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이야기 2

2024.08.24 16:13 17,769 10

본문

전부다 실화다  그래서 사실적 위주로만 씀

경남 어느 촌에서 자라다가 국4때 누나와 나 도시로  전학왔다  할머니가 우리 뒷바라지해주러 같이 왔고 부모님은 촌에 계셨다

그렇게 평범하게 살다가 정확히 중2때 누나는 고1이다 

이때 누나는 고1이라 그런지 몸이 다 자라서 젖이 엄청컸다는 기억이 났는데 중2 눈에는 당시 누나의 젖이 너무 커보였었는데 아마 신체발육이 이전과 이후가 많이 차이나니까 그렇게 느껴질수도있으나 그러니까 몃년사이에 누나 몸이 완전히 달라진것인데 그래도  당시 내눈에는 누나 젖이 너무 미사일같이 튀어나오고 그러니까 적응이 안됬던거같았는데 그래도 실제 사이즈가 상당히 풍만한편이었다.

누나 의 신체발육에 중2사춘기니까  자극도 됬을것이다 그리고 가슴외에 여자들 성징들이 나타났는데 골반이랑 엉덩이도 커지고 ...

그래서 결론은 누나의 그런 신체변화가 중2나한테 어떤영향을 줬을것이다


당시는 지금같이 별로 놀거리가 전혀없다 여름인가 공부하다  둘이서 무료하다가 누나가 먼저 블루스 춤추자 제안했다

나는 좋다하고 누나를 껴안고 방안을 빙빙 돌면서 블루스 춤 흉내를 냈다

아마 이게 누나와 빠구리 한 시작점인가싶다

그리고 그뒷날인가 방에서 책상에 앉아 공부하다가 누나 젖을 잡고 장난을 쳤는데 누나가 놀래기는 해도 화는 안냈다

사실 우리집안은 좀 밝히는 가족이다 아버지도 변태끼가 있었고 엄마도 진짜 밝히는데 그냥 밝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밝히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엄청 남녀관계에 호기심도 많고 그리고 자랑은 아니지만 남들보다 엄청센편에 속한다 자지크기도 당시 또래비하면 거의 성인자지와 유치원생자지크기차이정도로 커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조루니 뭐니 일이십분 정도 하는거비해서 나는 밥막먹여주면 하루종일이라도 하는 타입인데  이걸 안믿는 사람들이 많아서 논쟁하는건 피하고싶다 그사람들은 자기들은 그렇지가 못하니까 이해를 못해서 믿지 못하는거다

근데 누나도 또 마찬가지로 섹스 밝히는편이다보니  결국 누나와 빠구리까지 뜨게 되었던거였다

당시 자지가 너무 커서 오줌눌때마다 보면서 고민이 많았다 과연 이렇게 큰게 여자 보지 에 들어갈수있을까 혼자 쓸데없는 고민을 했는데 당연히 여자경험이 없었으니 그럴만도헀다 근데 어느날 외사촌 여자갓난아기 기저귀갈때 보지를 보니까 세로로 쫙 금그은것같이 쫙 갈라진게 그제야 속으로 갓난아기 보지가 저정도인데 일반여자들이면 충분히 들어갈수있겠다 생각들어서 그뒤로는 자지큰거에 대해 고민은 사라졌다


어느정도냐면 고1때 목욕탕에서 친구들꺼보고 비교해보면 거의 정확하지는 않지만 4~5배정도는 될것같다

그래서 친구새끼가 날보고 왕좆이라하고 직장생활할때 선배가 내꺼보더니 말좆이라 그랬다

하루에 많게는 5~6번 자위하고 해도 해도 끝이없었다 그래서 자위안할려고 다짐하고 2틀을 못넘겼다

그렇게 참기힘들었는데 그래서 밤에 잘때 그때 방하나에 누나랑 둘이 사용했는데 책상두개놓고하면 둘이 누우면 가까워서 금방 접촉이 된다

그래서 누나가 반듯이 누워있으면 자지를 누나 옆 골반에 문지렀다 옆골반은 살이없어 재미가 없으니까 

슬쩍 옆으로 눕게 할려고하니까 누나가 모른척 내가 하는대로 뒤척이면서 옆으로 누운자세를 해줬다

근데 이거 첫날 된건지 아니면 며칠 걸려서 된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첫날에 그렇게 진도나간것같다

물론 그전에 엄청나게 겁도나고 조심스럽고 살짝 탐색해보기도하면서 한것이다 첨부터 바로 그렇게 한거 아니다

여러차레 닿을듯말듯 접촉해보다가 누나가 별반응없으면 그때 용기내서 조금더 밀착하다가 반응없으면 그때는이제 대담해지면서 했다


옆으로 누우니까 누나 커다란 엉덩이에다가 자지를 밀착할수있었는데 자지에서 밀려오는 쾌감이 장난아니었다

아마 첨에는 겁이나서 그렇게 부비대기만하다가 사정한것같다 

그다음날 밤에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식으로 하다가 이번에도 누나는 내가 하기쉽게 옆으로 눕는 자세취해주었는데 아마 자는척만 하는것같았다

