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와의 같은 생각 마지막편

2024.07.23 16:19 13,520 17

본문

아내와의 같은 생각


우리는 온천에서의 뜨거운 밤 이후 한동안 평온한 상태로 몇 개월을 지냈다

밤마다 우리는 그 청년을 생각하며 성생활을 누리던 중 아내는 총각들은 힘은 좋은데 테크닉이 부족해

삽입하고 5~10분 사이에 싸버리니 내가 한참 오를 만 하면 그냥 싸버린단 말야 사실 그랬다 총각들은

아내의 테크닉에 감당 못하여 금방 사정 했던 것은 사실이다 아내의 보지 맛은 총각들이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았다 물론 사정하고 금방 다시 살아나는 맛은 있었지만...

아내의 보지는 쪼이는 맛과 신음 소리 그리고 오랄은 더욱더 일품이다 오럴 할때는 상대의 자지 밑둥을

잡고 핧아올리며 혀로감아 치고 한손은 부랄을 조몰락 거리면 배겨날 남자는 없다

아내 생리때는 아내가 오럴을 항상 그런식으로 해서 나의 사정을 도와 주곤 한다....

나는 아내에게 총각이 아닌 유부남을 찾아볼까하니 아내도 농반 진반 좋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쳇방에서 유부남을 물색하고 서로 통화를 하며 만나기로 하고 아내에게 날짜를 알려주었다

아내는 뭐하는 사람이냐. 키는. 경험은 또 깨끗한 사람인지 궁금해 하면서 만날 장소로 향하였다..

참고로 그분은 개인 사업을 하며 키는 175/69 경험은 자기 아내와 함께 한번 경험이 있으며 아내 몰래

하는 것 이라며 나중에 자기 아내를 만나더라도 비밀로 하기로 하고 우리는 만났다...

00부근의 호텔에서 우리가 먼저 도착하여 맥주와 안주를 죽여가며 어느 정도 취기가 오를 쯤

그분이 도착을 하였다 아내는 밝은 것을 싫어해서 미등만 온상태로 서로 간단하게 상견례를 하고 곧바로

남자는 샤워를 하고 나왔다

우리는 남자가 샤워하러 들어간 사이 아내는 브라와 팬티만 걸친채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으며 조용히

흥분에 싸여있었다 나는 남자의 물건을 보는 순간 적잖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자지의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으나 굻기 가 엄청나게 굻어 저게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면 아내보지는 찢어지지는 않을까

걱정부터 했었다 남자는 멋 적어 하면서 제께 좀  두껍긴 하죠,,ㅋ 하면서 아내의 이불을 살며시 걷어내며

엉덩이를 살짝 주무르며 허허 나이에 비해 상당히 탄력 있는 몸매네요 하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아내를 애무해가는데 남자는 발가락부터 귓볼 까지 입과 긴혀로 아내를 녹다운 시키고

있었다 아내의 하얀 끈 펜티를 입으로 스르르 풀어놓으니 아내의 보지에서는 이미 투명한 꿀물이

계곡을 타고 조금씩흐르고있었으며 남자는 그것을 놓칠쎄라 긴혀로 한모금 베어 물자 아내의 허리가

튕기듯 요동치며 아앙~~~~하며 긴신음소리를 낸다 아내는 나를 바라보며 오라고 한다 키스해 달라고

나와 아내는 서로 타액을 교환하며 아래에서는 아내의 가랑이를 힘껏 벌린체 사정 없이 아내의 보지를

벌려 놓고 혀를 날름거리며 한손으로는 아내의 보지 구멍을 쑤셔주니 아내는 나몰라 나몰라~~

나 어떡해 여보 나 미칠것 같아 자기자지 하며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알수 없는 신음을 쏟아 놓는다...

나의 자지는 아내의 입에서 때어 놓은 후 자세를 서로 바꾸어 아내의 보지를 내가 공략하자 남자는

아내에게 어떤짓을 했는지 아내는 아아 악~~~하며 소리를 지른다 사내의 자지가 아내의 입속으로

사라지자 아내는 너무 굵다는 표정을 하며 나의 머리 카락을 잡고 더욱더 보지에 밀착하게 끔 빨아 달라고

안달이다... 사내는 한손은 유방을 잡고 한쪽 유방을 입과 혀 그리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대자

