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연인 - 4
2024.09.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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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빨딱님의 댓글
인생을 참 스팩터클하게 사시는듯~
지나고 나면 다~추억이지요^^
Qwerty9999님의 댓글
뭐든지 그시절에만 할수있는게 있나봅니다. 하든 하지않든 본인의 선택이겠지만요..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요것도 좀잼있긴한데 근친은쫌..ㅎㅎ
Qwerty9999님의 댓글
저도 오래 망설였지만 그만큼의 기쁨이 따르더군요.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네..갠적인거니 너무 기분나쁘게는 생각지마세요~~^^;;
Qwerty9999님의 댓글
네 ㅎㅎ 나쁜의도로 하신말이 아닌거알고있습니다
이원님의 댓글
어머니가 그나이때 글로벌하게 돌리셨군요 ㅎㅎ
Qwerty9999님의 댓글
네 90년대 초반이었으니.. 백인들이 막 아시아에 들어와서 껄떡댈시기였죠
Boom님의 댓글
잘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Qwerty9999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