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모든걸 이미 다 말해주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애타게 바디로션 바르고 엣센스 들이붓고 썬크림 부지런 떨어도
세월만큼은 어떻게 할수 없잖아요?..........ㅡㅡ;;;;;
연식이 진행되는 만큼 잠지액도 줄고 성욕도 줄어가고
더불어 의욕도 욕망도 줄어간답니다.....ㅡㅡ;;;;;
다만 늘어가는건.....^^;;;;;
주둥이....ㅋㅋㅋㅋㅋ ^^;;;;;
ㅎㅎ 그런가요?? ^^;;;;;;;
3학년일때 전 뭘했을까요?
저 잘난맛에 팅팅거리기도 했었고...
그냥 용서해줘도 될일에 모질게 굴기만 했었고...
상대의 조금의 흠만 보여도 그게 비하의 시작이 되었고...
그저 스스로의 낮은 콧대를 감추기에만 급급했었던....
철없기 짝이 없었네요....^^;;;;;
울 발정님은 저처럼 안그러시죠??
저도 모르게 혈관에 흐르고 있는 열정을 도외시 말일이며,
자신을 향한 연민을 타인을 사랑하며 느끼실 일이며,
결국 그것이 '나'를 진짜로 사랑하는 길임을......^^;;;;
나를 사랑하지않으면 아무도 사랑할수 없다는걸......^^;;;;
울 발정님은 저 처럼 5학년 되어 후회하지않게
그렇게 사시길......^^;;;;
사랑합니다.....^^;;;;
ㅎㅎ 잠시 요양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경험이 있답니다....^^;;;;
돌아와서 많이 울었지요......ㅜㅜ;;;;;;
다들 목숨만 붙어있지 의사표현도 제대로 못하시고
그냥 죽는날만 기다린다는 생각을 하니.....ㅜㅜ;;;;;;
현대판 고려장이란 생각도 들구요.....
그들의 생각속에 들어가보고 싶다는 갈망도 느꼈답니다...
한때는 향기 휘날리며 사랑도 했을테고,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에대해 비슷한 고민도 했을테고,
푸르른날의 청춘을 만끽하며 한시절을 보냈을터......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상황이 별다른 구분없이
각자에게 주체로서 여전히 인식되고 있는데
어느듯 의지와 상관없는 시간들이 우리에게,
그들에게 다가와 서 있지요....ㅡㅡ;;;;;
자신이 자신을 어찌할수 없는 시간....
그때는 우린 자신에게 무엇을 해 줄수 있을까요....
그때는 주체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가 될까.....
과연 도덕이라든지 일탈이라든지
우리가 흔히 욕망하는 것들이라든지
그런것들이 어떤 의미로 윤색되고 탈색되어 가는지
궁금했답니다....
아직 마치지 못한 글속에 담고 싶답니다....
언젠가는 만들어 볼수 있겠지요.....................ㅡㅡ;;;;;;;;;
사람들은 유희적 게임에 많은 노력과 돈을 쓰지요.월드컵, 올림픽 등등. 유희는 자극적인 것이 없으면 알맹이가 없는 것이겠죠. 비윤리적인 것, 타부가 주는 짜릿함이 비슷한 것같습니다. 미라니님이 다른 글에서 논했던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늘 글들을 세심히 잘 읽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미력하나마 봉사활동을 하도 있습니다만 집에서 누워게시는 노인부터 몆날 며칠을 방콕하며 혼자만에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등등....그 분들도 한때는 세상을 호령도 햇을거고 또한 아름다운 여성분과 즐거운 시간도 보냇을거고....그러나 지금은 다른 사람에 봉사를 받아야 움직일수 잇는 시간이 되어서 많은 안타까움을 느끼게 됩니다 모든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대화명과 느낌이 다르게 좋은 일을 하시는 군요.....^^;;;;
봉사란 정말 좋은 일 아닐까요?......^^;;;;;
'이타'가 결국은 인류 종속의 커다란 원인이 되지 싶은데요?..... ^^;;;;;
섹스도 스와핑도 상대를 위한 봉사의 느낌이라면.....
