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중국에서 썰

2024.02.13 11:30 9,080 5

본문

​15 년전에 중국에서목격한쌀이다.  


하얼빈에서오상이라는 시골도시로가던중 체험한썰을풀어드릴께요


밤문화에서는 하얼빈출신들이. 거의두목급이다 마담 경리 아가씨등등


하얼빈이 그래서중국밤문화들이 잘형성되어있어 아가씨마인드 바가지등


다른중국도시보다는 좋은편이다 하얼빈에서 밤문화체험일주일간하던중


오상이라는곳이 가격두싸고 북한미녀들두많고 수질두좋다는말에


나는주저없이 그다음날오상가는 고속버스를탔다


하얼빈에서 오상까지는약3시간거리라고들었구 택시로는40분거리라한다


택시로40거리인데 고속버스로3시간?


난이해가 안됐지만 버스를타고 얼마안지나 그이유를 알게되었다


원래는직항이었지만 지나가다 사람들이손만 들​면세위서손님들을 태워가는


게 그이유였다. 버스에는 운전수한면 안내양한명이었고 버스는출발십여분만에


만석이됐다 내자리는 맨앞이였는데 내엽자리에는 30대로보이는여자가있었다


출발한지15분정도지나니 왕복2차선도료가 나왔고 양옆에는 옥스수들판만보였다


그렇게넓은들판두 처음이였고 옥수수들판두 광경이였다 들판을지날때마다 작은마을들이있는데


여지없이 손닝들은 끝임없이있었구출발20분만에 내앞자리발밑까지사람들을태웠다


다행히 내발밑에는20초반여자두명이였지만  사람들이2명자리에4명이있으니


그여자들은 내다리를잡고있었구 내옆에30대아줌마랑은 저절로스킵쉽하는자세었느뉘ㅣ


밤문화를탐닉하던중 매일비아그라를 먹고즐겼던 나는 여자들의스킨쉽에


저절로발기가 된상태로 헛좆만 꼴린체 그렇게 계속갔다


내앞20대여자 머리허벅지는 이미내꺼가되었구 내옆에30대아줌마가슴. 허벅지등두


내꺼가되었다 내옆에 아줌마허벅지에 손을올리고 계속갔다 자세가 안나오니


이상태로가는게 전혀이상해보이지 않은자세였고 그렇게서로가헛좆만꼴린체


30분간 더가던중 버스가 허허벌판에있는 주유소로갔다


주유소는완전시골주유소였구 버스운전사가 화장실가라고문을열어주니


손님들이 우르르내려서화장실로 가길래 나두맨뒤에내려서 화장실로갔다


화장실은. 주유소1미터아래에있는 압뒤가뻥뚫린화장실이였고  소변보는남자들은


아무데서나 오줌싸고 여자들하고 대변손님들은줄을섰다


내옆에아줌마하고 20대아가씨두줄선게보였다 화장실은칸이두개인데


남녀구분없어 이용했구 내생에처음으로 여자소변보는걸봤다 그것두눈앞에서


당연히내옆에아줌마고지두보고 내앞에앉은아가씨들보지두봤다


여자들은 전혀창피해하지두않고 내가보는데두. 팬티를내리고 소변을보고 똥두싸고


하였다 난더즐기기위해 담배를하니피우면서 더 자세히즐겼다


그렇게20 여분을 주유소에서 쉬고우리는타던그자리에 다시탔다


내엪에30대아줌마보지두보고 내앞에아가씨보지두보고그러니 내자지에는


더욱더힘이들어갔구  내옆에30대여자가 이제는자기가 내허벅지에손을올려놨다


이건뭔하인이지하고 잠깐머리를굴려봐두 내상식으로는답이하나였다


에이모르겟다 본능에충실하자. 그게중국에서살아가는방법아니겠냐. 그렇게


본능에충실하자하고 나두그녀위에손워에내손을올려노았다 그녀는잠깐웅찔했지만


피하지않기에 그렇게그녀손을잪고 있었다 그렇게잡고있으니 내자지는. 스릴감에


화를내기에 그녀손을 내자지위로 이동시켜지만 그녀는헛기침한번하더니 순수히


내자지를 느끼고있었다 나는더욱대범하게 자끄를내리고 그녀손을 내자크안에 넣었는데


그녀두 날기대어그년손이움직이기시작했다 내자지는쿠퍼액이. 나오는게느꼈구


그녀두 쿠퍼액이나오는 내자지를 만져주었다


그렇게 만져주니 쌀거같아서 사정하고싶엏지만 난여기서싸면 쪽팔릴거같아서그녀소늠


자크위로뺐다 이번에는 내차레여서 나두그녀바지안에 손을넣는데 그녀가거부를


했다? 응 ?왜?


난 다시손을억지로넣으니 그녀는거부를하지않았다. 그녀보지에손을갔다돼는순간


난 그이유기이것때문인가하고 잠깐생각을햇었다 그녀에보지는젖은정도가아니라


너무많이 팬티까지 젖어있었다  보지에서 찌른내두 올라오기시작했다


그렇게 난그녀에보지탐굴을시작했구 다른사림들은 모르지만 우니가이런거는


내앞에 아가씨들은 다알고있었다. 모를수가없는자세였기에 조금은창피했지만


그래두 나는 니네들보지본사이아닌가?


그렇게 오상까지가는사이 30대여자와 나는연인이되었다 오상에내리니. 그녀가


잘가라고한다 난한번하자고하자고말을했지만 그거까지는 안돤다고 하길래


그래 이게우리들만에추억이지하고 그녀와혀어졌다


그렇게오상에서 좋은추억을가진나는 오상에서 일주일간즐기고다시한국으로왔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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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3 11:13

스릴도 있고 관전도 있고~
버스에서 해보고 싶네요

♡연화♡님의 댓글

짜릿했을 모습이
상상 되네여
경험해보고 싶퍼여
~~~♡♡♡

오일오님의 댓글

참 재미있는 추억이군요.
저도 어릴때 앤이랑 수안보 같다가
올라오는 버스에서 좌석에 앉아는데
입석 20대여자가 내 팔끔치에  보지를
대드라고 그래서 팔끔치를 살살 돌렸
더니 열기가 확나더라고요.
참 좋은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으르렁님의 댓글

재미있는 동네
남을 의식하지 않고 저렇게 한다는것은
대단한 것

슈가밀크님의 댓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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