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박대리 (퍼온야설)

2024.10.05 01:12 7,276 1

본문

무언가 결심을 한듯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주위를 주욱 둘러본 민성은 조심스럽게 손을 그녀의 치마자락 위에 올려두었다.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을 한것도 그즈음...민성은 다시한번 그녀의 얼굴을 바라본다음 용기를 내어 제법깊게 손을 밀어넣었다.

그녀의 치마자락 사이.....사타구니 부근에...
차안은 해가지고 난뒤라서인지 어두운상태에서 주위에서는 코고는 소리까지 들려오고 있었고 옆에 아이들도 지친상태라 곤히 잠들어 있는듯 했다.

"스르륵.........스르륵.............."

약간은 까칠한듯한 그녀의 스타킹이 만져지고... 그 느낌이 너무좋아 민성은 그녀의 스타킹밴드 주위를 한참을 그렇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부드러운 느낌..그리고 약간은 카칠한듯한 느낌과 함께 그녀의 탄력있는 허벅지살이 손바닥사이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치마자락은 제법 많이 들려져 민성의 손이 들어간 자국이 완연하게 표기사 나고 있었다.

옥희는 꿈결에 뭔가가 자신의 허벅지로 들어와 자신의 다리를 부드럽게 만져주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고... 그것이 현실인지는 아직 잘 모르는채 그냥 꿈일줄만 알았었는데...그런데 그손길이 점점더 올라오고 농도가 진해진다는 생각에 옥희는 살며시 눈을 뜨보고는 그만 놀라 소리를 지를뻔했다.

자신의 치마자락이 들려져 있고 그 들려진 치마자락 사이로 사내의 손이 들어와 있는게 아닌가..그리고 그 손자락은 점점더 위쪽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눈을뜨 마누라려고 생각을 하던 옥희는 공공장소인 버스안이라 차마 소리는 지르지 못하겟고 그렇다고 제지를 하다가 혹시 이 사내가 당황을 하여 나쁜짓을 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살며시 고개를 돌려 아이들을 바라보니 아직 자고 있었다.

옥희는 조금만 더 참아보기로 했다. 이러다 말겠지..싶은 마음에....좀더 눈을 질끈 감고서는 다리를 약간 오무렸다.
그러나 사내의 손은 더욱 집요하게 파고 올라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자신의 스타킹 밴드가 늘어났다 줄었다를 반복하고 있음도 느낄수가 잇었다.
창피함이 머리까지 전달이 되는순간..또 다른 알수없는 감정이 옥희의 마음을 채우고 있었다.

그마음은...................
그러고 보니 남편과 부부행위를 한지도 벌써 9개월이 지나가고 있었다.
이제 서른넷의 평범하고도 한창 사내의 배밑에 깔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할 나이..그러나 자신은 다섯살이나 많은 남편은 영국 교환교수로 보내고 그렇게 홀로 앞으로도 1년반을 더 살아야 하는 처지였다.

"헉.....안돼..........."

순간 옥희는 기어들어가는 숨소리를 내며 사내의 손목을 잡아버렸다.
사내의 손목이 어느새 자신의 보지둔덕을 만지는 동작으로 이어졌기에....둘의 눈이 동시에 마주치고....민성은 시선이 마주치자 굉장히 당황을 하여 얼굴이 붉어지고 잇었다.
그러나 그 사타구니 안에서 손을 빼지는 않았다.
오히려 손을 더욱 강하게 안으로 집어 넣었다. 
강력히 제지하는 그녀의 두팔을 뿌리치고 민성은 강하게 그녀의 보지둔덕을 자극하고 있었다.

"헉...................윽..............."

그녀의 두터운 입술은 반즈음 열리고 그 사이로 신음비슷한 소리가 터져나왔다.

"하...그만..."

옥희는 안된다는듯이 당황을 하며 사내에게 고개를 저어 보였지만 사내의 손은 더욱 집요하게 자신의 팬티위 보지둔덕을 자극해주자 버스안에서 이럴수가 있냐는 의문과 함께 짜릿한 흥분이 함께 몰려오고 있었다.
버스안에서 자신이 성추행을 모르는 낯선사내로부터 당한다는 사실이 수치와 부끄러움과 함께 그반대의 개념인 흥분이 아울러 오고 잇었다.

"헉...........아................"

옥희는 그렇게 터져나오는 자신의 입을 막으면서 자신의 몸속에 이러한 색끼가 있는는가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아...앙...아......................."

보지둔덕과 팬티사이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던 민성은 그녀의 팬티가 축축해져 옴을 느끼고는 본격적으로 팬티를 열어제치기 시작을 했다.
여자의 보지는 벌써 반즈음 열려있는게.....흥분이 되었다는 증거가 여러군데 나타나고 있었다.
팬티를 열어제치고는 얼른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밀어넣으려고 강하게 수셔박았고 옥희는 어정쩡하게 그 손가락의 자신의 보지구멍 속으로 받아들이고 말았다.

"아.......흑.............."