정말 좋겠지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ㅎㅎ 감사합니다.....^^;;;
그렇게 느껴셨다니 반쯤은 의도에 맞게
성공한것 같은 기분이랍니다.....^^;;;
글에대한 평가를 적절하게
잘 하시는것같습니다....^^;;;
요리의 진미는 요리사가 평가하는게
아닌것처럼.......^^;;;;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70
페니스의상인님의 댓글
저 땡땡이치마를 걷고 미란님 다리를 벌려보고 싶네요ㅎㅎ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그런가요? ^^;;;;;;
아직 호기심을 줄수도 있구나.....ㅎㅎ
그래도 목과 눈과 입가엔 주름이 서서히.....ㅡㅡ;;;;;;
심지어 잠지에도 주름이....ㅋㅋ
페니스의상인님의 댓글
이제 갓 불혹을넘긴저도 여기저기 주름에 많아지는 흰머리로 스트레슨데요..
앞전 가슴사진이나 다리매끈함이 여느 아가씨 못지 않으십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윽~ ㅋㅋ 감사합니다....^^;;;;
찌찌와 허벅지만~! ㅋㅋㅋㅋ
페니스의상인님의 댓글
더 깊은곳은 또 봐야 알겠지요~! ^^;;
미라니님의 댓글
으흐흐흐....^^;;;;;
그날이 올까요? .....^^;;;;;;
페니스의상인님의 댓글
꿈은 ★ 이루어진다.
ㅡㅡ;; (별게 다..ㅋㅋ) 날씨가 급 선선해지니 당황스럽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셔유~
발정님의 댓글
ㅎㅎㅎ
언니 !!!
글 너무 잘쓰시는데
연기도 너무 잘하셔요
언니아니구 친구아니면
동생 같은데요
언니 허벅지가 말해 주네요
제말 맞죠 ?
잘부탁드려요
친해보고 싶어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고맙습니다..발정님...^^;;;;;
친하게 지내요.....^^;;;;;
전 5학년 후반기라 연식이 쫌....^^;;;;
지난날의 전성기만
애타게 추억하며 산답니다.....^^;;;;;
mickeypark님의 댓글
연식은 중요하지 않아요~ 마음이 중요한거죠 ^^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마음은 어디에 있냐고......
마음은 그사람 몸의 총체이다......"
몸이 모든걸 이미 다 말해주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애타게 바디로션 바르고 엣센스 들이붓고 썬크림 부지런 떨어도
세월만큼은 어떻게 할수 없잖아요?..........ㅡㅡ;;;;;
연식이 진행되는 만큼 잠지액도 줄고 성욕도 줄어가고
더불어 의욕도 욕망도 줄어간답니다.....ㅡㅡ;;;;;
다만 늘어가는건.....^^;;;;;
주둥이....ㅋㅋㅋㅋㅋ ^^;;;;;
발정님의 댓글
아 ~~언니 !!!
감동입니당
팬이예요
3학년 후반기예요
잘부탁드려요
팬분한테 싸인받은 느낌
감사합니당
발정님의 댓글
쭈글 하다고
하셔서 8학년 넘은줄
ㅋㅋㅋ
5학년이면 향기로운 꽃
절정기 아닐까요 ???
언니 핫^^팅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그런가요?? ^^;;;;;;;
3학년일때 전 뭘했을까요?
저 잘난맛에 팅팅거리기도 했었고...
그냥 용서해줘도 될일에 모질게 굴기만 했었고...
상대의 조금의 흠만 보여도 그게 비하의 시작이 되었고...
그저 스스로의 낮은 콧대를 감추기에만 급급했었던....
철없기 짝이 없었네요....^^;;;;;
울 발정님은 저처럼 안그러시죠??
