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깡 --중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7.04 13:14 10,864 0 2 2169155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예쁜궁디미아리깡 하기에 " 나도 옷 갈아 입고 빨리 오끼예 "하고는 탈의장에 가서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 같이 단을 묶었습니다." 아지매는 아저씨 밥 안 차리주도 되능교? "전 단을 열심히 묶으며 물었습니다." 휴~! 말도 마소! 그놈의 영감탱이 IMF가 뭔가 터지고 사업 말아 묵고는 돈 벌로 간다카디 한 달에 한 두 번 살았다는 연락만 하고 집에 안 들어 온지가 얼매나 됐는지몰라 예 "하며 한숨을 지었습니다." 그라모 우째 사능교? "하고 묻자" 딸래미가 조금 벌고 내가 쩌매이 벌어서 살아요 "하며 한숨을 지었습니다." 그라몬 대기 힘들겠네요? "하고 묻자" 말도 마이소 "하기에 " 그렇겠네예! 필요하몬 반찬꺼리 쪼매이 가져가소 "하고 말하자" 남사스럽게 우째 내만 가져 갑니꺼 "하기에" 집이 어딩교? "하고 묻자" 학장입니더 "하기에 " 그라모 200단 묶고 나머지는 아지매가 다 가져가서 이부제 노나주던지 팔든지 하이소 "하고 말하였습니다.저는 일하는 사람들이 미나리를 가져가는 것을 아주 싫어하였습니다.처음 하면서는 멋모르고 가져 가라하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가져갈 욕심으로 일부러 더 베어낸다는 것을 알고는 다음부터는 한 뿌리도 가져가지를 못 하게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단 작게 묶으몬 안 됩니데이! "하고 말하자" 인두껍 쓰고 우째 그런 짓을 합니꺼 "하며 열심히 묶었습니다.다 묶고 나자 10시가 거진 넘어 제가 태워주기로 하였습니다.옷을 갈아 입고 기다렸는데 박씨 아줌마가 나오지 안아 탈의장에 들어가니 물이 흐르는 수로에 쭈그려 앉아 있어" 아지매! 뭐 하능교? "하고 가까이 가 보니........정말 미안하고 얼굴을 들 수가 없는 광경이 제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 "박씨 아줌마는 얼굴을 붉히고 흐르는 물만 보고 얼어붙은 듯이 쪼그려 앉아 있었습니다.미나리 단을 묶다 옷 사이로 뻘 물이 들어가 보지 주변과 다리에 묻혀진 것을 씻고 있었든 것입니다.그런데 제 좆이 갑자기 벌떡 서며 주체를 못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전 박씨 아줌마의 팔을 잡아당기며" 아지매! 우리 한먼 하입시더 "하고 말하자" 그런 소리 마소! 사장님이사 돈 많고 젊은데 내 같이 늙은 여자하고 맞기나 맞능교? "하기에 " 아지매가 뭐 늙었능교 "하며 잡아당기자 고개를 떨구고 있다가는 내 좆이 벌떡 선 바지를 보더니" 오매야! 젊은 사장님 좆이 늙은녀 십 구멍 보고 성이 입빠이 나가 있네 "하도 말하더니 바지위로 좆을 만지며" 내사 일마 만져본지가 언젠지도 모르겠구만 "하며 웃었습니다.저가 혁대를 풀고 바지를 끄집어내리자 박씨 아줌마도 몸빼를 내리자 숲이 무성한 물기 묻힌 보지가 드러나자 전 박씨 아줌마를 서 있는 체로 끌어당기며 키스를 하며 좆을 물기 묻은 보지를 비비자 고개를 돌리며" 내사 모릅니더 "하고 말하더니 제 목을 끌어당기며 제 입술을 받아들였습니다.전 천천히 끌어안은 체 박씨 아줌마를 일꾼들이 밥을 먹거나 옷을 갈아입는 평상으로 이동을 시키자 그 여자는 제 목을 끌어안은 체 눈을 감고 따라오며 혀를 제 입에 밀어 넣자 힘주어 빨았습니다.가까스로 평상에 도착하자 천천히 평상에 앉자 그 여자도 따라 앉으며 제 좆을 주물럭거리며 키스를 하다 제가 슬며시 끌어안은 체 평상에 눕자 따라 누웠습니다.제가 박씨 아줌마의 발을 들어 신발을 벗기려 하자 자신이 바로 벗기에 다리를 평상 위로 들어올리자 다리를 비벼 걸리적 걸이는 몸빼를 발에서 빼 내더니 다리를 벌렸습니다.그러자 저도 입술을 때고 바지를 팽개치듯이 벗어버리고 그녀의 보지를 빨려고 하자" 옴매야! 이기 무슨 짓 잉교? 그냥 십이나 하제! 웃낀데이 "하고 말했으나 들은 척도 안하고 69 자세로 보지를 빨자" 사장님 예 이기 무슨 짓 잉교? 내사 참마로 모르겠데이 "하더니 한참을 빨자 " 뭐고? 이기 무슨 조화고! 미치겠데이 "하며 엉덩이를 흔들기에 고개를 들고" 아지매도 내 좆 빨면서 흔들어 보소 "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