아내는 더욱더 허리를 돌려 되며 두 사내를 끌어안는다 ...아내가 1차로 흥분하자 나는 사내에게 직접

삽입을 시도하게 하니 아내는 사내의 자지 믿둥을 잡고 구멍으로 정성스럽게 인도한다

아내의 보지에 사내의 자지가 삽입되는 순간 아내는 두눈을 꼭 감고 사내를 힘차게 받아주며 고통 속에

쾌락을 맛본다 드디어 사내의 힘찬 레이스 검은 말이 경주를 하며 달리듯이 아내의 보지를 짓이기자

아내의 입에서는 아아아~~아아~~아아악~~여보 나 너무 좋아~~`으욱 사랑해요 ~~~~더 쎄게

더쎄게 ~~~으 으 으 조금만더 아~아~~조금만더 으~~윽~~ 나는 아내의 보지 구멍을 사내의 자지가 적나라하게

들어가는 것을 보고 아내의 가늘고 주름진 똥꼬를 빨아주며 사내의 부랄이 아내의 주름진 똥꼬를 힘차게

때려주자 아내는 한 마리의 암캐가되어 사내의 엉덩이와 어깨를 감싸 안으며 완전히 한 몸이 되어갔다

역시 유부남은 달랐다 자기 페이스 조절을 해가며 아내의 마음과 몸에 대한 깊이까지 최대한 배려를

해나가며 나의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사내는 이제 형님 차례라며 아내를 뒤로 눕히고 아내의 어깨와 허리를 주물러주며 긴장을 풀어나간다

나는 아내의 후배위 자세로 아내에게 삽입을 하자 아내는 아 좋아~~당신께 작지만 그래도 좋아 ~~

사내는 아내의 앞으로 가서 아내의 입에다 좆을 물리자 아내는 입으로 왕복 운동을 하며 사내의 가랑이

속에 고개를 쳐 박고 열심히 빨아주며 뒤에서는 나의 자지는 아내의 보지 속으로 끝없이 빨려가며

나의 한계에 다달을 즈음 아내는 나에게 먼져 싸면 안된다며 엉덩이를 비튼다 사내의 입에서는

아아~~ 정말 잘 빤다~~ 여보 곳 나올것 같에 하며 아내의 유방과 머리를 번갈아 만지며 서로의

교성은 점점 더커진다 ...


사내가 눕자 아내는 자연스럽게 자지 믿둥을 잡고 기마 자세로 사내를 안으며 젖꼭지와 겨드랑이를

애무해간다 사내는 더는 못 참겠다는 듯 입에서는 아억~~아아~~아~헉헉~~ 사모님 사랑해요~~

정말 이 자세에서는 윽 윽~`금방 ~윽 쌀것같아요~~으윽~`

아내는 그 소리에 용기와 흥분을 하면서 더욱더 보지 를 흔들어 된다 이미 아내의 몸에서도 이상기후가

왔으며 서로의 끝을 달리며 서로의 눈빛을 교환하며 둘이는 서서히 무너져간다

아내의 입에서는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듯 사내의 혀를 갈구하며 사내의 자지에서는 아내의 보지에

좆물을 시원스럽게 방사를 한다 울컥 울컥 아내는 사내의 좇물을 보지속으로 쥐어짜듯

보지를 오물 거리며 사내의 입속으로 애기 젖 물리듯 머리를 감싸 안고 젖을 물어주며 둘이는 서로의

몸이 심한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느끼며 사랑을 몸과 마음으로 나누며 .....

수고 하셨어요.. 아내가 말하자. 사내는 아닙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대단 하시구요... 하면서

아내를 눕히고 사내의 입이 아내의 보지 속으로 파고들며 흔적을 지우겠다는 듯이 아내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아주자 아내는 안돼요 안돼요..하면서 더욱더 거친 신음 소리를 내며 하고 나서 이렇게

빨아 주는것은 처음인데 말끝을 흐리자 사내는 후의를 즐기시라 하면서 자극적인 곳을 피하면서 아내의

보지속 까지 깨끗하게 빨아준다 ...아내역시 사내의 자지를 잡고 깨끗하게 빨며 핧아주자 허리를 꺽으며

아좋아요 윽욱~~하면서 아내를 살포시 안아준다....... 


 이제 나이 먹고서 과거를 회상 하며 가끔은  


옛 추억을 꺼내서 이야기도 하지만 ,,,아내의 생각은 후회 막급 이고 다시 그 시절로 돌아 간다면 절대 하지 않겠다고 한다


무슨 이율 배반 적인 생각인 모르겠으나 더 이상은 절대 과거를 회상하거나 이야기하면 절대 못하게 하고 있다,,,,



8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7

그까이꺼님의 댓글

실화사연~잘 읽었습니다

퐁당퐁당님의 댓글

감사~~ 예전에 제가 작성 했던 것을 다시 올려 드린 것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미차  회원님들 공감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아주좋은데요~표현도 사실적으로
너무 묘사가 잘되어읽고
읽는 내내 눈을 땔수가 없었네요
감사합니다~^^