저도 모르게 혈관에 흐르고 있는 열정을 도외시 말일이며,
자신을 향한 연민을 타인을 사랑하며 느끼실 일이며,
결국 그것이 '나'를 진짜로 사랑하는 길임을......^^;;;;
나를 사랑하지않으면 아무도 사랑할수 없다는걸......^^;;;;
울 발정님은 저 처럼 5학년 되어 후회하지않게
그렇게 사시길......^^;;;;
사랑합니다.....^^;;;;
발정님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당
더많이 배려하고
배풀며 자주자주 저를
돌아보며
사랑하며 살아가록
노력 하겠습니다
진짜 찐 언니
감사해요
kolit님의 댓글
평소에 책을 많이 읽으시나봐요. 아니면 그쪽일을 하시거나~~
왠지 여성작가 특유의 간지가 나는데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그냥 노력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언젠가의 결실을 기다리며....^^;;;;
응원해주셔요~! ^^;;;;
발정님의 댓글
대단 하세요
어쩌면 그리도
맛갈나게 표현하실까요
작가님이네요
반했어요
너무 잘읽었습니다
~~ ^최고^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울 발정님 응원에 힙입어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다같이 화이팅~!!^^;;;;;;;
발정님의 댓글
언니
최고 ~^♡^
kolit님의 댓글
갑자기 야마모토 후미오 라는 작가가 떠오르네요~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네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옛날에 '너에게는 돌아갈 집이 있다'를 읽은적이....^^;;;;
다른 책도 구매해봐야 겠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발정님의 댓글
3년전에 소천하신
여성작가님 ???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네 아마 그럴꺼에요...^^;;;
발정님의 댓글
당근 응원 해요
미라니님 핫^^팅
mickeypark님의 댓글
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필력이 정말 좋으세요
상상력을 엄청 자극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항상 노력중인데 그닥 실력이 안느는것 같아
스스로는 답답하답니다....^^;;;;;
글쓰기는 글쓰는 요령이 아니라
글쓰는 사람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야 가능할것 같은데.....ㅡㅡ;;;;
암튼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mickeypark님의 댓글
팬이에요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밥순이의 신세를 벗어나고파 안달입니다....^^;;;;
알랭 로브그리예 들었다가 밥풀이 수학처럼
날리길래 얼른 덮고 멍 한 상태입니다....ㅡㅡ;;;;;
어느 세월에........에효~.........^^;;;;;;;;
mickeypark님의 댓글
ㅋㅋㅋ 농담도 고급지세요
뱅미님의 댓글
보짓살 쫀쫀해지는 가을
자지는ㅈ분기탱천합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좆섭니까??? ㅎㅎㅎㅎ^^;;;;
분기탱천 화이팅~!!! ^^;;;;;;
가을 만세~!!! ^^;;;;;;
뱅미님의 댓글
좆은 진작 빨딱햇죠ㅋ
물많은년최고님의 댓글
꼰 다리를 매만지며서 키스...
벌어지는 그녀의 다리속 삼각지 숲의 까슬함을 느끼면서 나의 돌기둥은 더욱 단단해질거같네요 목덜미를 적시고 앵두를 머금으며 미라님을 느끼는 나... 참으로 고우십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에고 댓글만 읽어도 웬지 허벅지 사이로 손이
다가오는 느낌이....ㅋㅋㅋ ^^;;;;;;
곱진 않구요....그냥 그러려니 상상만 하셔요....^^;;;;
감사합니다....^^;;;;
폭스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댓글 안다는 것 보다야 훨씬 좆섭니다~!!!ㅋㅋㅋ(설 것도 없지만...)
