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근친 정말 가능할까요?

2024.02.14 18:00 16,712 54

댓글목록 54

♡연화♡님의 댓글

설마 가족끼리
성욕이 생길까요 ?
아니겠지요
~~~ㅠㅠ

물주전자님의 댓글

성욕이 생기니까 하는거죠.
처음엔 호기심에 넣어봤는데
엄마가 강하게 거부를안하니까 하고,
두번째는 그맛이 다시 보고싶어서 하는데 그때도
거부를 안하니까 이젠 하고싶을때 해도되나 싶어서
하게되고 그러다 습관이 되고...,
이건 엄마가 아들좆도 먹어보니까 좋아서 대주는것이
아길까 싶어지네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사실 숨겨진게 많다고 합니다

이모를찾아서님의 댓글

근친은ㅜㅜ

Screenshot님의 댓글

있을거 같아요

으르렁님의 댓글

인간이 아니기를 포기한거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근친은 개들이나  ^^ 좀 심했나

오일오님의 댓글

야설에서 많이 있던데 야설로
읽고 상상이 가는데 가끔 뉴스에서
전라도 어디에서는 아버지와 딸이
붙어서 엄마가 나무랬더니 막걸리
에다 독극물타서 독살했다내요.

요도마개님의 댓글

허걱^^

Screenshot님의 댓글

요즘 무서워요
세상이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그래서 누구랑 하고 싶으세요?

돌고래님의 댓글

처제는 몇번 먹어봤습니다만.

Screenshot님의 댓글

처제 먹으신 분은 몇분 만나봤어요~~~

Screenshot님의 댓글

대상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는거 같아요

저두  소시적에 몇번 있었지만~~~

개선장군님의 댓글

돌 고래님의 처제와의 짜릿하고 스릴넘치는 사랑아야기에 깊은 관심이 가네요 처제가 없어 먹고싶고 처제의 신비스런 동굴로 존슨을 여행보내고 싶어도 할수가 없었는데 기왕에 처제를 따 먹고 처제의 신비의 동굴에 존슨선생이 여행하고 왔다니 좀더 자세하게 여행소감을 올려주시면 아주 고맙겠습니다.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2.15 08:07

근친해서 잡힌놈 얼굴본적은 있네요ㅋ

힘센놈님의 댓글

나 어릴적 계모밑에서 자랐는데
국민학교졸업후 계모한태당했네요
한잠들었는데 이불덮어씌우고
자지를쪼물락그리더니
바로보지로넣고는 박아요
이불을거드니 이불덮고 누르고
그래도조물은안오데요

차후 야설로쓰겠습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어릴적이면 몇살때인가요 그래도 고추가 썽은 낫길래 계모가 강제로 자기봉지에 넣었겠지요 고추물은 최소 10살은 돼야조금이라도 나오고 11살만되면 아빠도 됩니다 참 국민학교 졸업했으면 14살 이상인데 충분히 고추에서 물이생기고 꽤 힘차게 뿌려질 나입니다 8살때 7살 여친이랑 사랑한다고 했는데 고추도 봉지도 너무어려서 고추가 서는것도 봉지에 넣는것도 모르고 그냥 여친배위에 올라갔다가 내려왔는데 그때는 그런게 남녀의 사랑십인걸로 알았습니다

Screenshot님의 댓글

저도 어려서 여친 배위에 올라갔던 기억이 새롭네요

검머외님의 댓글

남매나 오누이 사이에서 발생한 사례가 제일 많지 않을까요 ?

Screenshot님의 댓글

엄마하고 아들도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남매사이뿐 아니라 혼자된 젊은 엄마와 사춘기 아들사이에서 예기치않게 엄마 아들건에 애틋한 모자 사랑근친쓉이 많이 이뤄지고 중년에 혼자된 시아버지와 해외근무아들  며느리와 예기치않게 뜨겁게 찐하게근친황홀한쓉이 많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Screenshot님의 댓글

동감입니다.

엄마와 사춘기 아들
사촌 사이

개선장군님의 댓글

40대 중년에  남편과 사별한 엄마랑 사춘기 아들이랑 사는 모자간엔 서로외롭고 하다보니 쉽게 애틋한 사랑씝이 이뤄지고. 아들의 강요로 아기를 갖는 엄마들도 있습니다 사실 그렇다고 그들을 욕하거나 비난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분들에겐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며최고의 헹복이니깐요

Screenshot님의 댓글

동가입니다.

예전에 세이클럽에서 이야기한 분도 아들과 근친 중이았어요.

Screenshot님의 댓글

개선장군님도
유경험자이신가요?

개선장군님의 댓글

난 근친 사랑십은 못 해봤고 이웃집 어린시절 여친이랑 그렇게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그렇게 끝낸것이 지나오면서 계속 아쉼과 후회가 되고있습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회원님들은 만약 근친간에 애틋하고 짜릿한 사랑쓉을 하신다면 누구랑 꼭  해보고 싶으신가요 ?
