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잊지못할 나의 첫경험이자 첫사랑 누님 4

2024.07.22 21:05 6,545 1

본문

누님과 첫경험을 너무 행복하게 하면서 보내고 며칠이 지나서 주말 오전에 누님과 올림픽공원 에서 만났는데 조금 타이트한 원피스에 곤색 줄무늬 스타킹을 신고 반가운 미소로 나를 반겨주어서 자지가 너무 꼴려와서 근처 신천의 아늑한 모텔로 직행을했다.

내가 꼴려서 누님의 보지를 하루종일 빨고 쑤시게 하려고 곤색 올인원에 가터벨트까지 한 누님을 침대에 들어서 눕히고 발가락과 항문을 먼저 빨다가  보지에 혀를 돌돌 말아넣고 깊숙이 빨기 시작하자 누님은 몸을 뒤척이면서 내 자지를 원했다.

누님의 보지를 한참 더 빨아서 적셔놓고 내 자지를 누님의 보지날개를 벌리고 깊숙하게 박아넣고 천천히 움직여나갔다.

내 자지를 묵직한 느낌이 들 정도로 바짝 조이던 누님의 보지가 더더욱 흥건해져서 나는 누님의 이쁜 얼굴을 보면서 조금 더 빠르게 누님의 보지에 박아댔다.

“후아아아아...누님 누님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하아아아.....후아아.....” 

아들뻘의 내가 보지안에서 자지를 천천히 움직이며 누님에게 사랑한다고 하면서 누님이라고 하니까 거친 신음과 동시에 보지를 더 벌렁이면서 나와 같이 허리를 움직이며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을 내 가슴에 묻고 보지가 벌렁거려서 미쳐가는걸 표현했다.

“하아..하아..자기 자지가 ..너무....커요...허어어어억.....아아아앙.....여보....흐아..흐아..흐아아......너무....으으으아아.....좋아요....하아아앙...으흐으으으.......여보......흐으......”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자지를 더 빠르게 누님의 보지에 박아대며 물었다.
“허어억...허억...누님 ...후우.....흐어억...정말 좋으세요 ?....허어어.....”

누님은 땀방울에 젖은 머리카락이 헝클어진 고개를 좌우로 거칠게 흔들어대었다. 

“하아아.....흐으으으응.......으으으흐아아....하아...하아아..너무 좋아요 ...흐아아아아....아하아아앙...여보.....하아..하아......흐으으으아아아아악....거기요....하아....하아.....여보....으흐으으으....더요....흐아아....여보.....하아아......“ 라며 희열에 빠져들었다.

나는 누님의 여보라는 말에 그리고 섹시한 곤색 줄무늬 스타킹에 감싸인 누님의 다리에 더 미쳐서 누님의 자궁 깊숙이 좇물을 토해내면서 누님의 보지기쁨조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이렇게 23년 연상의 누님과 사랑을 시작하고 누님이 내 이상형이 되어서 5년정도 후에 누님과 비슷한 느낌의 지금의 와이프와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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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물주전자님의 댓글

재미있고 흥미롭고 공감이 가네요.
장난이 지나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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