감사합니다....^^;;;;;;
Handy77님의 댓글
글고 잘쓰시고 몸매도 좋으시네요 다리를 보니까 벌써 꼴릿해집니다 ^^ 글 잘 보았습니다. ^^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다리만 꼴릿하나요? ㅎㅎㅎㅎ ^^;;;;;;
암튼 감사합니다...언제나 제글을 따라다니시면 읽고
댓글 달아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
Handy77님의 댓글
미라니님이 글을 잘쓰세요 ^^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네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학년만 되었어도 잠지 함 내어 드리는건데......에효........ㅋㅋㅋ^^;;;;;
일재리님의 댓글
댓글내용 확인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미력하나마 즐거움을 드렸다니
저도 행복할 따름입니다....^^;;;;;
차근차근 이해의 폭을 넓혀가도록 해보아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추석연휴 스트레스 안받고 잘지내셨는지요
글 쭈욱 잘보고갑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부천님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
가을을 맞이하여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글 잘쓰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칭찬받으니 우쭐~ ㅋㅋㅋㅋ ^^;;;;
응원에 힘이 마구마구 솟네요....^^;;;;
거부기21님의 댓글
멋진글 수준이 남다른 글 잘읽었습니다.
노팬티로 스며드는 찬바람이 뜨거운 허벅지를 식혀주는 계절입니다. 멋진글 부탁합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노팬티에 꽂히셨네요 ㅋㅋㅋ..^^;;;
아침엔 제법 썰렁해서 긴치마 꺼내 입었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미라지님의 댓글
세월앞에 장사없고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다
한때 수영강사의 거친 섹스에도 만족을 못했던 건강했던 그녀가 이제는 나이들어 무기력한 모습으로 요양원 생활을 하고 있는 처연한 모습에서 진한 페이소스를 느낍니다
어찌보면 현재의 그녀 모습은 미래의 우리 모두의 모습일수 있으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나도 예전에 답십리 근처에서 수영강습을 6개월 정도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당시 강습받는 사람들 성별로 따지면 거의 80%가 여성이었는데 남자 수영강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정도였었죠
수영이 끝난후 식당과 호프집에서 뒷풀이가 자주 있었는데 그자리엔 늘 수영강사가 초대남이었고 스승의 날엔 돈을 거둬 강사에게 선물도 푸짐하게 줬었죠ㅎ
느낌으로 남자 수영강사와 스킨쉽과 몸매 터치를 자연스럽게 자주하면서 서로 친밀하게 느껴지는 몇몇 여자분도 있었던걸 보면 그때
한분이 M님의 글속 그녀가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잠시 요양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경험이 있답니다....^^;;;;
돌아와서 많이 울었지요......ㅜㅜ;;;;;;
다들 목숨만 붙어있지 의사표현도 제대로 못하시고
그냥 죽는날만 기다린다는 생각을 하니.....ㅜㅜ;;;;;;
현대판 고려장이란 생각도 들구요.....
그들의 생각속에 들어가보고 싶다는 갈망도 느꼈답니다...
한때는 향기 휘날리며 사랑도 했을테고,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에대해 비슷한 고민도 했을테고,
푸르른날의 청춘을 만끽하며 한시절을 보냈을터......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상황이 별다른 구분없이
각자에게 주체로서 여전히 인식되고 있는데
어느듯 의지와 상관없는 시간들이 우리에게,
그들에게 다가와 서 있지요....ㅡㅡ;;;;;
자신이 자신을 어찌할수 없는 시간....
그때는 우린 자신에게 무엇을 해 줄수 있을까요....
그때는 주체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가 될까.....
과연 도덕이라든지 일탈이라든지
우리가 흔히 욕망하는 것들이라든지
그런것들이 어떤 의미로 윤색되고 탈색되어 가는지
궁금했답니다....
아직 마치지 못한 글속에 담고 싶답니다....
언젠가는 만들어 볼수 있겠지요.....................ㅡㅡ;;;;;;;;;
거부기21님의 댓글
요양원 풍경과 불륜의 섹스를 역순으로 교차시키는 글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아니 다행히도 지나칠 수도 있지만 끈덕진 생명력이 차라리 불행인....
