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어느날~~~아련한 기억을 더듬어~~

2024.02.02 13:21 6,491 9

본문

HI~~~

어쩌다보니 19살이나 차이가 나는 여인을 알게 되었다

그녀와 알게 된지는 이미 오랜세월이 지났다.

처음에는 그냥 알고 지내다가, 그녀가 임신을 하면서 연락이 끊어졌다(그녀는 유부녀)

1년후 갑자기 전화가 왔다, 병원이었다.

이유는 친지 병문안을 왔는데 옆입원실 환자명단에 내가 었어서 전화했다고 한다.(동명이인이었음)

어쨌거나 우리는 다시 만났고, 그녀의 품에는 예쁜 애기가 안겨있었다.

그녀의 남편은 바람잘날 없는 바람둥이여서 처음부터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었다고 했는데,,, 애기까지 낳아버렸다고 내게 하소연한다.

가엽고 측은해서 저녁 겸 술을 대접했다(그녀는 술을 무척이아 좋아했다--아마도 신랑 때문이었으리라~)

그 후 우리는 가끔씩 만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 져서 급기야 나는 의도치 않게 모텔에 들어간다.

168의 키에 비해 엉덩이와 가슴은 작은데 몸매는 환상적이다(아마도 학창시절에 군대표 육상선수)

애기도 제왕절개로 출산해서 ㅂㅈ가 너무 작았다.

나의 DICK을 빨아 달라고 했더니, 한번도 안해 봤단다.

여차저차해서 빨아주는데 턱이 아프다고 그냥 ㅂㅈ에 박아 달란다.

오~~~안 들어간다....너무 굵어서 안 들어 간다.(굵기;5CM)

억지로 허리를 좌우로 비틀면서 겨우 삽입을 했는데, 아파 죽는 단다.

겨우 겨우 피스톤질을 하는데 그녀는 기절할것 같다고, 천천히 해 달란다.

1~20분 그녀의 ㅂㅈ에 내 ㅈㅈ를 박으니,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아래를 보니 피가 나온다(아~~ㅂㅈ가 찢어졌넹)

한번의 태풍이 휘몰아치면서 나의 ㅈㅁ은 그녀의 ㅂㅈ로 이사를 해버렸다.

그 후, 그녀와 나는 12년을 지내면서 사랑과 FUCK를 즐겼다.

1년 후 그녀는 남편과 이혼하고 싱글 맘으로 살면서 우리의 미래를 꿈꾸기도 했지만, 

사실 그 애기는 본의 아니게 내가 지원해주는 것으로 키우면서 나를 DADDY라고 부르면서 따라 다녔다.

그 딸아이(이름; 몽야)의 장래를 생각해서 우리는 4박5일 제주도 이별여행으로 작별을 고하고 말았다.

,,,,,,잘한건지,,, 못한건지,,,, 미련이 남는다....아~~~~

중략,,,중략,,, 

이상,,,, 얼빵한 넘의 경험담임요

욕하지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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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see9님의 댓글

see9 2024.02.02 13:36

추억이 세록세록 나시나 봐요 쫄깃함 그리고 찢어진 보지 와... 대물님 경배하라 ㅋㅋㅋ

chito님의 댓글

chito 2024.02.03 09:30

감사감사,,,,
그냥 한번 투덜거려봤습나다

연속이글님의 댓글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글에 진한 아쉬움이 배여 있습니다.

chito님의 댓글

chito 2024.02.03 09:31

아직도 아련하게 남아 있네요~~^&^

아무게님의 댓글

12년..끝이 아련하군요..

chito님의 댓글

chito 2024.02.03 09:31

그러게요~~
때로는 후회하기도 했답니다...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진짜 찢어지기도 하나보네요~역쉬 대물 인정합니다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littlegiant님의 댓글

조금아쉽내요 헤어진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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