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악물고 참이보려 했지만 ~~~ㅠㅠ

2024.02.10 19:20 14,249 58

댓글목록 58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0 19:03

너무 마음 아파 하지마세요.. 어설픈 인연보다 진한 인연 다가오려 시간이 늦춰지는것이겠지요..
그러니 지금처럼 고운마음 잘 간직하셨다 멋지고 찐한 사랑하실겁니다

♡연화♡님의 댓글

감사해요
제가 하고싶은
일을 이루다보니
부모님께 불효가
되네여
~~~ㅠㅠ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0 20:06

연화님 꿈을 위한일이니 자부심을 가지셔요~
 효심이 깊으시네요..

♡연화♡님의 댓글

감사해요
울 미차님들
너무 고마워여
사랑해요
~~~♡♡♡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0 20:09

저도 감사합니다~ ^^

♡연화♡님의 댓글

포근하고
행복한 밤되세요
타국에 있을때에도
와롭고 쓸쓸히 고항을
그릴때 미치님들이
너무 고마웠는데

고향에서마져
가슴 시리게
감사하네여
~~~♡♡♡

별빛사랑님의 댓글

효심이 .넘치는
연화님
이래서 모든분들이
좋아하시는 구나
~~^^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벌써 가시는거예요~빠르네요
이별의 아픔은 더 성숙하기 위한 과정이겠지요
부모 마음 다 똑 같지요
좋은 남자 만나서
이담에는 꼭 같이 들어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미차에서 계속 봐요~

♡연화♡님의 댓글

지금 가는건 아닌데여
부모님 새배드리다
~~~^^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아~~ㅋ 전 오늘 가시는줄~♡

♡연화♡님의 댓글

내친구 한국여행좀시켜 주고
저두 할게좀 있어서요
~~~♡♡♡

연속이글님의 댓글

좋은 인연이 있을 겁니다.

♡연화♡님의 댓글

그분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겠습니다
미차를 통해서도
이성을 배워 나가겠습니다
만은 조언 부탁드림니다
사랑해요
~~~♡♡♡

굿매너님의 댓글

흔들리는 연꽃에 바침!

머나먼 길...타향살이 그리운 고향.
수천만리 그리워하던 그녀의 고향 길...

그리움에 날 위해 기도하던
부모님의 마음!

세월지나 느낀 그분들의 참사랑!
철들어 돌아보니 느껴지는 가슴속의 뜨거움!
그 뜨거움이 연꽃 볼을 타고 흐른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이 험한 세상 힘차게 이겨내며
자신을 증명해내온 연꽃의
진실함을!

연꽃이여!
연꽃이여!
연꽃이여!
나의 아름다운 연꽃이여.

그대는 흙탕물속  이세상을 모든 것을
이기고 이제 활짝 개화하려 한다.

연꽃이여
연꽃이여
나의 연꽃이여.
그대는 이제 활짝  필 봉우리를 한껏 피우려고
이미 준비하였다.

앞으로 활짝 필 당신의 수많은
 봉우리에 진한 향을 더하려
지금은 잠시 준비할 뿐이다.

꽃이여
꽃이여
나의 연꽃이여!
당신은 곧 활짝 개화한
향기 진한  아름다운
가장 아름다운 꽃이 되리라!

♡연화♡님의 댓글

눈물나게 감사해요
어쩌면 이또록
감사해요
힘이나네여

안되면 되게하라
단결 ~~!!!
감사 합니다

굿매너님의 댓글

진정 강한 존재는 강하고 커다란 소나무가 아니고
바람이 불어도 폭풍우가 몰아쳐도
쓰러지지 않는
우리의 꽃!
우리의 아름다운 향기!
연화입니다.


연화!님 여신님!
사랑합니다.

