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장모님-2(실화각색)
2024.09.1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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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부천님님의 댓글
잘보았습니다
푸르네님의 댓글
와이프보지보다 장모보지가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악동마초님의 댓글
언능빽보지 보빨해드리세요.
흥미진지하고 다음편 너무기대됩니다.
혹시 장모님이 더원하신거는 아니죠 ㅎㅎ
푸르네님의 댓글
사진한번 올려주셔요
능욕하면서 싸고싶습니다
Boom님의 댓글
오늘도 2탄 보면서 섰네요. 감사요~
A010님의 댓글
잘 읽었읍니다
생각하면서 읽으니 흥분되네요
보라도리님의 댓글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미라지님의 댓글
남녀의 사이란 어떤 특별한 계기를 경험하고
주어진 상황만 허락한다면 몸을 섞는 일은
손바닥 뒤집기 만큼 쉬운 것 같습니다
장모와 사위의 관계는 백년손님처럼 멀고도
가까운 사인데 특별한 계기와 상황을 경험한
후엔 마치 애인처럼 자연스럽게 근친으로 이어지니 말입니다
실화인지 픽션인지 알길은 없지만 남녀관계는 참 알수가 없는 미지의 세계같다는 느낌이 이 글을 통해 느껴집니다
특히 성적욕망이 끓어 오르는 당사자끼리면
서로의 관계가 어떤 사이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네요
엄마와 아들, 아버지와 딸, 오빠와 여동생,
사위와 장모, 누나와 남동생, 이모와 조카, 큰엄마,작은엄마와 조카 등등 의 남녀사이도 성적 본능의 욕망앞에선 몸을 섞는 섹스의 장벽은 없다가 정답이겠지요
떠도는자님의 댓글
픽션입니다
참하신 장모님이랑 마치 아들처럼 그냥 잘지내고 있어요
욕망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스타일이라서요
다만 상대방도 허락해 준다면
짐승이 되는 타입이지만
그저 작은 소설일 뿐입니다
다만 일런의 사건들 보일러 고장 등등
사건의 이어지는 부분을 각색한거죠
도도리안님의 댓글
아 꼴려.
너무 꼴리니 좌지가 아프네. 클났다.
미수남편님의 댓글
댓글내용 확인
Boom님의 댓글
담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 되실때 부탁드려요~~^^
떠도는자님의 댓글
장모님 2편으로 끝낼생각인데요
그러던가님의 댓글
장모님과 사위 부인의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