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관련 최신 근황
2024.09.10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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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8
숙숙님의 댓글
나무 흥분되네요 더 진도 빼서 삽입할 생각은 없으신가요?
일재리님의 댓글
거기까진 거부감이 드네요ㅠ
Glakd님의 댓글
제가 어머님이랑 하면 안되나요
어트케님의 댓글
저도
일재리님의 댓글
그건 좀..
뭐 어머니만 좋다시면ㅋ
Glakd님의 댓글
좋아하시면 좋겠네요
부천님님의 댓글
님이 전에 올리신글도 잘보았습니다
후편을 기다렸네요
제가 뭐라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님께서 어머님을 사랑해주시는게 맞을거같습니다
어머님께서 그정도까지 님께 어찌보면 힘들게
또는 하시고 보여주신건데
그 다음은 님께서 같이 해주시는게 옳은거 같습니다
한동안 이라도 어머님께 삶의 행복을 사랑을 드리세요
항상 행복한날 보내세요
일재리님의 댓글
저도 고민이 많았고 지금도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좀 그렇습니다;;
물사정님의 댓글
사람들의 의견은 다양할수
있겠지요
저는 도더군자도 아님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법이전에 도덕과 윤리가
있습니다
동물과 다른차이겠지요
냉정한 판단으로
지혜로우시길 원합니다
일재리님의 댓글
네네 더 이상의 진행은 어려울 듯 싶습니다.
늘언제나님의 댓글
서로의 공감대가 형성 되었다면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 질수 있겠지요
근친의 관계가 지속되었을때 가족질서와 임신 등의 이유로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기에 문제이지만
단순하게 두사람과의 섹스만 생각 한다면 타인과 관계보다 서로의 인생의 윤활유가 되겠죠
현실적으로 단순 섹스만 즐기는것이 어려워 모두들 조심 하지 않을까요?
저도 경험이 있지만
최근에는 역할 섹스를 합니다
엄마와 비슷한 느낌의 중년이상의 여성과 만나서 엄마와 아들 역할을 하면서
섹스를 하면 대리 만족이라 할까요?
가족간의 문제없이 잘 풀어 나가는 것은 각자의 몫이라 생각 합니다
일재리님의 댓글
위에 댓글 단 것 처럼 더 이상의 진행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말이랑님의 댓글
다음 스토리 기대가 됩니다.
어머님이 다른 남정네를 왜 피하고 님만 바라봤을까요? 님을 서방으로 아들로 생각하고 평생 사신걸 아셨으면...
일재리님의 댓글
안그래도 저를 남편으로 여기면서 사셨다는 말씀 자주 하셨는데 제가 듣기 싫은 말이기도 해서 넘겨 들었었네요
koli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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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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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롱님의 댓글
어머님은 아들과 하고 싶은 생각이 더날겁니다
아들 생각하며 자위하고
자지 생각하며 내보지에 박아봤으면 생각하겠지요
그러다 다른남자와 자면서 해결 하려고하겠지요
일재리님의 댓글
뭐 그것까지는 어쩔 수 없다 생각합니다.
사실 그 일 이후로 저도 그 때 생각하면서 자위 안한것도 아니고말이죠;;
페페님의 댓글
세상은 내가 행복해야 아름답고 행복하게 보입니다.
내가 불행하면 세상은 아름답게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행복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남에게 피해를 안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존의 사고방식에 얽매이면 절대로 현실을 벗어 날수 없죠.
누구도 니의 삶의 방식에 강요하거나 선동하지 않습니다.
그냥 나의 행복한 삶을 스스로 찾아가는게 인생이고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재리님의 댓글
고견 감사합니다.
