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성회원 분들께 질문 (모자관계)

2024.09.20 22:19 9,314 11

댓글목록 11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09.21 09:49

여성 회원분이 없나보네요?
아닌데 발정님 있는데~

발정님 빨리 답해봐유~~

발정님의 댓글

발정 2024.09.24 17:28

ㅎㅎㅎ
이건 개관식보다
주관식이 좋겠네요

아무튼 근친
특히 부모와 자식의
섹스는 도덕적으로
상상하고싶지않아
패스 하겠습니다

ssac님의 댓글

ssac 2024.09.21 14:43

궁금했는데 답이 없구만요.
일재리님 썰은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썰 좀 풀어주세요!

일재리님의 댓글

제 썰은 전에 다 올려서요ㅎ
아이디 클릭해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어디 한가지 답만 있을수 있나요? ^^;;;;
사람들이 단순하지 않듯이 작용하는 기전 또한 단순하지 않겠지요....^^;;;;
6가지의 수열조합을 따져서 접근 해보는 것이......^^;;;;
6가지보다 더많은 답안들을 상정해서 분석하심이 보다 더
현실에 가까운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성(sex)은 또다른 우리의 존재 양식(양상이야 어떻든)이 될수 있으니까요....^^;;;;

일재리님의 댓글

제가  너무 단순히 접근했나보네요ㅎ 우선 생각 나는대로 끄적인거라ㅎㅎ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대체로 꺼추와 잠지의 차이점이라 생각하시면....^^;;;;
잠지들은 받아들이는 모양으로 인해 씰데없는(ㅋ)
생각들이 많답니다......ㅎㅎ ^^;;;;

일재리님의 댓글

그렇다면 보기 없이 미라니님은 어떨지 조심스럽게 여쭤봐도 될까유?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굳이 답하라 시면 4,5,6번과 2번항목의 수정....
싫진않지만 모른척 넘어가준다....ㅎㅎ
만족하시나요? ㅎㅎㅎ
글치만 전에도 어느답글에서 언급했지만
코ㅐ락은 반드시 상실을 동반한답니다.....^^;;;;
그 상실의 부담을 극복가능한 범위내로 설정하셔야........^^;;;;
나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행복이란 녀석은 휘몰아치는 노도와 같은
욕망의 그늘에 숨어서 찬찬히 우리를 지켜보고 있더군요.....^^;;;;;;;
늘 행복은 그대손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일재리님의 댓글

네네 너무너무 만족합니다ㅎㅎ
앞으로 미라니님의 글 자주 보고 싶네요 (가능하다면 몸사진도ㅎㅎ)

딸기님의 댓글

딸기 2024.10.13 12:14

2번

전체 6,244 건 - 12 페이지
제목
Handy77 8,909
Handy77 12,134
열차 8,349
열차 11,917
Handy77 11,074
거부기21 10,292
거부기21 11,222
거부기21 13,294
onmeory 5,157
Handy77 16,464
Handy77 14,917
Qwerty9999 10,767
Handy77 7,895
어트케 8,809
대물왕 9,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