prodi님의 댓글

prodi 2024.07.23 17:52

커피님의 댓글

커피 2024.07.23 18:11

어떻게 읽었는지  현장감있고
그림들이 그려지는데
읽는내내 꼴려서 힘들었씁니다
이제는 두분이서 하나씩만
맛보면서 사시겠네요  ㅎㅎㅎ
그래도 젊었을때 다해 보셔서
후회는 없으시겠네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다들 상상속에만 사시는건 아니지요?^^;;;;
어느날 남편이 컴터에  와서 보라고 해서 갔더니 신랑친구의 적나라한 사진들이 많더군요...^^;;;
그친구는 집에 자주 뻔질나게 드나들던 친구입니다. 싫은척하면서(내숭^^) 자세히 보라는데로 다봤지요. 그러더니 내 사진을 그친구에게 다보여 줬다는거에요...ㅡㅡ;;;; 첨엔 화가 잔뜩 났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 의문이 동시에 해결되더군요.
그친구는 집에올때마다 저게 부담스러운정도로(원래도 친했지만) 언제부턴가 스스럼없이 스킨쉽을 해댔지요. 나만 모르고 뵨태 신랑에의해 신랑 친구와 저는 서로에대해 사진상으로 속속들이 다 알게된거지요...^^;;;;;;
시간이 허락 한다면 다음에 상세하게 글 올려보겠습니다. 부부사이에 특이한 일들이 어디 한두가지겠습니까? 그쵸? 나름 짜릿 했던 기억이...이글을보고나니 새롭군요....^^;;;;;;

퐁당퐁당님의 댓글

커피님의 댓글

커피 2024.07.25 13:35

갑자기 귀쫑긋 ~~~
얼른 올려주세요

KARA님의 댓글

KARA 2024.07.28 21:44

저는 미차에서 미라니님이 너무 좋아져요 ㅎㅎ
너무 알고 싶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관심 감사합니다....^^;;;
그저 호기심만 남은 나이든 아낙에 불과하답니다...^^;;; 목에 주름도 지고 물기빠진 잠지에다
윤기 빠진 피부하며....ㅡㅡ;;;;;
그래도 맘만 청춘이네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물기는 다시 샘솟게하는거죠
미라니님 경험이 궁금해지네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마자요 다시 샘솟게 하믄 되지요....^^;;;;
근데 어떻게요???  ㅎㅎㅎㅎ
요즘 넘 더워서 그냥 축 쳐져있답니다....
시간나믄 정신차리고 올려볼께요....^^;;;;
섹시한 꺼추잡고 읽을 준비해 주셔요~~ㅋㅋㅋㅋㅋ

퐁당퐁당님의 댓글

기대해 봅니다,,너무 부담 갖지 마시구요
모두가 미라니 님에게 관심들이 높아요,,

KARA님의 댓글

KARA 2024.07.30 18:08

사랑하는 미라니님 고맙습니다^^
튼실한 꼬추잡고 흥분하며 잃을 만반의 준비
되어있습니다~♡
글도 사진도 모두 궁금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7.31 12:34

맘이청춘이신데 무엇이문젠가요~응원합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저도 와이프 친구?
같은 아파트 위층에 나와 나이가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과 친구들인 가족이 있었는데
너무 친하게 지내다보니 서로 별 이야기를 다 하는 사이였고 그러다 같이 바꿔서 해보자는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지요 술마시고 한방에서 서로 하는거 보다가 와이프 친구 보지도 만져보고 그러던중에 와이프가 그친구 자지를 빨아주는데 그땐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였고
저도 그친구 와이프 보지를 나름 정성스럽게 핧다가 섹스를 할려고하니 와이프가 그것까지는 못하겠다고하여 거기까지만 즐긴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나이를 먹으니 마음만이고
지금도 아쉬움에 이렇게 이곳에 들어와 님같은글 보면서 만족하고 지냅니다
인생 금방 지나고
즐기면서 산다는게 좋은건데 ~
그렇다고 남에게 사기치고 나쁜짓 하는거 아닌데요
지금부터라도 가능하시면 즐겁게 해보고싶은거 다 해보세요~^^
더운데 건강도 챙기시면서요

야시시님의 댓글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그런 환타지라 여겨지네요.
저에겐 상상만이 아닌 여러번의 경험과 즐거움이 있었지만 이젠 어제의 일로 되었네요.
이젠 나이도 있고 그저 지난일로만으로 여기고 삽니다.
잘 봤습니다

전체 6,164 건 - 12 페이지
제목
sujin 7,648
sujin 1,306
벌렁벌렁여 4,691
잘지내니나도잘지내 5,095
어트케 9,746
다들어리석다 4,749
선데이 16,542
미차운영자 9,691
미차운영자 8,069
미차운영자 8,619
미차운영자 10,177
미차운영자 12,996
미차운영자 14,791
미차운영자 10,289
미차운영자 1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