사실 나는 회원들께서 비난할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을 엄마가 생존해계신다면 그리고 내가 한창젊은 사춘기라면 울 엄마가 나이20살 더 많은 아버지로부터 채워지지 않은 성적 욕구로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것 알았다면 아버지 대신에 기회가 있을때 마다 글래머 하고 미인이신 울 엄마 맘껏 힘껏 빨아드리고 박아드리고 싶습니다 이젠 수십년전 돌아가시고 행복하게 해 드리고 싶어도 소용이 없네요 지금와서 돌이켜 보니 그당시 성적인 불충족에서 오는 괴롬이 얼마나 컸고 엄청난 불행이 닦쳤던이유로 부질없는 회상이지만 울 엄마를 지키지 못한 철없고 눈치없는 아들이였기에 많이도 후회가 됩니다 그래서 나는 중년 과부엄마와 사춘기 아들의 뜨겁고 애틋한 모자간 사랑쓉을 비난 하지못합니다 아니 비난하지 않습니다 엄마의 부족한 성욕을 채워드려서 외도 가출없이 서로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게된다면 난 그런 아들이 현대판 효자처럼 보입니다 이것이 나의 진솔한 인생 고백이며 근친 간 애틋한 사랑 쓉의 희망입니다  여러분의 근친 사랑쓉의 희망은 누구와의 사랑 쓉인가요 ?

Screenshot님의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어머니와 대학 다닐때
사촌여동생과 대학 다닐때

이렇게 두번의 경험이 있어요

검머외님의 댓글

직접 경험하고픈 근친이 아니라 근친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놀랐습니다.

Screenshot님의 댓글

네.
죄송해요

검머외님의 댓글

그런 뜻이 아닌데 죄송합니다. 경위가 궁금하네요

개선장군님의 댓글

아니 뭐가 죄송하단말인가요
이웃집 유부녀를 성 폭행하거나 미성년 소녀를 추행 폭행한것도 아닌데 님과 엄마의 사랑 사연은 두분만알고 갖게된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인데  거기엔 윤리나 도덕이나 법문제도 아무런 상관이 없숩니다 계속 하시는 잘 하시며 엄마 외롭지 않게 잘 챙겨드려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격려합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스크린샷님 그때 어머니와 하고나서 어떤 느낌이었나요?
그후로 어머니가 요구하지 않던가요?
아니면 님이 더 요구했던가요?
저는 군대 면회오셨던 어머니와 모텔에서 첨 했었는데요
그후 전역이 가까워졌을때 면회오셔서 두번 했던 기억이 있네요,

Screenshot님의 댓글

저두 3번  했어요
대학 다닐 때

개선장군님의 댓글

엄마랑 아들 모자간의 애틋한 love sex은 더른이와의 쓉과는 그 애틋함과 짜릿함과 행복함과 황홀감이 큰 차이가 있을것 같아요 나는 개인적으로 엄마랑 모자간 사랑의 sex를 나누는 사람이 제일 부럽습니다 그 행복감이 얼마나 클까 ? 그리고 기왕에 소개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구태여 부끄럽게 여기거나 횟수를 속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원하고 하고싶어 하면 언제든지 맘껏 빨아드리고 행복하고 뢍홀하게 많이 많이 벅아드림이 좋을듯 하네요 강원도에서 엄마랑 사는 분은 엄마통해 예쁜 딸도 낳았다고 들었습니다 엄마랑 못해본것이 못내 아쉽고 후회가 막심한 사람입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대단하십니다.
어떤 느낌일까요?

조치미님의 댓글

엄마와 근친 부럽네요

개선장군님의 댓글

조치미님도 부러우신가요
나는 정말로 부러운 사람입니다 엄마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음을 눈치못채고 다른아들들 처럼 원없이 빨아드리고 원없이 박아드리지 못해서 가출하시게한 쓕맥 아들로서 후회하면서 엄마랑 애틋하게 근친 sex를 나누는 아들이 많이 부럽습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물주전자님하고 스크린샷님께선 기왕에 엄마랑 따뜻하고 애틋한 모자간 사랑의 근친사실을 용기있게 진솔하게 밝히셨으니 한걸음만 더 나가서 그때가 언제쯤이며 어떤 배경에서 우연이 아니면 맘먹고 어떤 방식으로 얼마동안 어떻게 빨고 빨리면서 그어떤 sex 보다도 더 찐하고 행복한 시간이 였음을 저세히 올려주시면 정말로 고맙겠습니다 물론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으면 더더욱 고맙겠고요 그리고 현재도 계속관계중인지요 부끄러울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많은 쑥맥들이 부러워 할 뿐입니다 예쁜소식 예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사랑뿐님의 댓글

응원합니다.
엄마하고의 씹.  계속하세요

정조대님의 댓글

지금은 둘만 살고있어서
매일은 못하지만 가끔은 합니다..
