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사]흑과백

2024.02.02 15:41 5,77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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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초콜렛이네용ㅎㅎ쪽쪽 ㅎㅎ냄새만 안난다면 맛잇을듯합니당~^^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코에다가 향수 뿌리고 하든지 아니면 술을 떡이되도록  먹고하면 될꺼 같습니다만~

공조님의 댓글

공조 2024.02.02 20:32

씻어도 냄새 나나요?

♡연화♡님의 댓글

덕분에
흑도보구 백도 보내여
그래도 백이 쪼금 더좋아여
~~~♡♡♡
최고 ~~^^

엔딩님의 댓글

엔딩 2024.02.02 15:51

기죽는다...뮬견 싸이즈에 ㅠㅠ

아무게님의 댓글

꼬무룩..

see9님의 댓글

see9 2024.02.02 16:36

남자건 보지말고 여자만 봐야지 ㅋㅋㅋ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2.02 19:11

저는 요~
백인은 흥미가 없고 흑인녀와 해 보고 싶은 충동을 자주 느낍니다!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난  흑인녀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없는대?

연속이글님의 댓글

흑녀도 예쁜애는 참 예쁘네요‥~

Marin님의 댓글

Marin 2024.02.03 03:44

흑인이 피부가 엄청 부드러워요.
여자가 흑인남자에게 빠지면 헤어 나올수 없다고하는데
남자도 흑인여자에게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힘들어요.

인종적 특유의 냄새는 사람들에 따라 달라요.
도시쪽에서, 얼마나 부유한지, 생활 환경등에 따라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심하게 냄새가 온몸에서 나는 사람이 있고 특정 부위 이를테면 겨드랑이, 젖가슴아래 살이 감쳐지는곳, 보지, 목뒤 귀뒤등 이건 그어떤 용을 써도 냄새가 감쳬지지 않음.

좀 살고 자주 샤워하고, 좋은 데오그란트쓰고, 좋은 향수를쓰는 여자만나면 잘 몰라요.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2.03 08:53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동 사람들만 냄새가 심하게 나는 줄 알았는데...

몽중몽님의 댓글

일단 보빨은 무조건 포기 하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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