그러나 내꿈은 짜릿한 불륜속에서 피어나는듯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불륜...우리모두에게 짜릿한 감성이 아닐까요?
말그대로 윤리적이지 않다는건데....^^;;;
희안하게도 윤리적이지 않은데서 왜 짜릿함이 공존할까요?^^;;;;;;;;
즐거운 인생을 위하여~!!!ㅎㅎㅎㅎㅎㅎㅎ ^^;;;;;;;
거부기21님의 댓글
사람들은 유희적 게임에 많은 노력과 돈을 쓰지요.월드컵, 올림픽 등등. 유희는 자극적인 것이 없으면 알맹이가 없는 것이겠죠. 비윤리적인 것, 타부가 주는 짜릿함이 비슷한 것같습니다. 미라니님이 다른 글에서 논했던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늘 글들을 세심히 잘 읽고있습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미력하나마 봉사활동을 하도 있습니다만 집에서 누워게시는 노인부터 몆날 며칠을 방콕하며 혼자만에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등등....그 분들도 한때는 세상을 호령도 햇을거고 또한 아름다운 여성분과 즐거운 시간도 보냇을거고....그러나 지금은 다른 사람에 봉사를 받아야 움직일수 잇는 시간이 되어서 많은 안타까움을 느끼게 됩니다 모든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대화명과 느낌이 다르게 좋은 일을 하시는 군요.....^^;;;;
봉사란 정말 좋은 일 아닐까요?......^^;;;;;
'이타'가 결국은 인류 종속의 커다란 원인이 되지 싶은데요?..... ^^;;;;;
섹스도 스와핑도 상대를 위한 봉사의 느낌이라면.....
정말 좋겠지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마드리드님의 댓글
봄가을이 비슷하네요
먼가 끌리는 느낌이 듭니다 ~^^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봄가을 정말 좋지요....^^;;;;;
계속 끌리는 느낌을 가지시게 해야될텐데......^^;;;
행복하셔요~!! ^^;;;;;
동해비님의 댓글
감사하고 좋은 글입니다...내 나이 60 넘어도 님 같이 좋은분 사랑합니다.. 인생은 다 같아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생은 거기서 거기지요....^^;;;;;
사랑합니다....^^;;;;
릴렉스님의 댓글
미라니님~
글 잘 쓰시네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언제 별까지 다셨데^^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반갑습니다....^^;;;
언제 별달았는지 저도 모르게.....^^;;;;;
모두에게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루씨님의 댓글
역시나 미려한 글솜씨 아니 솜씨라기엔 너무 명문입니다.
출간되면 꼭 한 권 소장하고 싶네요.
미라니님... 경상도분이신가 봐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반갑습니다....^^;;;;
겡상도 보리문디 출신 맞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mickeypark님의 댓글
인기폭발이네요 ^^
연속이글님의 댓글
글솜씨가 장난 아닙니다.
고급지면서 유려하고, 무심한듯 툭 던지면서도 디테일한...
아무튼 대단 하십니다. 등단하셔도 충분할 거 같아요~
사진도 훌륭 하네요
비슷한 연배라 그런 걸까요? ^^
연속이글님의 댓글
올리신 글 본문 뿐만아니라 댓글까지 모두 읽게 됐네요
직설적 표현을 아끼고 있음에도 야릇한 이 기분은 더 커 집니다. ㅎㅎ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그렇게 느껴셨다니 반쯤은 의도에 맞게
성공한것 같은 기분이랍니다.....^^;;;
글에대한 평가를 적절하게
잘 하시는것같습니다....^^;;;
요리의 진미는 요리사가 평가하는게
아닌것처럼.......^^;;;;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연속이글님의 댓글
다시 한번 읽어보고 나머지 半 도 공감 해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라고스님의 댓글
오래만에 왔는데 오 필력이 너무대단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