힘센놈님의 댓글
님의글 잘읽었네여
전 글과 오늘글들 서툰면도 있지만
제생각은 좋은것같아요
의견들은 같을수가없네요
엄마랑관계 하루아침에이룬것도 아니건데 ㅡ
또 ㅡ평생을차식하나 보며 사셨는데 ㅡ
성욕을위해 재가 또는외간남자관계 휩지않지요
그에따른 문제들도많겠지요
윤리와 도덕적으로 생각하면 ㅡㅡㅡㅡ
그러나60을넘긴어머니 잘해드렸어면합니다
그대신 절대지나친행동은 자제해주시고
월 한두번 엄마의성욕을 채워드리세요
주변에홀어머니와 사시는분들 많이봅니다
아들우리아들 ㅎㅎ
일재리님의 댓글
어머니가 원하실 때 고추 한번씩 보여드리는 거면 모를까 섹스는 절대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굶주린늑대님의 댓글
저 같으면 효도한다는 마음으로 어머니가 원하는 거 해드릴 것 같습니다 죄책감은 안 가져도 될 것 같아요
일재리님의 댓글
늑대님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KARA님의 댓글
일재리님은 어머니 보지 를 편하게 보고 만져볼
여건이 되시니 어머니 보지 많이 사랑해 드리세요
어머니 보지 는 내가 태어난 고향 이니까요
외지에 나가 살다가 고향에 돌아와 행복한 기분....
어머니 보지 에 자지 넣고 Love SEX를 즐기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위로해 드리세요
어짜피 두분 이외에 아무도 모르게 비밀 잘 지키시면 됩니다
저도 고교 학창시절에 어머니 보지 몰래 만져보다가
한번...두번...세번... 이렇게 몰래 만져보는데 어짜피 다 알고
계셨더라고요
그러다가 어머니가 손으로 자지 잡고서 딸딸이 쳐주고
좃물빼준적이 있습니다
엄마라서 처음 보지 만져볼때처럼 너무도 긴장되고 흥분되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남자 만나봐야 그저 보지 대주는 섹파로만 될것이고
나중에 뒷감당 안될거 같아 아들에게 더 의지한거 같습니다
그정도로 아들에게 진지하고 진솔하신데
어머니 보지 많이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드리세요
고향에 돌아왔으면 열심히 봉사하고 일해야죠 ㅎㅎ
사랑뿐님의 댓글
맞아요....근데 메시지할 수 있어요?
일재리님의 댓글
귀소본능을 몸소 실천하셨군요!
그러던가님의 댓글
해피엔딩을 기원합니다
일재리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저런 천륜을 어기는 짓은 아니되오.
내가 어머니 즐겁게 쑤셔 줄테니
나한테 소개부탁하오.
일재리님의 댓글
ㅋㅋㅋㅋ
Handy77님의 댓글
어릴적부터 만났던 연상의 여자들은 보지라는 단어를 들으면 은근히 엄청 꼴려서 하고싶어하는걸 느꼈습니다. 지금 30년 가까이 같이 살고있는 11년 연상의 와이프도 연애 시절부터 누나 보지 꼴렸냐고하면 키스하면서 자지릂 빨기시작할때가 많았습니다 ㅎ
일재리님의 댓글
연애 감정은 연하에게서 더 느끼기 좋지만 섹스어필은 연상에게서 더 느끼곤 합니다.
Handy77님의 댓글
저는 연애감정도 섹스어필도 한참 연상들한테 더 많이 느끼고 살았습니다
디퍼님의 댓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을 한건 아니다와 비슷한 맥락인걸요. 삽입이외 할건 다 한것 같은데 자지삽입은 못하겠다?? 말이 아니되옵니다...통촉하여 주시옵소서
뱅미님의 댓글
제가 꿈꾸는 엄마한테 꼬추보여두고 엄마보지 만지기..황홀합니다
Handy77님의 댓글
엄마분하고 한번 하고싶다는 충동에 자지가 발딱 꼴렸습니다 ㅎ
ssac님의 댓글
일재리님의 글을 다 읽어보고
어머니가 일재리님에게 표현한 행동들이 어쩌면 아버지가 그리워 하시는 행동이 생각이 되네요.
아들의 자지는 아버지의 자지의 모습과 많이 닮는다고 합니다.
아마도 혼자 되신 어머니께서 일재리님을 통해 아버지의 자지를 보고 싶어 하신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