그리고 엉덩이에 좆을 밀착해서 부비대면서 누나 젖통을 만지다가 옷속으로 넣고 맨살 젖을 만졌는데 한손에 아예 다 안잡힐정도로 풍만함

젖이 미사일같이 탱탱함 그러다 이제는 반듯하게 바로 눕히고는 옷올리고 젖가슴꺼내고는 만지고 빨고 핱음

그때 부랴쟈는 기억이 없어 부랴쟈를 잘때 안한것같음


그리고 누나위에 그대로 포개서 이젠 누나 보지부분에 내 자지를 맞춰서 압박하고 문대식으로 자극함

한참그렇게 하는데 사정감몰려오고 그때 누나도 같이 올가즘 왔는지 활처럼 웅크리면서 자기도 모르게 나를 꽉 끌어안음

이젠 밤만 어서오기를 기다리고  그래도 매번 할때는 탐색전거치고 했음 

그러면 누나는 거의 한번도 빠짐없이 거부한기억이 없이 다 받아준거같음

열번시도하면 한번정도는 피하고 나머지 9번은 다 받아줬음

어떤날은 좀 피하는기색있어도 자꾸 집요하게 접근하고 그러면 또 그냥 받아줌

할머니는 안방에서 자고있었고 밤에는 누나와 나 둘뿐이었는데 거듭될수록 이제는 누나 보지에 손가락도 넣었는데 손가락이 짤릴것같이 아픔 

그때 누나 몸을 마루타같이 막 실험하다시피 희롱하다시피 구석구석 관찰하고 애무했는데 보지 치골(보지둔덕)이 특이하게 솟아있었음

갈수록 대담해져서 이젠 누나 옷을 완전 발가벗기고 나도 발가벗고 누나위에 올라타서는 당시 누나가 나보다 훨씬커서 누나몸위에 그대로 체중싫어도 될정도였음


그렇게 누나몸위에 체중싫어서 나름대로 주간지에서 본 성지식 활용해서 막 온갖애무다함 그러다 누나얼굴에 내 자지대고 입에 대다가 입속에 넣을려니까 누나가 은근슬쩍 자지 미는힘에 그냥 입을 벌려줌 그러다 입에 쌋는데 그대로 그냥 꼴깍하면서 목구멍으로 넘겨버림

한번씩 내가 놀랄정도로 누나는 예상외의 행동을 할때가 있었는데 이런경우였음

그렇게 끝나면 누나 옷다 입혀주고 나서 잠을 잠

나중에는 누나도 같이 막 몸을 흔들어주고 하다가 결국은 서로 노골적으로 하게되서 밤낮구분이 없이 하게됨


그렇게 꾸준히 밤낮으로 하다가 어느날 저녁먹고 할머니는 어디 나가고없고 누나가 부엌에서 나를 부르고는 어디서 가져왔는지 콘돔을 내 자지에 씌우고는  자기보지에 끼우라고함 나는 솔직히 내키지가 않았던게 남도 아니고 친형제지간이라 해서는안될것같고 임신되면 어쩌나 생각도있고 그런데 누나가 나와 반대로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함 괜찮다고 막 끼우라고 시킴

임신만 안되면 상관없다는 생각에 콘돔믿고 누나가 선자세로 다리를 벌리고는 나를 끌어안고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게하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까 조금 구멍이 찾게되고부터 진짜 들어가기시작하는데  누나가 좀 아픈듯해서 살살했는데 끝나고보니까 피가묻어있음

난 겁났는데 누나는 진짜 별로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것같음

끝나고 나서 누나가 콘돔벗기고 입으로 다 빨아주는 서비스 까지 받으니까 기분죽였는데  누나는 좆맛을 나는 십맛을 제대로 본것이라 그뒤로 기회만 되면 낮이고 밤이고 했는데  그 콘돔이 이층건물 절반을사용하던 고모네방 테레비밑서랍에서 가져온거였다

