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하룻밤 (퍼온야설)
2024.09.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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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빨딱님의 댓글
14살에 엄마는 34살이면
20살에 애를 낳은건데 말이죠~
한참 남편한테 사랑을 받을 나이인데
얼마나
쎅을 하고 싶었을까요
애를 안버리고
혼자 키우는 모습이 짠 하네요^^
motherfuck90님의 댓글
14살 필력 치곤 잘썻네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근친스토리는 자칫 잘못하면 개연성이라던지
스토리 전개의 무리없는 전환이 사라지면서 미리 꼴림으로
글을 대하는 독자들의 꺼추 잠지에 힘이 빠지게 만들수 가
종종 있지요....^^;;;;
이글은 어떤가요? ^^;;;;;;;
Handy77님의 댓글
사람마다 다를것 같습니다 ㅎ
부천님님의 댓글
꼴립니다 아침부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