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차 잘보고 있어 예전 소라넷 초대 경험, 아지트 모임, 파트너 썰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삭제했습니다)

그렇게 댓글 놀이 하면서 미차활동 하던 중 어느 날 쪽지가 왔습니다.

초대남 구하고 있는데 쉽지 않으시다고, 제가 쓴 글이 실제 경험담인지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실제 초대경험이며 호스트 취향에 최대한 맞춰드린다고 답을 했습니다.

지역도 가까워 카톡으로 먼저 대화하며 서로의 취향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초대 날을 잡았습니다.

(글 쓸 시간이 없어 내용이 부실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간날 때 2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