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없겠어요..
세상에 별별사람 많은데요

이혼가정 500만이  넘어요.

0.1%만 모자 근친을 하면 5000명.

참고로 모자 가정의 3%정도는 근친이라는 조사를 봤어요

하고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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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는 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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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은 어떻게 보나요?
비빌번호 입력하라는데

비밀번호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때는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죠

갈등생기네요

님 요즘 어머니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가 봅니다.

저도 편모 가정에서 자랐구요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우선 저희 어머니는 확실히 저 고딩 때부터 저를 성적 대상으로 여기셨네요

관계도 했나요? ㅎ

관계까진 안갔습니다.
궁금하시면 제가 작성했던 글들 읽으시면 될듯요

엄마가 아들 좇 맛을 알면 미치고 환장하여 색꼴이 된다고 합니다.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 남자하고 중년아줌마가 눈맞으면 뜨거운거하고 같은겁니다. 저도 19살때 42살 누님하고 사귈때 보지속에 싸고 다시 조짓속에서 꼴려서 계속 박으면 미치도록 좋아서 정들고 그랬었네요 ㅎ

진짜 궁금하긴하내요 저는 예전에 사춘누나 팬티에 자위정도만했는대 쩝

집에 있는 아줌마를 드세요.

빙고~~~^^

여기 몇분 계시는거같던데

왜 없겠어요
사람사는 동네인데

네.. 저요 ㅎ

먹고 계신가봐요?

네.. 현재 진행형입니다. 고등학교 때처럼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본가 놀러가면 하곤 합니다 ㅎ

전 대학교 때.
지금은 아니지만

어떤 과정으로 시작이 된 건가요?  몰입 되네요.

먹게된 얘기 듣고 싶네요

동감이네요.
14세이후 현재까지~

군대있을때...

와우.  어떻게 시작을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