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내 이름은 주일도 두번째 이야기---3부 (최종)야사첨부

2024.02.02 05:33 5,23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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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사진임


굿모닝입니다.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내이름은 주일도 두번째 이야기----3부(최종)


나는 김대리한테 미안한데요...제가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 해요...그랬더니 이제부터 자기는 일도씨 것이니까 말 내려도 된다고 말했고, 그녀

는 바로 못 보낸다면서 키스를 하며 내 자지를 만진다....이런 행동은 야동으로 터득한 것 같다.곧 내 자지는 발기기 됐고, 나는 급한 마음에 바로 그녀 보지속에 자지를 집어넣으니 미끄덩 쑤욱 들어가버렸다, 아까 사정한 정액 때문이었다.나는 다시 속도를 내면서 보지를 느꼈고, 한참 달리다 보니 다른 자세로 하고 싶어서 그녀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정액과 보짓물로 인해 내 자지와 그녀 보지는 하얀 액으로 범벅이 돼 있었다.나는 그녀를 엎어지게 한 후, 엉덩이를 잡아 당기고 그녀 보지에 자지를 꽂았더니 신음소리가 나온다... 나는 탐스런 엉덩이를 양손으로 꼬집으며 보지를 유린 했다.아까 쌌던 정액이 하얀 거품이 되면서 보지 주변과 내 자지에 묻어 나왔다.

뒤에서 이런 광경도 흥분을 배가 시키는 것 같다. 사정기미가 보여 나는 또 그녀 보지에 정액을 분출 시켰다 숨가쁘지만 나는 그녀와 마무리 키스를 하고 고추를 비누 없이 씻었는데,1회용 비누가 향이 있는지 없는지 냄새를 맡았는데, 다행히 무향 이었다. 그렇게 비누로 나는 자지만 씻었다,(이 대목은 중요한 것임...자기가 평소 집에서 쓰는 바디워시나 샴푸, 비누향이 다르다면 사용금지다.사용했다간 여친이나 아내에게 곤욕을  치를수 있음...무관심한 아내와 여친이라면 상관없음, 반대로 남편과 남친도 해당됨)

우린 모텔에서 나왔고,택시를 기다리는데 김대리가 여친 만나로 가냐고 물어서....나는 대답대신 오늘 선약이 없었다면 나는 미진씨와 밤새워 사랑을 나누었을 것이라고 말했더니 그녀가 다가와서 키스를 한다. 콜한 택시가 와서 그녀가 타는 것을 보는데 굉장히 아쉬워 하는 것이 보였다.

택시 가는 것을 보고, 나도  곧장 택시를 타고 KS호텔로갔다.

객실에서 벨을 눌렀는데, 소리를 못 듣는 것 같아서 전화를 했다. 다행이 그녀가 전화를 바로받아서, 나야! 문열어줘!

그녀가 나와서 문을 열어줬다...

왜 이렇게 늦었어? 4차까지 가서 그래! 진상들!

하면서 나는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더니! 어머 술냄새! 빨리 씻어!  응! 알았엉^^

양치질도 신경써서 하고 몸을 씻으면서 아까 김대리와 섹스가 생각났다.정말 육감적인 여자가 김대리다, 그리고  남자가 내가 처음이라는 말도 놀랬다.그녀와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나는 또 미경이랑 호텔에 있다...

물기를 닦고 누워 있는 그녀에게 많이 기다렸지? 응, 기다리다 잠들었어! 내게 너무 이쁜 미경이! 근데 화장도 안 지워져 있길래! 얼굴 상하게 화장을 왜 안지웠어? 응, 자기랑 사랑 나누고 나서 지울려고 않지웠지^^미경은 나의 대한 배려까지 해주는 좋은 여자다! 우리는 바로 키스를 했고 나는 그녀 까운을 벗겼다. 미경은 매번 브라와 펜티를 내가 벗겨주길  바래서 착용한다.나는 그녀 바램대로 브라와 펜티를 순차적으로 벗겼다. 미경은 키도 크고 가슴도 크며 아까 김대리와 비교했을때 약간 우위에 있다.나는 감탄하며 그녀가슴을 빨고 그녀 보지를 혀로 공략했다...그리고 나는 몸을 틀어 그녀에게 내 자지를 빨아 달라고 했더니 이젠 익숙한 듯 잘한다..나도 정신없이 보지를 빨다가 

몸을 다시 돌려서 그녀 보지에 내 큰 자지를 밀어 넣었다...매번 미경보지에서 받는 느낌은 좋다.그런데 아까 두탕을 뛴 후라 확실히 성욕은 떨어진 듯 하다..나는 가급적 평상시와 똑같이 하려고 애를 썼지만 욕구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다.다만 최선을 다해 나는 그녀와 뜨밤을 보냈고,,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기위에 할인권을 들고 미경과 식당으로 갔다.근데 거기 캐셔가 난 누군지 알았다.미경은 먼저 식당뷔페로 들어갔고,나는  계산하면서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가 놀라고 나도 놀란척 했다. 아니 후론트에 있다가 레스토랑으로 오셨네요...했더니 웃으면서 그렇게 됐네요...한다..명찰을 보니까 안미진 이었다.어제도 미진일 보더니 오늘은 호텔에서 미진을 봤다.나는 빠르게 그녀를스캔했다. 커트머리에 얼굴도 계란형에 키도 크고 몸매도 예뻤다. 나는 우리 때문이군요..하면서 재빨리 미경 모르게 명함을 건네줬다.다음에 제가 차한잔 살께요...그럼 이만...그녀는 명함을 받아서 주머니에 넣었다.

그렇게 호텔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회사 주차장에서 차를끌고 나와서 조조 영화를 보러 갔다...영화를  보고 점심도 먹고 차한잔 한 후 나는 피곤이 몰려와서 연신 하품을 했더니 미경이 그만 집에 들어가 쉬라한다.그렇게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나는 집에 와서 잠에 빠졌다.


이상으로 내이름은 주일도 두번째 얘기를 마칩니다.읽어주신 미차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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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아무게님의 댓글

문어발 인정.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2.02 06:31

ㅋㅋ 아무게님!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시길

♡연화♡님의 댓글

그래도 하셨구나
좋았겠당
~~~♡♡♡
부러워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2.02 12:10

연화님! 감사합니다...제 야설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는 것 아시죠?,

씨뿌리는농사꾼님의 댓글

진짜 재밌어요 팬입니다
이야기의 진행이 빨라 더 재미있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아니 적나라하게 써주신다면 천수를 누리실 거예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2.02 07:08

농사꾼님! 다음 글부터는 참고 하겠습니다.글 쓰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요...거의 글 대부분을 폰으로 찍다보니 오타도 많고, 그래요...암튼 감사 합니다.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허루밤새 두탕ㅎㅎ멋지네요 ㅎㅎ부러운 야설이네요 ㅠ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2.02 12:08

야설이 픽션이지만 실제도 경험한적 있어요.감사합니다.

♡연화♡님의 댓글

미키님
대단하셔여
~~~♡♡♡

연속이글님의 댓글

염복이라고 하죠!
주변에 여자가 끊이지 않는...
대단 하십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2.02 12:08

이글님! 저는 창작입니다...감사해요...

see9님의 댓글

see9 2024.02.02 10:38

하루 두탕은 힘들죠 영화보면서 잔다에 한표 나두 잤거든 ㅋㅋㅋ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2.02 12:09

경험자는 알고 있다...ㅋㅋ 감사합니다.맛점 하세요.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흠!  글이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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