깰짝이는듯한 소리와 함께... 손가락과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물과의 마찰이 꽤나 시끄럽게 들리는듯...옥희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치마는 거의 다 말려올라가 있는 상태엿고 그 다리사이에 굵은 발뚝같은 사내의 손목과 팔목이 박혀 있었다.
아무리 잡아당겼도 그 팔뚝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나올줄을 모르고 옥희는 그렇게 10여분을 씨름을 하다 포기를 하고서는 그만 머리를 의자뒤로 기댄채 눈을 감아 버렸다.

'아..흑........아....으음............"

낮은 교성소리를 입술을 다물면서 겨우 참으며 밀려오는 짜릿한 쾌감에 미친듯이 솔를 치고 싶은 마음이 지금 옥희의 마음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는 버스안..그기에다 옆자리에는 자신의 애들도 있는데...
순간 눈을 뜨고서는 얼른 옆을 바라보았고 아직 애들이 자고 있음을 느끼고는얼른 벗어둔 재킷을 그 사내의 추행장면위에 올려두었다.
자신의 보지를 만지키는 장면을 그렇게 남들 특히 자식들에게 들키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에...

민성은 그런 그녀의 행동을 보면서 빙긋이 웃어보였다.
적극적으로 소리없이 행동을 제지하다 이제는 포기를 하고 오히려 그 자리를 덮어주는 그녀를 보며 민성은 그녀를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얼굴은 희열로 가득차기 시작을 했다.
더욱 집요하게 그녀의 보지속을 손가락 하나로 헤집어 주자 그녀는 참기가 힘이드는지 고개를 창가로 돌리고는 다리하나는 살며시 들어주며 슬슬 성추행을 도와주는듯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아....오늘...봉잡았다.....시팔...."

민성은 장난끼가 발동을 하여 얼른 치마를 들추어 보았다.

"우...검정색...레이스팬티....아......망사팬티다... 졸라..야하네...."

그리고 허벅지 살과 허벅지에 감겨진 검정의 스타킹밴드.....그리고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너무도 완벽한 검정의 아름다움이었다.
마른침이 절로 넘어가고 있었고 자신의 보지를 뚫어질듯이 바라보는 사내의 눈길에 옥희도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넘기고 있었다.
자신의 주요부위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낯선사내의 눈길....그 눈길은 먹이를 노리는듯한 표범의 눈빛이었다.

휴게소....
민성은 앞으로 다가올 즐거움에 얼굴이 희색을 띄우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반면에 옥희는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었다.
계속 당할것인가...아님 자리를 바꿀것인가...
아들녀석과 자리를 바꾸면 일을 해결이 될듯했다.

그렇게 하자고 마음을 굳히고 다시 버스위에 올라탔지만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처음의 자리에 않고 말았고 이어 들어온 사내는 자신이 않아있는 곳을 바라보며 빙긋이 웃으면서 들어왔다.
저 웃음의 의미를 옥희는 잘 알고 잇었다.
민성의 성추행은 더욱 대담해지고 있었다.
말리다 못해 이제 옥희는 모든걸 포기를 한 상태이고 깨어나 조잘대는 아이들에게 들키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다리를 벌려주는 일만을 하고 있었다.

"헉........아....허헉.............."
"수걱...........수걱........수걱................... .........."

손가락이 움직일수록 옥희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보지물은 차 시트를 적실정도였다.
보지물이 엄청나게 흘러내리는 그 여자의 보지구멍을 그렇게 두어시간동안 민성은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고 수셔주고 있었다.

서울이라는 글자들이 여러군데서 보일 즈음....
이제는 오히려 옥희가 서울에 도착한게 아쉬운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모르게 느껴본 오르가즘의 즐거움이란....
낯선사내에게 받던 성추행이 점차 추악하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움에서 흥분과 쾌락으로 바뀌고 그것이 공공의 장소에게 이루지는 일들이라는 생각에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낌 상태였는데.....
이 낯선 사내가 지금은 그렇게 다정스럽게까지 보이기 시작을 햇는데..이제 서울에 도착을 한것이었다.

"오늘...즐거웠습니다....좀더....보여주고 싶었는데......"
민성은 그녀의 귓가에대고 속삭엿고.. 옥희는 그말에 얼굴이 더욱 붉어지고 있었다.
자는 애를 깨웠지만...자신의 큰딸은 일어나 어리둥절 하게 있는데...자신의 아들은 일어날줄을 모르다 강제로 깨우자 막 울어대고 이썼다.
얼른 이사내의 손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인데.....옥희는 뒤를 힐끔 바라보며 아들을 채근하고 있었다.

"애를 그렇게..채근하면..되나....."

보다못한 민성은 애를 안고서 차에서 내리기 시작을 했고 옥희는 멍하니 그 장면을 보고서는 딸아이를 데리고 뒤따라 내리고 있었다.
택시를 잡고 얼른 사내녀석을 데리고 뒷자석에 민성이 타버리자 옥희는 뭔가 일이 잘못되고 있음을 느꼈으나 어쩔수 없이 택시를 타게 되고...행선지를 일러주고 있었다.