♡연화♡님의 댓글

언제나 힘들때
위로해주고

힘과 응원 해주시는
님들 있어 힘이 되내여

한때는 미차를 떠났지만
고운 분들 그리워
다시 왔지요
감사해요
~~~♡♡♡

처음아빠님의 댓글

넘 맘 아파하지 마세요...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말이 사필귀정인데...전 연화님처럼 바르고 정의롭고 따뜻한 사람은 분명 좋은 인연을 만나리라 믿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좋게 봐주시니 감사 합니다
사필귀정
가슴에 담아 새기겠습니당
응원 감사 합니다
힘이 나네여

아름다운 우리나라
정 많은 사람들
~~~♡♡♡

처음아빠님의 댓글

연꽃을 상징하는 단어는 처염상정이다.더러운 곳에 있어도 항상 깨끗하다는 의미이다.
화엄경 탐현기에는 연꽃의 덕을 네가지로 설명한다.
하나는 향(향기)이고, 둘은 결(고결), 셋은 청(맑음), 넷은 정(깨끗함)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미차는 연화님 이전과 아후로 나뉘어진다 생각합니다.
연화님이 시작한 발자욱을 다른 사람들이 같이 뒤따라가면서 뻔할수도 있는 야설 공간을 다른 사이튼완 다른 명품 야한 공간을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연화♡님의 댓글

너무 과찬이싶니다
겸손하게 배우며
더 노력하겠습니다
~~~♡♡♡

굿매너님의 댓글

연화란?

연꽃을 이르는 표현으로 처염상정(處染常淨)이란 말이 있는데, 이는 더러운 곳에 처해 있어도 세상에 물들지 않고, 항상 맑은 본성을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맑고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 세상을 정화 한다는 말로 연꽃의 성격을 잘 대변하는 말이다. 군자는 더러운 곳에 처해 있더라도 그 본색을 물들이지 않는다는 유교적 표현과도 그 뜻을 같이 한다.


첨의를 해보았습니다.
출처: 네이버 "불교에서 연화의 의미"

♡연화♡님의 댓글

미차에 들어와
시랑하는 미차님들을
위해
수많은 일들을 해결하며
여성 원수 레벨로
얼굴사진이 공개되는
초유의 사태로

그동안 올렸던 글들을
가슴을 도리듯 하나 하나
삭제 했지요

불펌의 삼다수와의
싸우던 흔적들

여성 성비하 오성장군
저격사건

가짜 사진으로 속이며
미차님들 희롱하는 사람들
저지 하던 흔적들

불법 광고로 도배되던
사건을 운영자님께 건의해
해결한 흔적들

하나 하나
눈물로 지우며 떠났지만
고마운분 들의 그리움에
가입후 훈련병 거처
다시 왔지요

그런일들을 해결하다 보니

미차 지키미
보안관
운영자
안방마님
연화공주
ㅎㅎㅎ
온갖 네임을 듣기도
했지요

그러나
때로는 까칠하다는예기랑

남자로 오해도 받다가
제 모습 보여드리지
않을수없어 얼굴 일부 가리고
보여드렸는데 사진을저장후
복원하여 공개 하는
사건이 발생돼

미차를 떠났었지요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마차님들 사랑
생각하며 함께 하겠습니디
~~~♡♡♡

어쩌다보니님의 댓글

얼굴못본 1인 궁금하네요

한솔님의 댓글

한솔 2024.02.10 21:00

울고 싶을때 우세요 그리고 지금 선택한 길 후회없이 뚜벅뚜벅

♡연화♡님의 댓글

감사해요
그래도 고향에서는
참아야지요
올해도 발렌타인 내 초코렛은
아빠 뿐이네여
~~~ㅠㅠ

몽블랑님의 댓글

토닥토닥~화이팅하세요

♡연화♡님의 댓글

감사해요
포근한밤되셔여
~~~♡♡♡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2.10 23:29

꿈이 있는 연화님
자신의 삶을 명확히 살아가는게 보기 좋네요.
인연을 만나면 현명하니  사랑도 잘 이루어 질 겁니다.
올해는 좋은 연인도 만나기를 바랍니다.