그때 보니까 콘듬이 서랍속에 가득했다


당시 소녀경이라는 책이 있어 그거보고 온갖체위대로 다 실험해보기도하고 했다

그리고 중2 이학기무렵인가 할머니가 촌으로 가고 엄마가 올라오고 아버지는 당시 고향주변 관광지개발되어 민박을 어떤사람과 운영한다고 그대로 계셨다

당시 우리집에 좀 잘사는 편이라 도시와서 사는 집도 우리가 산집이었다

그리고 엄마는 일층에 가게를 했는데 요즘은 다 편의점이지만 당시는 동네가게가 대부분이엇는데 집건물이 큰편이라 가게도 동네점방이아니라 좀 큰편이다

엄마가 가게 보다가 내가 보다가 누나가 보다가 고모가 봐줄떄도잇고 그랫다


그러다 어느날 일층가게에 달린 방에서 혼자 놀다가 그래도 잠이 들어버렸다 원래는 이층방에서 자는데... 그러다보니 밤 11시쯤에 문득깨버렸는데 방문달린유리로 보니까 엄마하고 어떤남자가 둘이 앉아 저쪽 테레비를 보고있었다 당시 동네유선방송으로 보내주는 포르노영화였는데 얼마나 쇼핑했으면 그 내용그대로 다기억한다 차안에서 백인아버지하고 딸이 섹스하는장면이었다 내생애 포르노영화를 첨본거였다 중2 2학기때 근데 또 놀라운건 계산대앞에 엄마랑 남자 가 의자에 앉았는데 그 해괴한 꼴이 포르노보다 더 또 쇼킹한거였는데 엄마가 긴치마가 다리위까지 올라가있고 하얀 늘씬한 다리가 드러나있고 위에 상의가 없고 유방이 그대로 노출되있었다 부랴쟈도없었다 엄마손이 옆에 남자 시커먼 자지를 만지고있었는데  손놀림이 아주 교묘하게 움직였다


남자성기 어떡하면 꼴리는지 잘아는듯이 아주 노련하게 손을 움직임

그러면서 둘이 영화내용에 대해 뭐라 뭐라 말하는듯한데 들리지는 않고  옛날에 아주 어릴때 7살인지 8살인지 그때 외갓집갈때 시장통여관에서 엄마가 남자랑 빠구리하는거보고 지금이 두번째로 보는거였다

남자손이 엄마 치마속에 들어가있었다 둘이 서로 성기를 만져주고있었다 


남자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어디서 알게된건지도 모르겠다

포로노보다 엄마행동보다가  영화가 끝나자 두사람이 일어서는데 엄마가 영화보고 꼴렸는지 서있는 남자 밑에 앉아 좆을 입으로 사까지 해주고있었다

그리고 나서 두사람이 내가 자는 방에 들어오더니 불도 환하게 켜놓고는 막 방사를 하기시작하고 나는 돌아누워서 자는척했다

엄마 가 막 우는듯이 신음소리가 들리기시작했다

자세를 이리 저리 바꿀때 삽입부분을 보았다 엄청시커먼털이 수북한데 남자 좆이 들락날락거렸다

정말 엄마 질주변에서 뿌직뿌직소리가 들리고 물이 튀는것같아보였다


당시 엄마 평상시도 엄청 밝히는 여자같이 그렇게 보일정도였다

이쁘고 하연얼굴에 호르몬이 왕성해서 그런지 눈빛도 광채가 나고 가게서도 노출있는 옷을 잘입고 그랬다

엄마가 살짝만 숙여도 안에 젖이랑 부랴쟈 다보였다

그리고 엄마와 아주 친한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은 하는일이 다양해서 발이 엄청넓어서 도시에서 웬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람인데 부동산일부터 양복점도하고 시작해서 경찰서 관공서 한의학 도 알고 침술도알고 인맥관계가 엄청나게 넓은사람이었다 나중에 이 아저씨한테 나도 도움많이 받았다 그래서 엄마는 도시로와서 잘 모르거나 상의하거나 도움받을일있으면 이아저씨통해서 해결했다 이 아저씨 와이프는 미인인데다가 몸이 육덕스타일인데 나랑도 친하게 지냈고 날 귀엽게 봐주었다

이 부부가 같은 동네살아서 한번식 엄마가게로 종종 놀러왔는데 당시 중2 생각으로도 뭔가 이상한 구석이 보였다

이 아저씨하고 엄마가 자기 와이프 옆에 있는데도 너무 스스럼없이 장난치고 몸에 터치하고 그러는거였다

근데 그 아줌마도 알고있는데도 그냥 웃고 신경안쓰는듯했는데 엄마 엉덩이를 툭건드리기도하고 주물럭하기도하고 어떨때는 엄마가 그 아저씨 위에 앉는모습도보였다


그럴때 보면 아저씨 손이 엄마 치마속에 들어가서 손장난하는듯했다

그러다 어느날인데 이층에서 공부하다 가게내려가니까 이 부부랑 엄마가 가게안에서 맥주먹고있고 엄마가 좀 취한듯했다

엄마가 취해서 특유의 요염한 모습으로 방으로 갈려는 나를 붙잡고는 갑자기 "우리아들 꼬추좀 만져보자 얼마나 컷나?