자는 아들을 업고 있는 낯선사내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자신의 옥수동 아파트까지 들어오고야 말았다.
아이를 업었다는 이유만으로.....
시간이 늦었다보니 딸아이는 엄마품에....아들녀석은 그렇게 이 낯선사내의 품에 잠든채 집으로 옮겨졌고 그렇게 지네들 방에 잠들고 잇었다.

거실에 우두커니 서있는 낯선사내를 바라보며 옥희는 그사내가 뭘 요구하는지를 알기에 아들방에서 차마 나가지를 못하고 머뭇거렸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나가는 순간 사내의 억센팔이 자신을 잡는것을 느낌과 동시에 사내의 얼굴을 바라보았지만 사내는 이미 자신을 안아들고 있었다.

"안돼..이러지마세요....안돼...."

그러나 버둥거림도 잠시 자신의 몸은 자신이 누워자는 침대위에 놓여지고 자신의 팬티는 사내의 손에의해 벗겨지고 있었다.

"아..흑...몰라.......안돼........"
"안되진.....4시간을 난져본...내보지인데...뭘그래....."
"너도..좋아서...나중엔....소리까지..질렀잖아...히히??..."

사내의 조용한 음성과 함께 사내의 거대한 육봉이 눈앞에 보이는 순간 옥희는 그만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이것봐...보지가..벌써.....흥분이 되어 벌렁거리고 있잖아......"

사내의 고개가 숙여지는가 싶더니 따뜻한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다시 파고 들어옴을 느끼고는 그 희열에 그만 눈을 까뒤집고 말았다.

"아..이..보지물....아....너는....요부야....."
"아냐..난.....요부가..아냐...아냐...난...."

그렇게 강력하게 거부를 하고 싶지만....입에서는 그말대신 교성이 터져나오고 있었고....옥희는 그렇게 서서히 낯선사내에게 넘어가고 있었다.

"음.......보지가.....흥분을 했구만...히히...."

민성은 자신의 좆대를 두손으로 한번 훑고서 이내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는 좆대를 시커먼 보지털 아래 뻥 뚫려있는 보지구멍 속으로 살며시 가져갔다.

"퍼.......................욱.................퍼퍽.... ..............퍼걱.............."
"헉.............................윽.........아......... ....하.........."

옥희는 작살을 맞은 물고기처럼 허리를 들었다 그대로 뉘이고 말았고 거대한 육봉이 자신의 보지를 뚫고 들어옴을 느끼고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를 꽉 다물고 말았다.

"헉.........허헉.........이년이..벌써...물어주네...헉.. .아..."
"낮에..웃을때....보조개..패이는걸..보고..대충은 알았지만...흐윽....퍼퍽........"

물어주느는 보지를 강하게 짖이기며 민성은 자지를 그녀의 보지깊숙이 자궁까지 밀어넣고 있었다.

"아...흑.........아..몰라.......아...흐흑............... ."

여자의 교성이 방안을 가득채우고 이제 여자는 사내의 허리를 두손으로 껴안으면서 아직까지 스타킹에 감싸진 두 다리를 하늘로 향해 들고서는 흔들고 있었다.

'퍼퍽...........퍼퍽........퍼걱..............."
"아....보지가..정말....쫄깃해...허헉.....좋아...아주좋아. ..허헉...."
"퍼퍽..................퍼퍽.................퍼퍽.......... .."

리듬감을 주며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 민성은 어느새 자지대가리에 밀려드는 좆물을 감지하고는 점점더 빨리 용두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다.

"퍼퍽........허헉.....퍼걱...우...명기야..니보지는..허헉... ........"
"우..헉........퍼퍽.........아..흑...................."
"아.....허엉.......아...여보......아허엉............."

그말과 동시에 터져나온 좆물은 그녀의 보지를 가득채우면서 자궁가득 좆물을 채우기 시작을 했다.

"아...허헉..............허헉..........허헉.................. .........."

민성은 밀려드는 쾌감과 흥분과 반족감에 기분이 좋아 그녀의 위에 쓰러지듯 누웟고 그녀는 그렇게 빠져나가는 사내의 좆을 꽈악 물어 잡아당기고 있었다.

"정말...명기다...보지를..많이..먹어 보았는데..당신보지같은 것은 첨이다..."

민성은 좆물을 닦아낸뒤...팬티를 입으면서 돌아보았다.
그녀는 이불을 감싼채 고개를 돌리고 가만이 쥐죽은듯이 누워 잇었고...

'다음에...또...올께................옥희................."

옷을 다입고 다시한번 그녀의 볼에다 키스를 해준 민성은 그렇게 그 집을 빠져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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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리얼 실감나네.
42년전에 고향에서 버스타고
올라 오다 옆에 앉은 중년 아줌마
다리로 슬슬 추행하다.
손으로 허벅지 주무르고 보지도
만지며 좋은시간  휴계소
에서 화장실 다녀오니 뒷자리로
도망가버렷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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