해달라고 하지는 않지만 만져주면 좋아하고
넣어주면 안아주는겻이 싫어하지는 않은것 같네요.

사랑뿐님의 댓글

저는 중학교 1학년때 좆물 싸게 해 준적은 있지만 씹은 못했어요.
지금은 떠나신지 20년도 더 되었지만 씹을 안해 드린게 아쉬워요.....

사랑뿐님의 댓글

1순위가 엄마예요....저도 씹은 못했어요. 그러나 딸딸이는 쳐서 좆물은 빼줬지요. 그때 씹도 할걸 그랬어요

KARA님의 댓글

KARA 2024.09.12 06:53

사랑님 저와 비슷한 경험 분이시네요 .....
저도 어머니가 자지 잡고 딸딸이 쳐준적은 있어요
엄마는 아니지만... SEX 는...
친구 어머니 보지 에 3번 해본적은 있습니다

Screenshot님의 댓글


어머니의 아들에 대한 걱정
아마도

개선장군님의 댓글

이세상엔 삶을살아가는분들의 형편과 사정이 다 각각 다름니다 그리고 남녀의 인연과 에틋한 love sex 도 결혼한 부부끼리 나누사람들 보다 정식 혼례관계가 없어도 어쩌면  부부보다 더 진하고 애틋하고 따뜻하게 서로를 아끼며 소중하게 여기면서 아름다운 love sex를 갖는이들이 헤아리지 못할만큼 많습니다 물론 그들중엔 불륜도 있겠지만 이 외로 어쩜 형식상 부부 사랑없는 부부관의 재미없고 가치없는 쓉 행위보단 법적으론 결혼이 성립되진 않이만 서로를 아끼고 너무도 사랑하면서 갖는 love sex 일찍 남편과 사별하고 외롬에 힘들어하는 엄마 성장해서 혈기왕성한 사춘기 아들 보통은 엄마는 외간남자와 만나 성욕풀고 사춘기 땐 자위나 여친만나 시간보내고 성욕푸느라 공부 소홀하는데,,,,,,, 실제로 아들과 엄마가 이 세상 누구보다 도 최고의 따뜻하고 찐한 온몸과 온맘다해 아들은 엄마를 엄마는 아들을 맘껏 여한없이 사랑하면서 서로가 외도하지않고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한다면 어느편이 더 가치가 있을까요 도덕 윤리 법 챙기다 불행해 지는것보다 훨씬더 아름답지 않습니까 실제로 저는 일찍 41살에 이혼한엄마와 19살 차이난 아들이 함께살면서 서로의 외롬을 채워주면서 따뜻하고 찐하게 모자간 애틋한 love sex 로 예쁜딸 까지 낳고 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 드러나지 않아서그렇지 우리주변엔 근친간 love sex 를 나누는 이들이 이 외로 많습니다 그중에도 엄마와 아들간 love sex 엔 애틋한 사연이 많이 있습니다  쉽게 무조건 비난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이글을 쓰는 나는 오래전 우리엄마와 아빠가 20살 차로 엄마가 늘 불만족으로 힘들어하다가 외도와 가출로 불행을 경험한 과거가 있습니다 엄마를외롭지않게 안아드린 아드님이 대견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설에 식구들 다 보내놓고 어머니하고 둘만있어서  보지털 밀어드리고 가지고온 러브젤을 보지에 바르는데 너무좋아 하더라고요 그래서 살살 넣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니까 보지안에서 자지가 점점 커지면서 질안을 채워주니까 나를 안으면서 너무 좋아하는겁니다 그렇게좋냐고  하니까 너무 좋다는거에요. 열삼히 박아주고 좆물도 채워주니까  그대로 잠자더라고요.

사랑뿐님의 댓글

동감입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생활 환경이 모자간의 근친이 일어날수밖에 없는 환경이라 해도 순간의 욕정을 참아내지못하고  선을 넘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렸을때는 엄마가 좆을만져 세워주고 벌려주니까 박았었고
성인이 되서는 엄마가 원하니까 그럴때마다 박아주다보니 끊을수가 없었죠..,

Screenshot님의 댓글

물주전자님의 댓글

댓글을 확인할수가 없네요??

개선장군님의 댓글

처음 그렇게 엄마랑 아들이 예쁘게 애틋하게 정성다해 아름답고 행복한 모자간 love sex 를 가진때가 엄마는 연세가 얼마 아들은 몇살이였고 지금은 두분이 연세가 얼마신지 그리고 지금은 한달에 몇차례정도 그렇게 예쁘고 행복한 모자간 사랑의 씨 ㅂ 을나누고 계시는지요  참 부럽고 부럽군요

부천님님의 댓글

근친으로는 남매가 제일 많을겁니다
저도 누나와 오랜기간 그랬었죠
얼마전에는 처남댁과도요

Screenshot님의 댓글

가능합니다.
제 경험상으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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