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藝夜說 - 오백 년 도읍지를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2.04 19:15 4,822 9 7 중령 7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文藝夜說 - 오백 년 도읍지를 - 에이참 改詞 야설풍류 즐기고자 미차를 돌아보니 이런자지 저런보지 구별없이 난무하나 새로 가입 미차회원 아름다운 사진 올려 風樂도 곁들이면 風流夜說 一石二鳥 어즈버 文藝夜說 中興 될까 하노라 -----原作---- 오백 년 도읍지를길재(1353∼1419) 오백년(五百年) 도읍지를 필마(匹馬)로 돌아드니 산천(山川)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傑)은 간 데 없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7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9 에이참님의 댓글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2.04 19:17 새로운 분들이 신선한 사진과 풍자적 짧은 동영상이 좋아서 한 수 읊었습니다. 다 같이 즐겨주시길.... 1 새로운 분들이 신선한 사진과 풍자적 짧은 동영상이 좋아서 한 수 읊었습니다. 다 같이 즐겨주시길....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2.05 10:01 사부님 역시 감동입니다 야시조지만 깊이와 표현에 너무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 0 사부님 역시 감동입니다 야시조지만 깊이와 표현에 너무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 에이참님의 댓글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2.05 12:18 Thank you for your great compliment, Lotus. 1 Thank you for your great compliment, Lotus.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2.05 12:40 Always respect Have a nice day i love you ~~~♡♡♡ 0 Always respect Have a nice day i love you ~~~♡♡♡ 공조님의 댓글 공조 아이디로 검색 2024.02.04 23:38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긴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시조는 언제나 멋져요 1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긴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시조는 언제나 멋져요 에이참님의 댓글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2.05 05:25 시조는 운율이 있어 읊조리기가 좋더라구요. 1 시조는 운율이 있어 읊조리기가 좋더라구요. 으르렁님의 댓글 으르렁 아이디로 검색 2024.02.05 11:20 역시 멋지시네요 누가 저렇게 야시조를 만들 줄이야 생각했겠어요!! 최고이십니다 ㅎㅎ 0 역시 멋지시네요 누가 저렇게 야시조를 만들 줄이야 생각했겠어요!! 최고이십니다 ㅎㅎ 에이참님의 댓글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2.05 12:19 좋은 말씀에 감사, 같이 즐겨 주시길... 0 좋은 말씀에 감사, 같이 즐겨 주시길...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조선의사자 아이디로 검색 2024.02.05 17:49 사대부에서는 이리 글을 읊좁는다고 하나? 0 사대부에서는 이리 글을 읊좁는다고 하나?
댓글목록 9
에이참님의 댓글
새로운 분들이 신선한 사진과 풍자적 짧은 동영상이 좋아서 한 수 읊었습니다. 다 같이 즐겨주시길....
♡연화♡님의 댓글
사부님
역시 감동입니다
야시조지만
깊이와 표현에
너무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
에이참님의 댓글
Thank you for your great compliment, Lotus.
♡연화♡님의 댓글
Always respect
Have a nice day
i love you
~~~♡♡♡
공조님의 댓글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긴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시조는
언제나 멋져요
에이참님의 댓글
시조는 운율이 있어 읊조리기가 좋더라구요.
으르렁님의 댓글
역시 멋지시네요
누가 저렇게 야시조를
만들 줄이야 생각했겠어요!!
최고이십니다 ㅎㅎ
에이참님의 댓글
좋은 말씀에 감사, 같이 즐겨 주시길...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사대부에서는 이리 글을 읊좁는다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