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와 식물원에서
2024.09.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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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숙숙님의 댓글
잘 읽고 있습니다. 혹시 사진은 없으신가요?
Qwerty9999님의 댓글
ㅋㅋ 사진 올렸다가 곤욕을 치른 일이있어서요 그런 에피소드도 나중에한번올려보겠습니다
숙숙님의 댓글
네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김사합니다
Boom님의 댓글
연재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셔요!
Qwerty9999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Qwerty9999님의 댓글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페페님의 댓글
엄마가 걸레끼가 다분하네요...
여러남자를 거치고 아들과도 즐기는걸 보니....
Qwerty9999님의 댓글
욕정을 많이 품으셔서 여러남자들을 행복하게 해주셨죠. ㅎㅎ 저 또한 많은 기쁨을 누리고있습니다
피쏘남님의 댓글
나아주고 키워주고 빨아주고 소중이도 대주고 엄마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글쓰니님을 마니 아끼는게 느껴지네요 부모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풍요든 정신적 풍요든 줄수 있을때 줘야죠 어머니가 대단한거죠 부럽네요 계속 정독중입니다 잘보고 있어요 글솜씨가 상당하시네요
Qwerty9999님의 댓글
많은 씨앗을 아낌없이 받아주신 자비로운 대지의 어머니죠
피쏘남님의 댓글
소소한 사진이라도 올려주시면 미차님들 행복이 가득할겁니다 저는 세상 그어디 보다도 미차님들이 제일 솔직한 분들 같아요
Qwerty9999님의 댓글
인터넷 어딘가에 저희 어머니 사진이있을지도 모릅니다 ㅎㅎ
motherfuck90님의 댓글
엄마랑 함께 이 글을 읽었습니다. 대한민국 어디선가에 우리같은 사람들이 있을거라 상상은 했는데 실제로 존재하는진 처음 알았네요..ㅎ 전 식물원에선 못해봤지만 공원 화장실에선 해보았습니다. 놀라운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드려요!!ㅎ
팍스울프님의 댓글
어머니께서는...사랑이 고프신 건지...쎅을 좀 밝히시는 건지...ㅎ
Qwerty9999님의 댓글
쎅을 밝히는게 저에게도 유전된듯하네요 ㅎㅎ
뱅미님의 댓글
엄마랑 자지 보디 얘기도 서스름 없이 뎌는데 그 이상 진전이 없네요.
비법좀요
Qwerty9999님의 댓글
엄마가 자지를 더 애타게 갈구하는 분이라면 가능할듯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없거나 부재중이라면 더 쉬울듯하네요
학오팜님의 댓글
글을 어쩌면 이렇게 맛깔나게 쓰시나요?
나는 76세인데 홀로 강원도에서 숙소생활하면서
이런 야설을 읽고 그리고 내 몸의 소중이를 달래고
1주일에 한번씩 뽑아내는 즐거움에 삽니다.
이런 맛깔난 글쓴이의 글 재주가 너무 탐이 나네요.
고마워요.
정조대님의 댓글
학오팜님 76세신데 대단하십니다.
.
Handy77님의 댓글
엄마분은 지금도 본다면 저도 꼴릴것 같습니다 ^^
정조대님의 댓글
잘보고 갑니다.
Qwerty 9999님 예쁜사랑 하세요.
저도 경험자라 공감합니다
galaxymarin님의 댓글
싹을 틔우지 못하는 씨라고 하셨는데 왜 그러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