♡연화♡님의 댓글

아직은 어두운 시간이지만
페페님의 간절함으로
아침이 반드시 올줄 믿어요

걷다가 걷다가 보면
그곳에 도착 하겠지요
그때는 지금 이시간도
예쁜 추억이되리라
확신해요
감사합니다
~~~♡♡♡

릴렉스님의 댓글

♡연화♡님의 댓글

아 ~~~ ㅠ
애 ~~휴

별빛사랑님의 댓글

연화님
감성적인 표현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언제 볼수 있으려나 ?
~~~^♡^

클라마1님의 댓글

연화님 오랫만에 가족상봉하셨군요 ㅎ
즐겁게 지내다 가시길 바래요~ 맛난가 많이 드시고요 ㅎㅎ

♡연화♡님의 댓글

맛난 음식속에
하나하나 정이 묻어
있어
정을 먹네여
감사해요
~~~♡♡♡

붉은노을님의 댓글

연화님 아빠에대한 사랑이 깊군요!
 고향방문 하신길에 엄마가 해주신 맛난음식과
가족의 포근함을 만끽하시고 가셔요...

♡연화♡님의 댓글

너무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

천안사람요님의 댓글

고향오셨음 한번 봅시다!!

♡연화♡님의 댓글

말씀 고맙지만
너무 바쁘네여
~~~♡♡♡

아무게님의 댓글

경주 왔을때 부산과 1시간반거리라 얼굴보고 밥한끼 먹으려 했는데 휘리릭~가버린 연화씨.ㅠㅠ.
그나저가 자가로 운전했으면 너무 막혀서 스케줄이 많이 꼬였겠어요.
어제는 자위대 출동시켜줘서 고마워요.이쁜피부.ㅎㅎㅎ
처음 중국갈때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부모님 맘속의 애절함과 눈물이 그려지네요.
이글을 볼때쯤이면 작별인사 하고 중국 떠났겠지..

♡연화♡님의 댓글

너무 미안 하네여
그마음 아는데
~~~ㅠ

똘똘이잉님의 댓글

제가 부탁드린거 이제 안들어주셔도 될듯해요
제 육감으로는 연화님이 좋은인연 손을 잡은듯
합니다~~
이제 그 손을 잡은분의 부탁을 들어 주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연화♡님의 댓글

~~~ㅠ
그약속 제가슴에 있어요
잊지 말아여
제가 멀리있어도
늘 함께해요

잊지 마여
제부탁
잊지말아줘요

슬픔은 안개처럼
밝은 때양에 사라져여
~~~♡♡♡

똘똘이잉님의 댓글

정말 가슴 뭉클하게 하시네~~
ㅠ.ㅠ

별빛사랑님의 댓글

그랬군요
~~~^^

똘똘이잉님의 댓글

무엇이 그랬군요 인지 ?ㅎ

별빛사랑님의 댓글

연화님 마음
느껴져서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2.12 16:23

짧은 글을 읽고 한동안 눈불이 글썽 했어요!
그리고 누가 셨나 다시 봤어요.

♡연화♡님의 댓글

어떤 내용 이
님을 글썽이게
했을까여 ?
~~~♡♡♡

똘똘이잉님의 댓글

제 부탁 꼭 들어주세요~~

♡연화♡님의 댓글


기억 할께여
~~~♡♡♡

똘똘이잉님의 댓글

얼굴공개는 안되요~~

♡연화♡님의 댓글

알고있어요
그럴께여
~~~♡♡♡

똘똘이잉님의 댓글

고마워요~~
조심히 가세요~~
그리고 지금 잡으신분 두손 놓지 마셔요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2.13 12:59

모정보다 진한 부정에 동화되어 눈물이 나네요!
어릴 때 친구가 군대가는 날 버스 정류장에서 유달리 펑펑 우시던 친구 아버지도 와 표현 못하시던 우리 아버지 가 생각나서...

♡연화♡님의 댓글

여자 친구예요
~~~♡♡♡

똘똘이잉님의 댓글

전체 6,244 건 - 113 페이지
제목
classic 12,581
classic 6,889
♡연화♡ 5,569
아무게 7,213
아무게 6,273
아무게 5,349
아무게 8,075
아무게 8,179
아무게 10,441
아무게 5,505
님은먼곳에 12,120
님은먼곳에 9,164
샤숑 7,449
그까이꺼대충 9,671
연속이글 7,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