결핍입니다. ㅋㅋㅋ
늙은할배님의 댓글
ㅎㅎ 저도 도파민 엄청 뿌려댑니다 ㅎㅎ 야설을 쓰니깐요 사실에 기반해서요 ㅎㅎ 그러나 영향력도 고려를 합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일용할 쾌락을 딸감을 ㅎㅎ 선물한다면 그것도 좋죠 다만 철부지들이 상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여 미성년자들이 쳐 놓은 범죄현장에서 빨리던가 ㅎㅎ 염전으로 ㅎ 통나무 장사꾼들한테 걸려서 장기를 헌납한다던가 꽃뱀들 제비들 등등의 범죄에 피같은 돈을 날린다던가 ㅎ 원피스 입은 우악스럽고 거친 수염난 중년 남자한테 똥꼬를 털린다던가 하는
ㅎ
그런 일들을 당하지 마라는 애민 정신의 경종이 섞여 있습니다
ㅎ
떼십을
네토를 마치 구원의 길처럼 주장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ㅎ 그렇게 좋으면 이미 보편적 형태로 자리 잡았다고 봅니다 상상은 하되 실제로 성의 자유가 쉽지 않은 이유들
바람을 많은 사람들이 피는 이유들은 모두 부부교환 네토 갱뱅 3섬 4섬 동성간 과 같은 벽을 못 넘고
ㅎ
나름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안주한 형태가 기껏해서 바람피는 것 이라고 봅니다
ㅎ
여자들 심리는 또 보통은 몸을 섞는 방식이 떼십보다는 많은 폴더 보다는 한개의 폴더에 주로 집중하는 생리적 특성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네요
동성섹스가 일반적이지 않 듯 근친이 일반적이지 않 듯
ㅎ
저는 사실 뭐가 맞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ㅎ
수간이든 근친이든 모자간이든 부녀지간이든 그 뭐든 성적자기결정권이 있는거죠 다만 서로 동의에 의한 것인지 강제로 그런건지 등이 문제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ㅎ
오늘도 일용할 딸감을 주시는 분들께 저는 ㅎㅎ 항상 감사함을 지닙니다만 ㅎㅎ 심신미약 판단장애를 가진 어린 친구들이 ㅎㅎ 함부러 따라할까봐 걱정은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정조대님의 댓글
경험이 있어도 글 제주가 없어 표현이 어렵네요.
정조대님의 댓글
맞네~
서로만족하면 그것으로 된것인것을..
돌려먹고 나눠먹고 같이먹다보니~
내것도 네것도 아닌것이 되어버리겠넹ㅛ.
부천님님의 댓글
이곳에서 글을 읽다보면 뜬금 없다 하실수있지만
책방에 쭈그려앉아 옆에 누가 오나 안오나 눈치보면서
야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내애기 같고 내생각 같습니다^^
닉으로 표현하겠습니다
늙은 할배님
거부기21님
발정님
미라니님
Handy77님
정조대님
다들 건강하시고 이곳에서나마 오래 자주 뵙고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