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엉킨가족

2024.07.31 00:59 12,30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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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아직 잠이 덜 깬 와이프의 엉덩이를 모로 뉘인후 팬티위로 엉덩이를 더듬는다.

상체는 이불로 돌돌말아 허리아래 하체만 나에게 내맡긴채 와이프는 일요일 아침의 늦잠을 즐기는 중이다.

팬티위를 더듬던 나의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가 슬슬 둥근 엉덩살과 보지를 번갈아 살살 만져주기 시작한다.

아직 잠이 덜깬 와이프의 보지속은 물이 나오지 않아 뻑뻑하다.

거실에서 놀던 아이들이 안방으로 뛰어들어온다.

엄마..일어나...얼굴까지 이불속에 숨어버린 엄마의 상체를 흔들더니 이내 엄마옆에 누워 재잘재잘 떠들며 엄마의 잠을 방해한다.

나는 아이들의 만담같은 스키피드 토일렛 대화를 들으며 와이프 엉덩이를 여전히 주무른다.

아이들의 방해에 잠이 깨기 시작하는 와이프의 보지속이 젖어든다.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얼굴은 여전히 이불속에 파묻혀있다. 아이들과 눈이 마주치면 더욱 놀아달라 조를까봐 꾀를 쓰는 중이다.

보지속을 쑤시는 손가락이 젖어드니 나의 물건도 커질대로 커졌다.

참기기 힘들다.

와이프 팬티를 끄집어 내린다. 내린 팬티가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에 걸쳐진다.


"아이 하지마~" 여전히 이불속에 얼굴을 묻은 와이프가 코맹맹이 소리로 약한 반항을 한다.


아랑곳하지 않고 와이프를 바로 눕힌후 다리를 약간 벌린다. 보지가 벌어진다.

손가락으로 몇번 더 쑤셔준후 애익이 충분함을 확인한 나는 드디어 내 팬티를 내리고 바로 보지에 자지를 삽입시켜 준다.

엄마 보지야 수십..수백번을 봐온 아이들이지만 실제로 엄마아빠의 성기결합을 보여준건 오늘이 처음이다.

몇번의 피스톤질이 오가는중에도 스키피드 토일렛 놀이에 여념없던 아이들은 '이건 뭔가 다르다.' 하는 것을 느꼈는지 말을 잊고 우리를 바라본다.


와이프는 이런 여자다.

집에 들어서면 바지부터 혹은 치마부터 벗어던진다.

그리고는 팬티 바람으로 혹은 노팬티 차림으로 상의만 입은채로 생활한다.

어릴때부터 자신은 보지에 냉이 많아 그렇게 생활했다고 했다.

그래도 집에서 살땐 팬티는 입고 생활했지만 독립해서 자취한 다음부터는 노팬티로 주로 살았다고 했다.

덕분에 나도 그리고 아이들도 와이프 보지를 눈감고도 그릴수 있을정도로 지겹게 많이 보고 살았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오히려 여자 보지에 담담하게 성장할수 있었다.

내 출근인사와 퇴근인사는 와이프 엉덩이 주무르기다.

출근할때도 엉덩이 조물딱 퇴근해서도 엉덩이 조물딱이다.

그래서 아이들도 등교하면서 엄마 엉덩이 조물딱 하교해서도 엄마 엉덩이 조물딱 주무르는게 하교 인사다.

수시로도 나와 아이들은 시간이 날때마다 와이프 엉덩이를 주무르고 지나간다.


우리집이 이런 일상이 된건 와이프의 성향이 제일 큰 역활을 했다.

내 생각보다 와이프는 성에대해 개방된 여자였던 것이다.

잠에서 덜 깬 큰애가 아침 텐트를 친것을 보고 웃기다며 와이프가 한 행동은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큰애의 꼬추를 입술로 물어준 것이었다.

남편인 아빠인 내가 보는 앞에서 아들의 꼬추를 입으로 물어주는 와이프의 행동은 충격이었지만 신선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호기심에 해보고 싶었어."였다.

얼마나 단순하고 사랑스런 여자인가..


아이들이 보고 있다는 생각은 굉장한 흥분제였다.

평소보다 짧은 피스톤질 후에 바로 사정타임이 찾아왔고 평소같으면 질외사정을 했을텐데 그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질내사정을 해버렸다.


"여보 안에는 안돼는데..오늘 안전한 날 아닌데...아~"


평소 무심하게 보던 엄마의 보지에서 오늘은 하얀 물같은게 흘러나온다.

신기하게 보던 큰 애가 나를 보며 "아빠 나도 해볼래." 깜짝놀랄 소리를 내뱉는다.

이것만은 아니지. 나는 바로 아이의 요구를 거부한다.


"정민아 이건 엄마랑 아들 사이에 할수있는 행동은 아니야. 이건 아빠랑 엄마같이 부부끼리만 할수 있는거야."


"그치만 나도 해보고 싶은데..나도 아빠꺼 같은 꼬추 있어."


"ㅋㅋ그건 맞는데 그건 엄마한테 쓰라고 있는게 아냐. 그건..그래 이 다음에 정민이가 결혼하면 그 여자한테 쓸수 있는거야..아니면 여자친구 생기면 거기다가 써도 되고..

그러니까 잘 아껴뒀다가 여친이나 우리 며느리한테 사용하자?"


아이는 불만인듯 했지만 원래 심성이 착한 아이라 곧 내말을 이해한듯 보였어요. 대신 평소보다 엄마 엉덩이를 더 많이 주물러주라고 시켰어요.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엄마 보지에 묻은 아빠 정액을 닦아달라 부탁했어요. 그러면 엄마가 좋아할꺼라고 달래면서..

이러는 와중에도 와이프는 그래도 엄마로써 부끄러운지 잠이 다 깼을텐데도 계속 이불을 뒤집어쓴채로 아무소리도 내지않고 가만히 누워만 있었어요.

하지만 살짝 들렸죠..정민이가 휴지로 보지에 묻은 정액을 닦아줄때 가느다랗게 "으응~"하는 신음이 흘렀어요.

이것보세요. 얼마나 사랑스러운 여자인가요..이러니 어찌 이 여자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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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그까이꺼님의 댓글

참 사랑스런 여자네요~
인정♧

물주전자님의 댓글

이러다 아들이랑 셋이 하겠어요 !!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재미있는 가족이군요....^^;;;
쪼금 부럽다는 생각이...^^;;;;;;

부천님님의 댓글

보는내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KARA님의 댓글

KARA 2024.08.01 10:25

머지않아 엄마보지 에 사랑을 나누는
아들을 보시겠네요 ㅎㅎ
즐겁게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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