이러면서 내 바지앞쪽을 만지는거였다 

엄마는 순간 놀래면서 못믿겠다는 식으로 눈을 끄게뜨고는 옆에 아줌마도 보고 그랬다 엄마도 어릴때보고 그이후로 본적없기에 지금 어마하게 발기된 자지만지니까 어린애좆인줄알았는데 거대한게 잡히니까 놀랜거였다


그러자 엄마는 기어이 뭐가 이렇게 큰가싶어 확인해볼려고 츄리닝바지를 내릴려고하고 나는 바지움켜쥐고 안보여줄려하는데 옆에 아저씨랑 아줌마가 왜그러냐면서 무슨 문제있는가싶어서 아저씨가 괜찮다고 꺼내보라했다

보여주기 부끄러웠지만 당시는 아직도 엄마한테 두려움이 있었기에 어쩔수없이 자지를 꺼냈는데 아저씨가 이야 00 자지커네 나중에 여자 많이 홀리고 다니겠다면서 추켜세워주고 아줌마는 막 호기짐에 뚫어져라 보면서 미소를지었다

그러면서 엄마는 어린애치고 너무 큰자지가 이상한건지 자꾸 주물주물대면서 만졌다 

근데 이 아저씨가 상당히 개방적이고 자유스런 사고방식가진사람이여서 당시 시대치고는 거의 서유럽수준의 성개방 마인드를 가진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와 상당히 잘통하고 친하게 지냈다


그리고 엄마와 그 아저씨랑 가게에서 손장난하거나 엄마몸 더듬을때도 그렇게 싫지않았고 아저씨도 내눈치안보고  그냥 막 만지고 그랬다 나는 또 모른채했다

아마 남자하나 여자둘이서 하는 그런형태인것같다 아줌마는 그런데 질투같은거 없는거같고 대충 그런 분위기이다

그사이에 나도 그런모습에 별로 개의치않으니까  아저씨는 더 자유롭게 엄마와 가까이하고그랬는데 구첵적으로보면 엄마를 자기위에 앉혀놓고 손님없을때면 엄마 젖 가지고 희롱하면서 놀고 어쩔때는 치마안에 손넣고 어떻게 손작업하는듯하고  솔직히 나도 그들 틈에 끼이고싶은 맘이 강했다 왜냐면 그 아저씨  와이프인 아줌마가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육덕스타일이라  호감이 갔기때문이었다 하지만 나이가 어린지라 끼일수는없고 다만 그들의 행동을 홈쳐보는정도였는데


당시로서는 어른들의 행태가 좀 쇼킹했었다

방에서 혼자 뭐하다 슬쩍 슬쩍 밖을 보면 엄마랑 아저씨랑 수위높은 행동이 많이 보였는데 어떤날은 아저씨가 엄마보지에 넣얼려고 시도하는것도 봤다

그때 시커무레한 살덩이가 위로 꼿꼿하게 세워져있고 엄마가 치마를 잡고 위에서 내려앉는자세로 삽입하는 것을 본적있다

그러면 엄마는 뭐가 좋은지 막 웃으면서 들썩들썩 거리고 아저씨는 엄마 하얀 유방도 만지고하면서 기분냈다


사실 엄마랑 나는 이런것에 대해 서 로 눈치를 보지 않았다 나도 엄마도 서로 관심공통사가 그거였기에 이해하고 모른척하는거였다

사실 나도 엄마의 그런행동에 별로 예민하거나 그렇지 않았다 그러니까 엄마도 마음놓고 그러는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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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tttt56님의 댓글

tttt56 2024.08.24 19:16

다음 이야기가 무지 기대됩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다음편 정말 정말 기대합니다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거칠지만 나름 "한자"(한시간 자위할수있는 꼴림의 단위^^;;;)
정도 되네요....^^;;;;;
잘 봤습니다....^^;;;;;
낮에 씻어놓은 딜도를 어디 뒀더라,,,,?? ^^;;;;;;;

부천님님의 댓글

님께서는 많은 좋은 즐거움을 누리시면서 지나오셨네요
 사실적인 님 글보면서 자지에 힘이 들어가네요
덕분에 이른시간인 지금 찐하게 딸딸이 한번 쳐봅니다
밤꽃향기 참 좋네요

팍스울프님의 댓글

엄마가 너무 밝히는데요?? ㅎ

Boom님의 댓글

Boom 2024.08.25 13:48

담편 기다릴께요  감사요!

대물왕님의 댓글

부천님님의 댓글

보고 또보게 됩니다
1편을 보았는데 찾아서 또 보고왔네요
나이가 6이다보니 님글같은 글을 보아야
섭니다 겸사겸사 딸한번 진하게 또 잡아봅니다
혹시 다음편이 또 올라올지 기대 잔뜩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애자박자님의 댓글

이놈저놈 다 맛보는보지구만
니도 맛 봐브러라

Boom님의 댓글

Boom 2024.08.28 17:37

구독자 입니다.담편은 언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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